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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읽은 좋은 책을 추천해주세요.[편집]

책을 읽었을 때 느꼈던 감동이나 나누고 싶던 이야기를 덧붙이면 더 좋겠지요.


트루먼 스쿨 악플사건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김도은[편집]

이 책을 요즘 세대의 인터넷의 발못된 사용법을 비판하고 있는 듯 하다. 학교 카페에다가 아이들이 싫어 하는 아이의 루머를 퍼트리기 시작한다. 릴리는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나기 까지한다.......... 솔직히 요즘 인터넷이 너무 이상한데 사용이 되고 있긴하다. 악플로 사람을 죽이는 이 무서운 시대............. 인간적으로 인생 왜 그따구로 사는 지 모르겠다. 2CH라는 일본 사이트가 있는데 그사이트는 일본 사이트 인데, 전세계적으로 무서운 사이트라는 것이다. 더 기분이 나쁜것은 주로 한국을 욕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런 유치한일로 나라 이미지를 그렇게 깎아 내리고 싶을까??섬이 언제 가라앉을 지 모르는 상황에....그리고 일본 대표 걸그룹 '모닝 구스메'가 자신들의 트위터 에다가 한국 사람들이라며 눈꼬치를 엄청 높이 올려서 한국사람들을 모욕했다.그러고는 고작 10줄도 않되는 사과문 하나..........어의가 없다., 이 두나라의 교육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어릴때부터 서로에 대한 악 강정을 심어 준다. 그러니 대대손손 싫어할수밖에.........

책제목:정민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차준엽[편집]

  나는 이책을 읽고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다.예전에는 소설책의 인기가 너무 높았기 떄문에 여자가 시집갈 때 가져가는 혼수 품목 중에서 반드시 소설책이 들어있었다.소설책은 값이 너무 비싸서 살형편이 못되는 집에서는 공책을 만들어 소설책을 빌려다가 붓으로 한글자 한글자 직접 써서 베꼈다.이렇게 베낀 소설책을 필사본 소설이라고 부른다 그 많은 분량의 소설을 다베껴 쓰고 나면 베껴 쓰게 된이유나 쓰면서 느낀생각들을 몇줄씩 남겼다.임경업전 이라는 고전소설의 끝에 누군가가 쓴 글이다.병오년 2월에 조씨 집안에 시집을 간딸이 자기 동생의 결혼식을 맞아 집으로 왔다 임경업전을 베껴 쓰려고 시작하였다가 미쳐 다 베끼지 못하고 시댁으로 돌아가게 되었다.제동생을 시켜서 베껴서 쓰게하고 늙은 아비도 아픈중에 간신히 서너장 베껴썼으닌 아비그리울때 보아라라고 말했다.아버지가 아픈중에도 딸을 위해서 써주신게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것 같다.그리고 아비그리울때 라는말은 시댁생활을 할때 힘들고 가족이 보고싶을때 큰위로가 될꺼같다고 생각한다.이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안것같다.==책제목:미리 가 본 루브르 박물관 / 지은이:마리 셀리에 비올렌부베==

노빈손경찰특공대가다 : 서민원[편집]

.노빈손이특공대에가서훈련하고경호임무한다그리고경찰특공대대한이야기가나와있다.

루브르 박물관: 서울 동일초등학교 6학년 2반 이현희[편집]

