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초등4학년 과학/공룡 박물관 사이버 견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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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 석탄 박물관[편집]

  • 강원도 태백 석탄 박물관

http://www.coalmuseum.or.kr/ 대표 유물 자연은(自然銀) Native silver 크기: 7cm~9cm 내용: 원소광물, 금보다 가볍고 백색이다. 미려한 광택이 나는 귀금속 유황이나 유화물에는 흑색으로 변함. 전기의 전도가 가장크다. Kiaghafjs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1:07 (KST)문준흠

  • 태백 석탄 박물관- 한국 석탄사

609년 진평왕31년 기록에 모지악에서 동토함산지가 불탔다는 기록(경북 영일군 갈탄지역으로 추정) 657년 태종 무열왕4년 삼국사기 기록에 동쪽 토함산에서 땅이 불타다가 3년만에 꺼졌다는 기록(불국사 토함산 부근으로 추정) 1180년 명종10년 고려사에 평양의 관원이 보고하기를 의연촌에서 땅이 불탔다는 기록 1590년 선조23년 평양지에 성동 묘숙본에서 석탄소가 있고 정동천마련 및 고방산 등지에 석탄이 있으며 불이 붙어도 연기가 나지 않으므로 무연탄이라 한다는 기록 1882년 일본인의 경북 영일지방 탄전조사 1895년 고종23년 광산에 관한 법률 제정 1896년 러시아인 니시첸스키에게 함북 경원과 종성에 석탄 채굴 허가 1900~1902년 일본인 지질학자 소등문차랑이 우리나라 전역 지질조사 1903년 프랑스인 용동과 평양탄전 합동개발 계약 체결 1904년 전남 화순군 구암탄광(현 석공화순) 개발 착수 1906년 한국광업법 제정(법률 제3호) 1916년 경성공업전문학교 광산학과 설립 1918년 조선총독부 지질조사소 설립 1925년 경북 문경탄전(구 대한석탄공사 은성광업소) 개발 1933년 충남 예산탄광 개발 1936년 강원도 영월탄광 및 도계탄광 개발 1937년 강원도 장성탄광 개발(삼척개발주식회사) 1945년 미군정 법령 제33호로 일본정부 및 일본인 소유 광산 미군정청으로 귀속 1946년 석탄생산위원회 설립(운영보조금 및 개발자금 지원), 조선석탄배급회사 설립(석탄수송, 판매 수행) 광산물자 공급소 설치(광산시설 자재와 장비 무상공급) 1950년 대한석탄공사 설립 1955년 석탄생산 5개년 계획수립(탄전재건 시책) 1961년 석탄개발 임시 조치법 제정(대단위 탄광개발 제도 마련으로 탄좌회사 설립) 1970년 석탄광업육성에 관한 임시 조치법 제정 (석탄산업 육성보호지원 정책수립) 1973년 중동전쟁으로 제1차 세계석유파동 발생 (석탄광업 육성자금 대폭 증액) 1975년 석탄수급 조정에 관한 임시 조치법 제정 (유통질서 및 품질관리 확립) 1986년 석탄산업법 제정 (석탄수급 안정에 필요한 재원 확보) 1988년 석탄산업법 제정(석탄광업의 폐광정리) 출처: 태백 석탄 박물관 Kmyungsub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1:12 (KST)kmyungsubKmyungsub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1:12 (KST) (강원도 태백 석탄 박물관) http://www.coalmuseum.or.kr/ 강원도 태백 석탄 박물관은 석탄에 관한 박물관이다. 석탄은 지질시대의 육생식물이나 수생식물이 수중에 퇴적하여 매몰된 후 가열과 가압작용을 받아 변질하여 생성된 흑갈색의 가연성 암석을 말한다. 넓은 면적에 두꺼운 석탄층을 형성하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요구되며 그 장소도 지반이 서서히 침강하는 퇴적분지 같은 데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지반위에 침강이 진행되고 그 위에 토사가 덮이고 다시 식물이 번창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서서히 지하에 매몰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시실에는 많은 종류의 유물들이 있다.Kss1611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1:17 (KST)김성순

날아라슝슝이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1:21 (KST)권예진* 전시실 도입부에 들어서면, 약45억년 지구 역사를 슬라이드화 하여 효과음 및 발브레이팅 장치를 이용하여 체감효과를 극대화 하였으며 실내 전시관 관람에 앞서 실내 전시관의 낮은 조도에 시각을 맞추는 역할을 겸하고 있는 관람시설을 지나게 됩니다.

