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Seokyungjoo/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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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 진달래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약산

진달래 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라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사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죽어도 아니 눈물 흐리 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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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원문 번역 비고
1 松下問童子 소나무 아래에서 동자에게 물었다.
2 송하문동자 소나무 아래에서 동자에게 물었다..
3 애국가 대한민국 태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