난 프랑스를 매우 좋아한다. 그중 난 '루브르 박물관'을 꼭 가고 싶었는데, 마침 그에 걸맞은 책을 찾았다. 호기심을 갖고 읽었는데, 정말 재밌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누구에게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모두들 알고있는거지만,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다. 그래서 수백만점의 그림과 보물이 있는데, 그 중 200점의 보물을 소개한 책이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었는데, 바로 '미소짓는 마리아'라는 조각상이다. 이 조각상은 13세기에 만들어졌는데, 그 재료가 거대한 상아로 만든 조각상이라고 한다! 그 작품은, 보는이들이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진짜같은 주름진 옷자락과 섬세한 얼굴 표현으로 가장 우아한 모습을 나타냈다. 정말 살아있는듯한 표정과, 정말 실제같은 옷주름이 가장 인상깊었다. 그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그림은 모두가 알고 있는 '모나리자'이다. 평소에는 그냥 '눈썹없는 여인' 이라고만 생각하지 못했는데, 설명을 보니 모나리자가 너무나 다르게 보였다. 모나리자의 그림의 뜻을 요약해서 설명을 하자면, 모나리자 그림의 모델이 초상화를 그리고 있었는데, 그 모델의 딸이 죽어 슬픈 표정을 짓고 있자 화가가 모나리자그림의 모델 앞에서 재롱을 떨자 그 모델이 희미한 미소를 지었는데, 그게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의 원인이었다. 설명을 듣고 그림을 다시 보자, 왠지 모나리자의 미소가 예전과는 달리 슬프게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왕이다' 라는 루이 14세의 초상화이다. 루이 14세는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왕이었기도 하지만 반면에 예술의 왕이기도 했었다. 그의 초상화는 정말 사진같았다. 정말 붓으로 그린 것이 아닌것같이 명암이 적절히 표현되었고, 벨벳 망토가, 정말 부드러워 보였다. 그 망토에 수놓여진 무늬는 정말 바느질로 한땀한땀 새긴 것 같았고 그의 지휘봉의 무늬는 정말 멋졌다. 정말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사진같은 그림이었다. 정말 내가 루브르 박물관에 가서, 내가 보고 싶었던 그림도 여러점 보고 싶고, 무엇보다 16세기 초상화를 보고싶다. 16세기 초상화는 실제와 같이 그리는 것이 유행이어서 실제와 비슷한 초상화를 보면 정말 멋질 것 같다. 이 책을 보기전엔 엄마 눈치때문에 겨우 짜증내며 봤었는데, 이 책을 읽고 루브르 박물관이 매우 흥미로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박물관이라고 모두 하나같이 졸리고 피곤하고 따분하며 졸음이 오는 곳이 아니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Hyeonco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5:38 (KST)

책 제목:조금만,조금만 더 / 지은이:존 레이놀 즈 가디너: 이현희[편집]

이 책은 좀 슬프다. 내가 이 책 마지막 부분에서 펑펑 울었다. 이책의 주인공 '윌'은 '번개'라는 개를 키운며, 할아버지와 감자 농장에서 감자를 재배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는 날 갑자기 할아버지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윌은 할아버지가 장난을 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할아버지께서 마음의 병이 생겼다고 하신다. 윌은 할아버지가 감자 수확을 잘 못할까봐 마음에 병이 든줄 알고, 열심히 감자를 수확했지만 할아버지의 병은 더욱 악화될 뿐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할아버지의 마음의 병이 세금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할아버지께서 형편 때문에 세금을 내지 못했는데, 밀린 세금은 자그마치 500달러였다. 그런데 마침 개썰매 대회가 주최되었다. 신기하게도 상금이 딱 500달러였다. 윌을 번개를 데리고 경기에 참여했다. 그러나 '얼음거인'이라는 한번도 개 썰매 대회에서 진 적이 없는 인디언을 만나게 된고, 그 얼음거인도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개썰매 대회 전반에는 윌이 이겨갔지만, 점점 얼음거인이 따라 붙으려고 할 때, 번개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그 순간 윌의 사정을 아는 얼음거인은 윌을 도와서 윌이 번개를 끌어안고 결승점까지 다시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국 윌은 번개를 끌어안고 결승점을 통과했다. 번개를 보면 마치 내가 예전에 키웠던 병아리가 생각이 난다. 근데 그 병아리는 번개처럼 죽어버렸다. 병아리가 살아있을땐 나를 엄만줄 알고 내 발을 졸졸 따라다녔다. 그런데 내가 키웠던 병아리가 살아있던 마지막날 밤 병아리는 다른날 보다 더 심하게 우리에서 빠져 나오려고 삐악거렸다. 너무 불쌍했다. 병아리는 자신을 품어줄 엄마를 원했는데, 신문지와 휴지 조각으로 외로운 나날을 보냈다. 그 병아리가 죽은날은 비가오는 토요일이 었다. 병아리를 묻어주고 나서, 너무 슬프고 병아리가 귀찮게 따라오던 그 순간이 그리워서 남모르게 울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는 이 순간도 그 병아리가 너무나 그립다. 이처럼 나도 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식구같은 존재이고 힘들때 같이 이겨낸 소중한 존재가 짧은 순간에 심장마비로 죽었다. 주인을 위해 개 썰매 대회에서 이기려다 죽은것이다. 내가 병아리를 키워서 알게 된 것인데, 애완동물을 키울때 그 동물이 죽을 때를 생각해서 키울지 안 키울지를 고려해야 하는 것 같다.