146.3평의 규모에 600여점의 암석, 광물, 화석을 시대별 또는 성인별로 회전식 전시대 및 고정식 전시대, 허공입체 영상, 형광 등 다양한 전시보조기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실 내에서는 왼쪽으로 암석류가 전시가 되어있는데 기본적인 암석의 분류체계를 따라서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의 순으로 여러종의 암석이 전시가 되어있으며, 다음으로는 광물류가 이어집니다.

광물은 암석 및 토양 및 지각구성의 기본단위로서 수 많은 종이 있지만 저희 박물관에서는 편의상 성분별로 분류 하였으며 가공을 거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도서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희귀 광물을 직접 눈으로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가공이전의 보석원석 및 운석 또한 또 다른 묘미라 할 수 있습니다. 1전시실 마지막 부분에는 지질시대 중요자료인 화석이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순으로 삼엽충, 공룡알 등을 비롯하여 갖가지의 화석이 과거로의 여행을 안내합니다.

주로 고생대 석탄기에 만들어진 석탄은 크게 유연탄과 무연탄으로 나누어 지는데 석탄화의 진행정도에 따른 분류를 따르고 있으며, 생성시기는 세계의 전탄전(全炭田)의 약 1/3이 고생대(5억~2억년 전)로서, 유럽과 북아메리카 및 아시아 대륙의 석탄이 대부분 이에 속합니다.

이 밖의 석탄은 중생대(2억 년~5000만년 전)와 신생대(5000만년 전 이내)에 생성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장 석탄이 많이 생성된 시기는 석탄기(고생대 말엽)로 알려져 있습니다.

2천3백년쯤(BC 315년경) 철학자 테오프라스터스가 남긴 기록에 그리스 지방의 대장간에서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였다는 문헌상의 최초의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석탄은 인류문화의 성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유기적퇴적암의 일종으로 비단 세계의 경우가 아닐지라도 광복이후에 전후(戰後)의 결과로 서민들의 연료원이던 산림자원의 황폐화로 인한 생활고(生活苦)는 비참하기 이를데 없었던 당시 상황에서 국내 유일의 연료자원인 석탄은 산림의 황폐화의 방지와 국민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커다란 돌파구였습니다.

평남, 화순, 장성순으로 국내탄전의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국내 에너지원의 중심에서 석탄은 화력발전 및 민생연료로서 검은황금이라 불리우며 어려웠던 시절을 이겨낼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끝이 없을 것 같던 석탄산업도 80년대에 접어들면서 채탄막장의 심부화로 생산원가의 증가와 청정연료의 등장으로 인해 국내의 석탄산업은 사양화로 접어들면서 많은 석탄광이 페광을 하게 되고 현재 몇 개의 광업소만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사이버 강워도 태백 석탄 박물관)

  • 알게 된 점:석탄채굴의 초기에는 암반에 불을 피워 온도를 높인 뒤 물을 끼얹어 급격한 온도차로 인한 균열을 이용하여 채탄하던 화흉법에서 정과 망치를 이용한 채탄, 근래의 기계장비를 이용한 채탄으로 이어지면서 더 많은 석탄을 채탄하게 되고 채탄장비의 발달과 더불어 망태기를 이용한 운반에서 레일을 이용한 광차의 활용, 지하 채탄막장까지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한 운반까지 다양해지며 채굴장비 등에서도 석탄생산에 관련된 많은 부분에 기계화가 실현되었습니다.

이용가치를 알게 되면서 인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된 석탄은, 산업혁명과 더불어 비약적인 채굴의 발달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석탄채굴의 기계화로 공급에 활력이 생기면서 소비의 방법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 에너지 연료(전기에너지, 재의 이용(Fly Ash, 정수용(淨水用), 경량골재, 연소 열에너지)와 석탄화학 원료 및 2차 에너지원으로 석탄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집니다.

