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Limsueyoung95/연습장
내가 즐겨찾는 학교내/외부 맛집 5곳 소개
1. 학교 근처 현주네 포차
: 맛있는 닭볶음탕과 후 에 1인당으로 나오는 반숙 계란 후라이와 밥을 볶아 먹는게 일품
2. 면목동 장안시장 안 바베큐집
: 17000원의 싼 가격으로 매콤한 바베큐와 밥과 김치를 철판 위 호일에 뜨겁게 주는데 바베큐를 먼저 먹고 난 후 밥과 김치와 남은 양념을 비벼 먹는게 맛있다.
3. 칠성포차
: 노원에 있고 사가정 근처에도 있는 어디에나 있는 칠성포차, 여기 마약찜닭은 매콤하고 맛있다. 후에 밥을 볶아먹는게 아주 맛있다.
4. 면동 떡볶이
: 면목역과 사가정역 근처에 있는 면동초등학교 앞에 있는 분식집으로 옛날에 먹던 추억의 떡볶이 맛이 나는 즉석 떡볶이를 판다. 여기는 아직도 어른들도 많이 오는 맛집.
5. 맑은샘
: 상봉동에 있는 혜원여중, 혜원여고 후문 쪽에 있는 분식집. 여기의 떡볶이는 국물 맛과 2인분 같은 1인분, 그리고 같이 나오는 쫄면 사리가 일품이다. 또한 매콤달콤한 쫄면과, 포도빙수, 초코 빙수 등 다양한 빙수도 맛있다. 단, 쫄면은 차가웠으면 더욱 맛있었을 것 같다.
헷갈리기 쉬운 화장품[편집]
1. 입술
- 립밤 : 입술이 트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바르는 연고. [1] 원래 입술 색을 내는 제품이 아니기에 색이 없었지만 요즘 입술색을 내는 립밤 제품도 나옴.
- 립스틱 : 여자들이 화장할 때 입술에 바르는 연지. 막대 모양이다. .[2] 가장 일반적으로 입술색을 낼 때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선명한 색을 얻을 수가 있다.
- 틴트 : 영어 tint의 뜻인 '색깔을 넣다.' [3]에서 유래한 단어로 물처럼 묽은 제형이라 바르기 쉽고 그라데이션으로 입술 색을 표현하기에 적당한 제품[4] 으로 입술에 색을 물들이는 제품. 지속력이 높고 저렴한 가격으로 요즘 여성들이 립스틱보다 많이 사용하는 제품.
- 립글로스 : 입술에 영양과 윤기를 주는 화장품. 립스틱 위에 바르거나 입술에 직접 바른다. [5] 대부분 색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틴트, 립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입술의 반짝임을 더하기 위해 사용. 하지만 요즘 립스틱, 틴트와 립글로스가 합해진 제품이 많이 나오는 추세.
비고 | 립밤 | 립스틱 | 틴트 | 립글로스 |
---|---|---|---|---|
공통점 | 입술에 바르는 화장품 | |||
차이점 | 입술의 보습을 위해서 사용하는 제품 | 색을 내기 위해 입술에 얹는 듯한 제품 | 색을 내기 위해 입술을 물들이는 제품 | 입술에 영양과 윤기를 내는 제품 |
2. 피부 화장
- 비비 크림 : 피부톤을 보정하는 것 [6] 으로 다크닝이 생기고, 커버력과 지속력이 조금 떨어진다.
- 파운데이션 : 화장품의 하나. 가루분을 기름에 섞어 액체 또는 고체 형태로 만든 것이다. [7] 다크닝이 별로 안생기고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나다. 애초에 메이크업 용으로 나왔기에 컬러가 다양하다.
- 컨실러 : 피부 결점을 감추어 주는 화장품 [8]으로 부분 적으로 여드름이나 점 부분의 결점을 가려주는 제품.
-팩트 : 맨 처음 피부 화장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주로 수정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요즘 쿠션형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
비비크림 | 파운데이션 | 컨실러 | 팩트 | |
---|---|---|---|---|
공통점 | 얼굴의 피부의 결점 혹은 피부톤을 커버 하기 위해 사용 | |||
차이점 | 다크닝이 있고,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나지 않음 | 다크닝이 없고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남 | 부분적으로 결점을 가리는데 사용 | 수정용으로 사용 |
화장하는데 사용되는 도구[편집]
- 브러쉬 : 메이크업용으로 따로 나오는 붓으로 파운데이션, 섀도우, 립스틱 등을 바르기 위해 사용된다.
- 퍼프 : 스폰지 같은 재질로 피부화장에 필요한 도구. 팩트에 내장된 퍼프도 있지만 따로 구매하여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을 바를 때 유용함.
- 뷰러 :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올리기 위한 도구.
화장품 도구[편집]
- 브러쉬
- 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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