희망의 교실 / 지은이: 김옥 외 5명 :이현희[편집]

이 책은 6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는 단편동화이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겨울아이'라는 동화였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귀봉이는, 여름에도 겨울에나 입는 초록색 스웨터를 입고다닌다. 귀봉이와 같은반 아이들은 모두 귀봉이를 싫어한다. 심지어 귀봉이의 담임선생님 마저도.. 왜나하면 귀봉이는 간장냄새같은 퀴퀴한 냄새가 나고, 수업시간에 학교 담밑에서 잡아온 꽃등에,땅강아지 같은 벌레를 꺼내서 놀기 때문이다. 게다가 귀봉인 엄마가 없다. 또한 귀봉이도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을 싫어한다. 자신을 싫어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 뿐이다. 하지만 귀봉이는 체육선생님을 제일 좋아한다. 체육선생님은 귀봉이를 다른 사람들처럼 미워하고 냄새난다며 피하지도 않고 가엾은 귀봉이를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살펴주시기 때문이다. 솔직히 귀봉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4학년때를 떠올렸다. 4학년때는 이 '동일초등학교'에 다니지 않았는데, 그때 귀봉이와 같은 정신연령이 5세라고 하는 미숙아(?)와 같은반이 되었다. 수업시간에 딴짓을 곧잘하고 더러운 짓을 해서, 우리반친구들이 그 아이를 싫어하였다. 물론 나도 그 아이를 싫어하였다. 게다가 3월달 그아이와 짝까지 되었다. 짜증나고 그 아이를 미워했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그 정신연령이 5세인 아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도와주었다. 그땐 나의 행동이 무척이나 후회되었다. 그 아이도 하나쯤은 잘하는 것이 있었는데, 난 그 장점을 보지않고 비겁하게 그아이의 단점을 가지고 그 아이의 성격을 짐작하고 미워했다. 이 책을 읽고 더더욱 뼈저리게 느낀거지만, 앞으론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에 문제가 있거나 장애가 있는 친구라고 무시하고 미워하지 않고, 그 아이의 장점만 보고 잘 대해 주어야 겠다.

Hyeonco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20:46 (KST)

책 제목 : 해저 2만리 / 지은이 : 쥘 베른: 석요셉[편집]

바다에 나타나는 괴생명체의 출연에 에이브리엄 링컨호가 파견된다. 아로낙스박사가 링컨호에 초청받고 하인 공케유와 같이 탑승한다. 그곳엔 고래잡이 명수 네드가 타고 있었다. 어느날 괴물을 발견하고 싸우다가 박사와 하인, 네드가 표류된다. 얼마뒤 쇠로 된 섬이 있어서 그리로 갔는데 그게 괴생명체의 정체였다. 갑자기 해치가 열리며 사람들이 나와서 일행을 안으로 끌고간다. 시간이 흐른 후 선장이 나와 자신을 네모선장이라고 소개하고 선원을 소개하며 절대로 배 밖에 나가 탈출하지 말라고 선포한다. 아로낙스 박사에게 배를 설명시켜주고 해저 탐험도 나선다. <책으로 보는데 현실감 있었고 그림도 보니 더욱 생생하게 기억된다. 실제로 가보고 싶을 정도다.> 나중에는 홍해와 지중해를 연결시키는 아라비아 터널도 지나간다. 하루는 대왕 오징어 때가 나타나 서로 전투를 치루게 되었다. 피부가 너무 연해서 총은 쓸모없고 모두 도끼로 몸을 절단시켰다. 이떄 선원 한명이 희생당했다. 또 하루는 원주민들의 습격을 받았는데 해치계단, 손잡이, 해치등은 전도체라 전기를 흘려보내 물리쳤다. 노틸러스호는 남극에 갔는데 빙하 사이사이가 얼면서 노틸러스호가 빙하에 갇혔다. 그러나 얼음들을 따뜻한 물로 서서이 녹이면서 깨어 탈출하였다. 어느날 박사 일행은 탈출을 결심하고 탈출하려는 순간 토네이도가 불어 가까스로 살아남고 만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해저탐사 계획이 추진되어 실행되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아직 바다는 넓고 깊고 또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다는 연구 대상일 수 밖에 없다. 이 바다를 연구하여 미래가 바뀔 수도 있을테니까.

책 제목 : 호빗(1~2) / 지은이 : J.R.R 톨킨: 석요셉[편집]

등장인물 : 빌보 배긴스, 간달프, 소린, 발린, 드왈린, 오리, 도리, 오인, 노리, 봄부르, 보푸르, 피부르, 킬리, 칼리, 바드, 스마우그, 엘프왕, 독수리들, 와르그, 오르크, 꿀꺽이(골룸)