에너지 연료인 연탄도 초기의 조개탄, 주먹탄의 형태에서 9공탄, 19공탄, 22공탄, 31공탄 등으로 시대 및 용도에 맞게 변화를 거듭하며 연탄의 사용이 증가하자 연탄공장에서도 많은 양의 소비에 맞추기 위해 연탄을 제조하는 윤전기의 종류도 변화를 가져오는데, 인력을 이용한 제조기에서부터 1장씩 찍어내는 단탄윤전기, 2장씩 찍어낸 쌍탄윤전기, 3장씩 찍어낼 수 있는 윤전기로 발전하게 됩니다.

민생연료로서 초기의 석탄사용은 화덕에서 괴탄이나 조개탄을 피워 난방을 하는데 그쳤지만 경제발전과 국민소득의 증대, 새마을 운동과 더불어 난방기구도 1구1탄, 2구3탄, 3구3탄 등 열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종류로 발전하게 되고 가정의 난방에서도 아궁이식 난방에서 보일러의 등장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출처:강원도 태백 석탄 박물관 사이트 얼룩이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5:08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5:08 (KST)

경상남도 고성 공룡 박물관[편집]

  • 롯데강민호: 공룡에 대해 더자세히 알 수 있고 실제보단 더 정확하지 않지만 생생 해서 한번 봤으면 좋겠다.
  • Selin5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1:20 (KST) 경상남도 고성 공룡 박물관

http://museum.goseong.go.kr/

이곳은 유명한 공룡 박물관인 경상남도 고성 공룡 박물관이다. 이곳은 유명하다보니 숙박시설이 잘 가춰져있고 v모텔 등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을 개인으로 가시면 어른 3000원이고 어린이는 1500원입니다. 하지만 단체로 가면 할인해서 어른 2500원이고 어린이 1000원입니다. 이곳에는 어린이 박물관이 있어 어린이들은 공룡에 대해 더욱더 지식을 넓일 수 있다. 또 어린이 박물관에는 게임랜드도 있어 공룡에 대한 게임을 하며 지식을 넓일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 선생님께서 과학 수행평가로 답사를 하시라고 하셨는데 이곳이 좀 멀어서 가족들과 한번쯤은 가보면 좋겠다.

  • 최유지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1:23 (KST)이곳은 이다. 이곳은 공룡으로인해서 유명해져서 숙박을할 수가 있다. 그리고 실내나 실외가 좋아서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즐길 수가 있다. 또, 인터넷에서 고성공룡박물관의 VR CYBER TOUR을 클릭해서 보면 실내의모습을 알 수 있다.

http://www.dinopark.net/cyber/main/index.html

  • 알게 된 점:제 1전시실 - 공룡의 수도

실물크기의 공룡골격화석과 부분골격화석, 공룡의 계통도 등 공룡에 관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전시 제 2전시실 - 고성의 공룡발자 고성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의 종류와 형태, 크기 등을 통해 당시 공룡의 생태를 추측할 수 있으며 고성지역의 공룡발자국 분포를 알 수 있도록 전시 제3전시실 - 백악기 공룡 공룡이 번성했던 백악기 시대의 공룡들의 삶을 디오라마로 설치하여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습성을 알 수 있도록 전시 제4전시실 - dino land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공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공룡과의 속도를 견주어 보거나 거대한 용각류 공룡의 다리 골격과 키를 맞추어 보면서 공룡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전시 제5전시실 - 과거의 흔적 화석 전시실로 각 시대(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누어 각각의 시대를 대표하는 화석을 전시하여 고대의 지구 생물들을 화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 출처:경상남도 고성 공룡 박물관 얼룩이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5:15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5:15 (KST)

대전광역시 한국 지질 자원 연구원 지질 박물관[편집]

