아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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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Nanggröe Aceh Darussalam)는 수마트라 섬 북단에 위치한 인도네시아의 특별행정구역이다.

아체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이슬람이 퍼진 지역이며 17세기에 이미 말라카 해협 일대에서 가장 강력하고 부유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네덜란드일본, 인도네시아 등의 지배를 차례로 받으며 긴 독립을 향한 저항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석유를 포함한 풍부한 자원이 매장된 아체의 이러한 움직임을 인도네시아 정부는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

[편집] 역사

[편집]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이슬람의 대두

동남아 지역에 이슬람전파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학계에서는 아체 지역에 가장 먼저 이슬람이 퍼졌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1292년, 마르코 폴로중국에서 돌아가는 길에 수마트라를 지나갔는데 그때 이웃의 '바스마'나 '사마라' 와 달리, 펄락이 무슬림 마을이었다고 기록했다. AH 696 (AD 1297)로 그 연대가 밝혀진 사무드라의 첫 무슬림 지배자, 술탄 말릭 아살리의 묘비가 인도네시아-말레이 지방에서의 이슬람 왕조의 존재를 증명하는 최고(最古)의 명확한 유적이다.

[편집] 행정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