빌보 배긴스(가 이 책 제목 호빗이므로 알아둘 것)를 제외한 12명의 난쟁이들이 자신의 조상의 보물을 찾으려고 가는 내용이다. 간달프가 빌보에 집에 난쟁이를 무단 초대(빌보는 이를 원하지 않았다.)하고 흔적을 지운다. 결국 빌보도 모험에 참여하고 길을 나선다. 가는 길에는 고생만 있을 뿐이다. 간달프가 빌보를 도선생이라고 사기를 치는 바람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빌보는 욕만 얻어먹느다. 난쟁이들의 불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며 어두운 숲을 통해 가는, 그리고 끝에 만나는 용에 대해 두려움이 엄습해오는 빌보다. 어느날 난쟁이들이 먹을것을 찾아 오라며 빌보를 내보낸다. 트롤에게 잡힌 빌보를 구하러 12난쟁이들이 친히(자존심이 높은 종족들) 구해준다. 길을 가던 도중 어느 굴에 들어갔는데 그 굴은 오르크(지금으로 말하자면 오크)들의 굴이였다. 모두 후퇴를 하는 도중 빌보가 어느곳에서 떨어지고 동료들과 해어지게 된다. 그곳에는 꿀꺽이(골룸)가 있었다. 꿀꺽이는 오르크들을 먹고 살아가지만 이 호빗의 냄새는 처음 맡아봐 당황하게 된다. 그전에 빌보는 어느 빛나는 반지를 주워 아무 의식 없이 주머니에 넣었다.(이게 바로 그 유명한 절대반지. 사우론의 절대 반지이다.) 꿀꺽이와 수수께끼 내기를 통해 출구를 알려줄것인지, 먹이로 잡힐것인지에 문제에 대해 약간의 사기(도선생의 기질)를 해서 내기에 이기게 된다. 꿀꺽이는 반지가 없어진것에 대해 분노하며 호빗을 찾아다닌다. 그러나 그 반지는 손가락에 끼우면 몸이 안보이게 되는 마법의 반지이다.(그러나 절대반지이지만...) 그래서 겨우겨우 탈출한 빌보는 동료들과 다시 만나고 이제 또 거미라는 종족에게 포위된다. 이때는 절대반지가 큰 힘이 되어 거미를 실타래라고 놀린 빌보가 거미들이 쫓아오는 틈을 타서 동료들을 구해낸다. 그리고 외딴산에 도착한 일행은 스마우그라는 악한 용을 놀려 아래 있는 호수마을로 보내게 하고 그 틈을 타 보물을 손에 넣는다. 바드라는 용감한 시민이 시민들을 이끌고 용을 물리치며 늙고 못된 시장을 쫓아낸다. 그 바드는 옛날 왕가의 후손으로써 난쟁이들의 보물속에 자신의 왕가의 보물이 있다며 내놓으라고 한다. 여기에 엘프군도 합세한다.(엘프왕이 포로로 잡은 난쟁이들이 살아지자 그들에 대해 감정을 갖고 있다.) 소린은 새를 보내 자신의 친척에게 오라고 지시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오르크들이 쳐들어 와 오르크들을 따라온 독수리까지 합세해 가운데땅에 그 유명한 다섯군대의 전투를 치르게 된다. 오르크 VS 인간, 난쟁이, 엘프, 독수리. 오르크들이 다 죽거나 도망가고 빌보는 살아남는다. 그래서 보물을 가져가 호빗골에 부자가 된다. 나는 톨킨의 방대한 상상력에 무한한 감탄을 보낸다. 이 호빗을 통하여 바로 이어지는 반지의 제왕은 너무나도 블록버스터한 재미이다. 호빗과 연결되는 반지의 제왕에 대해 사람들도 감탄하고 나도 감탄하고 존경한다. 한 인간이 반세기동안 남짓해 만든 작업은 거의 한 민족이 수세기에 걸쳐 만든 업적과 똑같다고 잡지사에서 비유했다. 호빗의 상상력을 나는 닮고 싶다. 그리고 욕심과 나만의 보물에 대한 집착은 톨킨이 암시하고자 한 주제의 일부분인것 같다.

책제목:청어뼈다귀/지은이:이주홍: 이유진[편집]

유관순 위인전을 읽고,그 당시 생활의 모습을 알고싶었다.이주홍 선생님께서 쓰신 책 중에서 '청어뼈다귀'책이 일제 식민지 치하때 있었던 일이다.순덕이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누워계시고 동생 종덕이는 이미 죽었다.아버지는 자기 땅하나없이 지주에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짓는데 그 땅마저도 망해서 밥 하나 제대로 못먹고있다.순덕이는 얼마전에 차도부역에서 길 닦는일에 나갔다가 퉁퉁 부엇던 팔에 고름이 생겨 지금은사과처럼 크게 부풀어져있다.어느날,지주가 찾아와서 남의 땅을 이모양으로 만들어 좋냐고 호통을 치고,순덕이 아버지는 다시 농사를 하려고 지주에게 청어와 밥을 밥상위에 올려놓았다,지주는 청어를 먹고나서 농사는 다시 짓지말라고하며 돌아간다.아버지는 이 말을 듣고 나서는 화가나있고,순덕이는 너무 배가고파서 지주가 먹다남은 청어뼈다귀를 먹는다.그때!뼈다귀가 목에 걸려운다. 순덕이 때문에 더 화가난 아버지는 순덕이에 어깨를 세개 쳐서 사과만큼 커진 순덕이의 고름이 터져 순덕이는 울어버린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순덕이에게 할 말이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해준다.나는 지금 편리한 생활을 하는데 순덕이는 가난하게 살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나도 그점을 배우고싶다,청어 하나라도 아주 귀했던 시절,옛날과 지금의 시대와 비교해보고 싶다.