프로토타입 디오네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1:24 (KST)최준우*공룡(Dinosauria - Dinosaur의 그리스어)이란 이름은 1842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이 처음 제안 것으로서, 그리스어로‘무섭도록 거대한, 파충류(fearfully great reptiles)’란 의미이다. 그는 당시 영국에서 발견된 중생대의 거대한 파충류 화석들을 유심히 비교 연구하던 중, 도마뱀에도 악어에도 속하지 않는 세종류(조각류 이구아노돈, 수각류 메갈로사우루스, 곡룡류 힐라에오사우루스)의 거대한 고대 육상파충류에서 공통된 특징을 발견하고 공룡이란 새로운 이름을 부여한 것이다.(Benton 2000, Owen 1842) 공룡은 튼튼한 골반과 곧게 뻗어 내린 다리가 특징이다.공룡의 전형적인 특징은, 지금의 일반적인 파충류와 달리, 선추(골반을 지나는 척추)가 3개 이상 움직일 수 없게 엉겨붙어 있고, 대퇴골이 연결되는 골반관절의 소켓이 완전히 뚫려 구멍이 나 있으며, 이 구멍에 플러그처럼 끼워지는 대퇴골의 머리가 공처럼 둥글다는것이다. 또한 무릎과 발목의 관절면이 악어나 도마뱀과 달리 비스듬하지 않아 다리를 벌리지 않고 몸 아래로 곧게 뻗어내릴 수 있다. 결국 공룡은 튼튼한 골반과 다리골격 구조덕분에 몸무게를 효과적으로 지탱하며, 마치 포유류처럼 육상에서 직립해 걸어 다닐 수 있었던 중생대의 발달한 파충류였다(Benton 2004, Fastovsky &Weishampel 2009).

1887년 실리(H.G. Seeley)가 제안한 골반의 해부학적 형태에 따른 공룡분류방법은 지금까지도 유용하게 쓰인다. 용반목(도마뱀 형 골반)은 골반을 이루는 세 가지 뼈 중 치골이 앞을 향해 뻗어 그 끝이 맞붙어 있으며, 조반목(조류 형 골반)은 치골이 좌골과 나란히 앞뒤로 뻗어있고 양 치골 끝은 벌어져 있다. 또한 조반목의 장골 앞부분은 용반목에 비해 날씬한 돌기나 막대모양을 하고 있다(Langer 2004, Norman 외 2004). 용반목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수각류와 아파토사우루스 같은 용각류 공룡이 속하며, 전적으로 초식성인 조반목에는 트리케라톱스와 같은 각룡류, 에드몬토니아 같은 곡룡류(갑옷공룡), 스테고사우루스 같은 검룡류, 이구아노돈이나 마이아사우라와 같은 조각류등 매우 다양하게 진화한 공룡들이 속해 있다.

  • 알게 된 점:지각을 구성하는 암석의 종류, 석재로 이용되는 암석, 지질구조와 암석구조, 운석, 아름다운 색깔과 수려한 모양의 광물, 보석광물, 형광광물, 인간의 광물 이용에 관한 전시코너, 지구과학에 관한 영상자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래픽설명 패널과 함께 지질표본을 체계적으로 분류, 전시하였다.

출처:대전광역시 한국 지질 자원 연구원 지질 박물관 얼룩이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5:23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5:23 (KST)

전라남도 해남 우항리 공룡 박물관[편집]

  • 이 곳에는 대형 초식공룡의 발자국 층, 하드로사우리크누스, 캐리리크니움, 공룡의 알과 둥지화석, 티라노사우루스의 꼬리⚫가슴뼈, 트리케라톱스, 오메이사우르스, 켄트로사우루스, 익룡 등 다양한 화석들이 있다.
  •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해남군수가 정하는 휴일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
  • 초등학생(7세 이상 12세 이하)는 개인1000원, 단체 500원
  • 청소년(13세 이상 18세 이하)는 개인 2000원, 단체 1500원
  • 어른(19세 이상 64세 이하)는 개인 3000원, 단체 2500원(단체는 20명 이상이 동일한 목적으로 동시에 입장하는 것을 말함)(예린)--Hhyr1026 (토론) 2011년 12월 9일 (금) 23: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