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yuch/위키백과의 재발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는 널리 알려져 있기는 백과사전이다. 그런데, 위키백과의 발전을 지켜보면서 위키백과는 어떤 출판물이라기보다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것을 다시 발견한다. 위키백과가 살아있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위키백과를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점이 더 중요한 위키백과의 특징이다. 사람들은 살아있기 때문에 충돌한다. 실수를 한다. 열광을 한다. 생각을 한다.

오늘도 몇 몇 편집자가 싸우고 있으며 몇 몇 편집자가 짐을 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어떤 편집자는 절필을 선언한다. 위키백과는 문서의 내용에 촛점을 맞추고 발전시키는 것과 같은 공력을 편집자들을 이끌어오고 그들이 건강한 위키백과 편집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데 투여해야한다. 그것이 장기적인 발전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06: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