책제목:생각을 모으는 사람/지은이:모니카 페트: 이유진[편집]

사람들은 생각을 많이한다.좋은생각ㅡ나쁜생각,귀찮은생각,싫은생각,짧은생각,먹는생각,즐거운생각,학교가기 싫은생각, 좋은일 한생각,갖고싶은갱각,등 매우많다,나는 이책을 읽고 많은 생각들을 알아보았다.부루통 아저씨라는 사람이 있었 는데 부루통아저씨는 250g도 넘는 생각을 가방속에 넣고 다닌다.아저씨는 그것이 일이다.예쁜생각,시끄러운 생각, 미운생각,즐거운 생각,슬기로운생각,어리석은 생각,아저씨에게는 모든 생각들이 다 자식이고 소중하다.또 길을 가다가도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을 보면 귀를 기울린다.그러면생각들은 아저씨에 배낭에 오는데 어던생각은 본개처럼오고,어떤생각은 천천히 날아온다,그러면서 아저씨는 또 길을 걸으면서 생각을 많이한다,아저씨는 생각을 모으려면 사람들이 없는곳에서 모은다,왜냐하먄 생각들은 매우 수줍어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다니는 길도 날마다 바꾸고 심지어 정원에다가는 높은 울타리를 쳐 놓았다,나는 요즘 이런생각들을 한다.무슨 생각이냐면 내 미래에대한 생각이다.사람들은 태어나서 한번씩은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을것이다.나는 내 미래에 좋은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그러기 위해서는 나쁜생각대신 좋은생각 을 많이 해야겠다.

책 제목:세계명언 121가지 / 지은이:우리기획: 전혜현[편집]

1.고난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소포클레스 2.산은 올라가는 자만이 정복하는 법이다.-알랭 3.작은 일도 목표를 세워라, 그러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슐러 4.일하지 않은 자는 부자나 가난한 자는 모두 쓸모없는 사람이다.-톨스토이 5.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골드 스미스 6.서 있는 농부가 앉아 있는 신사보다도 높다.-프랭클린 7.어떤 것이든 정상에 오른 순간부터 조금씩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그라시안 8.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하면 실패가 없다.-노자 9.성공 그늘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사마천 10.한가지 실패를 자꾸 괴로워 하면 다음일도 실패한다.-러셀 11.우리의 마지막 목적은 단 한가지, 승리다.-처칠 12.꿈을 가져라,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수 있다.-릴케 13.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나폴레옹 1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새뮤엘 스마일스 15.친구는 제2의 자기이다.-아리스토텔레스 16.우정은 풀어야지 끊지 말라-웰링턴 17.천재는 인내다.-뷔퐁 18.자연으로 돌아가라-장 자크루소 19.아름다움은 모든 곳에 있다.-로댕 20.펜은 칼보다 강하다-리턴 21.말은 마음의 초상이다.-레이

책 제목:빌게이츠,Next page / 지은이:메리 조 폴리: 전혜현[편집]

빌게이츠라는 책을 읽었다. 워낙 수준 높은 책이라 책을 읽을때 무슨 말인지 모르는 단어, 문장들이 많았다. 책속 한 곳에 빌게이츠가 말하는 성공비결이 있다.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입니다. 이것이 나의 성공비결입니다. 'change의 'g'를'c'로 바꾸면 chance(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변화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 말을 읽고 나도 모르게 감동이 오고 이 말이 정말 정말 멋졌다. 아마 빌게이츠를 생각한다면 이 말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리고 빌게이츠가 말하는 인생철학은? 1.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한다. 그런 현실에 대해 불평할 생각말고 받아들여라 2.세상은 네 자신의 만족 따위는 상관치 않는다. 뚜렷한 성과만을 바란다. 3.주변의 간섭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에 나와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 번 느껴봐라 4.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마라 5.사회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뚜렸이 가려진다. 6.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 않으며, 긴 휴가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7.스스로 알아서 하는 습관을 들여라 직장에서는 누구도 네게 가르쳐주지않는다. 나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명언처럼 살아가고 꼭 이렇게만 아니라 내가 내 계획, 목표를 세워 실천하면서 그것을 하나하나 꾸준히 해나아갈것이다.

