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에 요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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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 요시에(末芳枝, 1937년? ~ 2020년 4월 27일)는 일본의 메조소프라노 성악가, 음악 교육자이다.

니혼 대학의 교편을 잡았으며 제자 중에는 오가와 유스케(일본어판)[1] 등이 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일본 성악발성학회 회장을 지냈다.[2]

2020년 4월 18일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가수로서 목을 그대로 남기고 싶다며 인공호흡기를 거부하였고, 투병하다 4월 27일 사망하였다.[3][4][5][6]

각주[편집]

  1. 小川雄亮 (2020년 5월 8일). “恩師・声楽家末芳枝先生(83)のお悔やみ申し上げます。先生のドイツリートのCD聴いています。”. 《バリトン小川雄亮のブログ》. CyberAgent. 2021년 1월 16일에 확인함. 
  2. “第52回総会報告” (PDF). 《学会通信》 (日本声楽発声学会) (34): 2–3. 2016년 7월. 2021년 1월 16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3. 川上勝功 (2020년 5월 8일). “【訃報】末芳枝元会長” (PDF). 《日本声楽発声学会》. 日本声楽発声学会. 2021년 1월 16일에 확인함. 
  4. “●訃報” (PDF). 《日本大学芸術学部校友会報》 (日本大学藝術学部校友会) (104): 14. 2020년 6월. 2021년 1월 2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16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5. “「この病気は怖い...」 妹2人を亡くし遺族が語る「恐怖と悲しみ」”. 《nippon.com》. FNN PRIME ONLINE. 2020년 5월 7일. 2020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16일에 확인함. 
  6. “スッキリ 菅首相が会見 7府県も緊急事態 メッセージ伝わったか”. 《TVでた蔵》. WireAction. 2021년 1월 14일. 2021년 1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