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Motoko C. K./터키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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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편집]

점령 시도[편집]

2016년 7월 15일, 오후 11시 EEST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전투기가 앙카라 상공을 비행하는 것이 목격되었고, 아나톨리아에서 유럽 방향의 이스탄불 파티흐 술탄 메흐메트 교와 보스포루스 교가 폐쇄되었다.

터키 총리 비날리 을드름은 군사적 행동이 "명령의 사슬 바깥에서 취해지고 있다"며, 이는 "군부의 일부"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불법적 시도"라고 말했다.[1] 또한 가담한 자들은 "가장 값비싼 대가를 치를 될 것"이라고 말했다.[2] 지역 매체들은 또한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공항의 탱크를 보도하였다.[3] 또한 터키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에 접속하는 것이 차단되었다고 보도하였다.[4][5] 트위트는 후에 "우리가 완전히 차단되었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였다.[6] 인질 몇 명이 군 본부에서 붙잡혔고,[7] 군부는 정의개발당 사무실에 들어가 퇴거를 요구하였다.[8]

초기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던 마르마리스에서 안전한 상태에 있다고 하였으나, 반면 개인 제트기를 타고 터키를 탈출하였다고 추축되었다.

오후 11시와 오전 12시 즈음 헬리콥터가 앙카라 바깥쪽  경찰 특공대와 경찰 항공대 본부를 폭격하였다. 이 폭격으로 42명이 죽고 43명이 다쳤다. 튀르크사트 본사 또한 공격당했으며, 2명의 보안 요원이 사망하였다.[9]

오후 11시 50분 즈음에 군인들이 이스탄불 중아의 탁심 광장을 점령하였다.[10] 

오전 12시 2분에 로이터는 터키 군인들이 앙카라의 터키 국영 방송사인 터키 라디오 텔레비전 공사에 있다고 보도하였다. 쿠데타 시도 도중에 군인들은 앵커 Tijen Karaş에게 "민주주의적이며 세속주의적인 법의 통지가 현 정부에 의해 침해되고 있다"며 터키는 현재 "주민의 안전을 보장"할 "평화 위원회"에 의해 인도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읽을 것을 강요하였다. 성명서에서 군인들은 "민주주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하여 행동을 한 것이며, 법의 지배는 최우선 순위를 유지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성명서는 임시적인 군사적 지배를 명령하고, 새로운 헌법이 "가능한 빨리" 준비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후 TRT는 송출이 중단되었다. 

References[편집]

[[분류:2016년 분쟁]] [[분류:터키의 쿠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