책 제목:무릎 꿇는 그리스도인 / 지은이:주니어 규장 집필팀: 전혜현[편집]

기도는 어려운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과의 대화하는 즐거운 시간이다. 하나님께 무릎꿇고 나아가는 기도에는 아주 놀라운 능력이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기도하는 것은 모두 응답해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있는 놀라운 보물창고를 여는 하나밖에 없는 열쇠이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장 24절"

책 제목: 어린왕자/지은이: 생텍쥐페리:정규현[편집]

비행사인 '나'는 비행을 하다가 외지에 떨어진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기가 와서 양을 그려달라고 한다. 그래서 그려줬는데 병든 양이어서 싫어했고 두번째로 그려준 그림은 염소여서 싫다고 했다. 세번째그림은 늙은 양이라서 싫다고 했다. '나'는 결국 짜증나서 대충 양이 들어있는 상자라고 그려준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다른 별에 간다. 부려먹는 왕의 별, 잘난척쟁이 별, 지리학자 별, 지구. 어린왕자는 자신에게 길들여진 것이 세상에 하나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어린왕자가 생각이 깊고 풍부한 것 같다. 나에게 길들여진 그것을 찾아 잘 이용을 해야 하는 생각이 든다.

책 제목: 노인과 바다/지은이: 헤밍웨이:정규현[편집]

노인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부이다. 노인은 요즘 도통 고기가 잡히지 않고 있다. 그런데 하루는 고기가 미끼를 물었는데 되게 큰 물고기가 물은 것 같았다. 하지만 노인은 힘이 딸려서 그런지 물고기를 놓치고 만다. 그는 소년 마놀런만을 고기잡이를 가르친다. 그는 84일동안 고기를 못 잡는다. 40일 후, 소년의 아버지가 다른 배로 옮기라 하여 노인은 혼자 고기를 잡는다. 어느 날, 노인은 6.3m나 되는 다랑어를 잡아서 옆배에 붙들어 매어 둘 수 밖에 없었다. 곧 상어떼가 습격해오고 노인은 물고기를 먹히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배만 남았다. 노인은 피곤해 잠이 든다. 다음날, 사람들은 크기를 보고 놀란다. 노인은 현실은 만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노인의 긍정심과 물러서지 않는 의지는 작가의 최고의 가치일것이다.

책 제목:괭이부리말 아이들1:천선진[편집]

인천에 있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이름은 괭이부리말이다.그곳에는 도시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판잣집을 짓고 살고 있다.이책은 거기에 사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쓴책이다.아버지가 죽고 엄마가 집을 나가는게 흔한 아이들이다.[느낀점]그곳에 사는 아이들은 대부분 안계시거나 돌아가셨다.하지만 항상 밝게 웃으면서 산다.항상 패거리들과 몰려다니고 본드도 불고 술도 마시는 동수가 그래도 동생만큼은 바르게 살길 바라는 것이 인상깊었다

책 제목:어린왕자: 천선진[편집]

글쓴이가 6살때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을 그려서 부모님께 보여드렸다.하지만 부모님은 모자가 아니야고 물으셨다.그 이후로도 그 그림을 알아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그 로부터 6년뒤,글쓴이는 사하라 사막에서 비행기가 고장을 일으켰다.그런대 어떤아이가 다가와서는 "나 양 한마리만 그려줘"라고 했다.그래서 보아뱀 속에 있는 코끼리를 보여줬더니,그 아이는 그 그림을 알아맞췄다.그래서 별수 없이 양을 그려줬다.그런대 여러 이유로 퇴짜를 맞았다.바쁜 글쓴이는 그냥 상자 하나를 그려주고 이 상자안에 너가 원하는 양이 들어있다고 했다.그랬더니 어린왕자는 기뻐했다.그렇게 해서 글쓴이는 어린 왕자를 알게 되었다.어린왕자는 지구에 오기 전에 여려 벌에 들렸다.그러다가 지구가 아름다운 별이라는 것을 듣고 지구로 오게 된것이다.그런대 사막에서 자신의 별에만 있을줄 알았던 장미가 3000개나 있었다.어린왕자는 슬퍼졌다.그러나 여우가 길들여진것은 그 누군가에게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려줬다.시간이 흐르자,어린왕자는 자신의 별에 두고온 꽃이 걱정되었다.그래서 처음에 만났던 뱀을 만났다.마침 엔진을 다 고쳐 기분이 좋아서 어린왕자를 찾아온 글쓴이는 어린왕자 아래에 뱀이 있는것을 보고 권총을 찾으러 갔다.그러나 어린왕자는 이미 얼굴이 하얗게 변해있었다.어린왕자는 그렇게 몇일을 보내더니 자신이 떨어졌던 그곳에서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느낀점]어린왕자가 너무 순수한것 같고 이책은 읽을 때마다느낌이 다른것 같았다. 천선진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7:01 (KST)

