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득(單得, ? ~ 기원전 126년) 또는 선덕(單德)[1]은 전한 중기의 제후로, 개국공신 선녕의 증손이다.
원광 5년(기원전 130년), 아버지 선고성의 뒤를 이어 창무후(昌武侯)에 봉해졌다.
원삭 3년(기원전 126년), 사람을 해쳤다. 20일 안에 피해자가 죽었고, 선득은 죄를 물어 기시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