책 제목: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한마디의 힘: 박지수[편집]

내가 좋아하는 명언들- 나는 생각한다. 잘되겠다고 노력하는 그 이상으로 잘사는 방법은 없다고 그리고 실제로 잘 되어 간다고 느끼는 그 이상으로 큰 만족은 없다고 이것은 애가 오늘까지 살아오며 경험하고 있는 행복이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인 것은 내 양심이 증명해주고 있다. - 소크라테스 성실하지 못한 친구를 가질 바에야 차라리 적을 갖는 편이 낮다. 천박한 친구처럼 위험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 셰익스피어 가슴은, 머리가 좀 처럼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 창스 퍼커스트 알차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 주듯이 알찬 생애가 평온한 죽음을 가져다 준자.- 다빈치 무엇보다도, 준비 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 헨리 포드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로,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알아야한다. 둘째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알아야한다.- 에드워드 아트킨스

몽테크리스토 백작:: 박지수[편집]

책 추천 몽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이야기는 원래는 에드몽 당테스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는 메르세데스라는 여인이있었어. 에드몽은 배에서 일을 하는데 어늘날 갑자기 선장님이 돌아가셔서 에드몽이 선장이 되게 되었지. 헌데, 선장이 된 에드몽을 질투하는 페르낭과 당글라스,카드루스 이 셋이 있었어. 그래서 꾀를 부려 에드몽을 이프 섬의 지하감옥으로 보냈어. 에드몽은 매우 화가났고, 탈출을 시도했지. 하지만 그의 탈출을 도와준 사람은 결국 돌아가셨어. 이 부분에서 나는 정말 감동받았지. 한편 탈출한 에드몽은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되어서 복수를 시작하게 되. 이 이야기는 욕심많은 사람들과 그를 벌하는 사람 들의 이야기야.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지. 이걸보고 잘못한 것은 꼭 되돌아 오게 된 다는 것을 느꼈어. 교훈을 많이 주는 이야기이니까 꼭 읽었봐!

내일로 흐르는 강: 최민선[편집]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11반 자연부락 '구만리'.소양댐이 만들어지기 전에 있었던 마을 이름이다. 지금은 지도 상에서 찾아볼 수 없어진..그 강 한 편 구만리에는 바다와 가람이네가 살고 있고 그 건너편에는 남겨진 사진도 없고생사가 불분명한 가람이의 할머니 '고난이'씨와 증조할머니 '무명화'씨가 살고 있는대흥리가 있다.불분명한 친척들 소식 속에서 어느 날 적십자사 도움으로 상봉의 순간이 왔다.그러면서 되뇌어지는 가람이 할아버지의 어린시절 이야기.일제치하에서 나라를 잃고 갖은 고생을 다 했던 지금의 가람이 나이 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온다. 먹을 것도 넉넉치 않던 그 힘겨운 생활 중에 편찮으시다는 외할머니를 찾아구만리와 대흥리 사이에 놓여진 소양강을 건너는 가람이 엄마 어린 난이. 잘못해서 보초서는 군인한테 들키기라도 한다면 간첩으로 몰려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이었다. 그렇게 헤어진준태네 외가식구들이 이제 다시 만나는 것이다. 꺽꺽 우는 상봉장의 식구들. 그리고 다시 이별. 맨날 얼굴보고 같이 사는 식구들은 아니지만 핏줄끼리 굳굳하게 지켜져 오는 무엇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든 제 길을 찾아 넓은 곳으로 흘러흘러바다로 스며들고 하늘의 비가 되기도 하면서변함없이 우리를 있게하는 강물과도 같다는 생각이다. 내일로 흐르는 강!그 강이 흘러흘러 다시 만나게 되는 내일은 꼭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이아몬드의 미스터리:최민선[편집]

마지막 장의 어린이 탐정 사건 해결 기사가 실린 신문 마지막 기사 부분에 씌인 사건 해결에 'ㄹ'이 세 개 들어가는 사람이 도움을 줬다는데 'ㄹ'이 3개 들어가는 마땅한 사람은 책 속에 안 나온다. 누굴까? 이 이야기의 전말은 이렇다. 방학을 앞두고 싼 수수료를 받고 사건을 해결해 준다는 탐정사무소를 차린 팀과 티나. 그런데 어느 날, 보석가게 주인 무하마드 카라트씨가 풀이 죽은 모습으로 날마다 보석이 사라지고 있다는 정보를 준다. 수사 착수! 보석가게에는 3명의 종업원이 있었는데 맨날 뭔가를 엿듣는 마가레트 로스 부인과 어쩔 수 없이 가게를 내 놓은 2층의 토미 볼트, 보석 만드는 일을 하는 3층의 래리 스미스가 전부다. 팀은 망원경을 가지고 옆 종탑 꼭대기 가게가 훤히 보이는 곳에서 이들을 감시하기로 하고 살펴보는데 마가레트 로스 부인에게는 엄청 부자인 남자 친구가 있다는 것과 경마에 빠져 있는 볼트씨, 무언가 이상한 행동의 래리 씨를 포착했다. 더구나 래리 스미스씨의 7번의 같은 행동은 똑 같이 이상했다. 날마다 사과를 하나씩 들고 출근하는 스미스씨는 보석을 만들겠다고 진열장에서 쌤플을 죄다 걷어 온 뒤 사과를 먹는 척 하면서 사과 속에 박아 홈통을 통해 버리는 척 하면서 집으로 갈 때 그것을 집어 들고 우체국 보관함에 모아 두는 식. 결국 가뿐히 사건을 해결한 팀과 티나는 다음 날 아침 대대적인 신문보도가 되면서 이후, 팀과 티나의 탐정 사무소를 찾는 사람들의 주문이 폭주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길지 않은 이야기 속에 위기 절정을 느낄 수 있고 마지막엔 웃음도 나오는 이야기였다.

떠돌이 장승, 쓴 사람들:이동렬 이순표:임채웅[편집]

도목이 아버지는 장승을 깍는 아버지의 자손인데 어릴때 하도 장승아들이라고 놀림을 받아서 끝내 천하대장군을 베고 말았다. 천하대장군을 배는것을 막으려던 도목이가 달려오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크게 다쳤다. 그래서 도목이의 영혼이 나오게 된다. 도목이의 영혼은 천하대장군의 영혼과 도깨비 꾸와 함께 우리나라여행을 다닌다. 왜냐하면 도목이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기 전에 여행을 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여행이 끝난 후 병원을 가서 자신의 몸을 찾는데 육체의 문제가 다행이도 없어서 죽은 줄알았지만 다시 도목이로 살게 된다. 한편 장승은 이제 하늘로 가야하는데 그때! 도목이 아버지가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장승의 몸을 새로 만들어주었다. 결국 장승과 도목이 둘다 다시 살게 되었다. 장승이 정말 영혼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아주 이상한 여행, 쓴 사람:이경준:임채웅[편집]

두두는 물고기를 괴롭히면서 좋아하는 시골아이이다. 할머니께서는 늘 "너 그러다가 용왕님께 큰 벌을 받는다"라고 하셨는데, 실제 그 일이 일어났다! 두두가 갑자기 다슬기가 되었다. 두두는 자기가 괴롭히던 물고기가 자신을 도와주자 무척 감사했고, 용왕님을 찾아가 보았다. 용왕님은 자신이 착한 일을 해야 인간을 되어서 자신의 가족을 한 번 보게 해준다고 하였다. 결국 두두는 과제를 수행하고 인간이 되어서 가족과 작별인사를 하고 물로 되돌아 왔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되어도 자신은 그대로 인간이었다. 용왕님은 두두에게 인간으로 돌아가게 해준 것이다. 그 후 두두는 물고기들을 절대 괴롭히지 않게 되었다. 내가 만약 물고기가 된다면 난 절대로 그대로 살 수 없을 것같고 끔찍하다.

별로 돌아간 소녀, 지은이:스에요시 아키코:김세영[편집]

마이코가 학원을 갈 때는 버스를 타야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마미코가 회수권을 놓고 온 것이다. 그래서 마미코가 주머니를 찾아보자 회수권 2장이 있어 1장을 냈다. 다시 생각해 본 마미코는 회수권은 평상시에 입는 옷에 넣어 두는데 오늘은 그 코트를 입지 않았다. 마미코는 다음 정류장에서 내렸다. 거기서는 자신과 쏙 빼닮은 교코라는 아이를 만나 친구가 된다. 그런데 교코와 마미코의 엄마는 이름과 한자까지 같다. 마미코는 다시와서 교코에게 놀러간다. 교코와 마미코의 엄마는 동일 인물이다.


죽어가는 홈즈:김세영[편집]

홈즈가 죽어간다. 범인의 개략에 빠져서... 흰색과 검정생이 섞인 상자안에 스프링 끝에 독을 넣어서 홈즈를 죽이려고 했다. 홈즈는 3일 동안 물과 음식을 먹지 않고 하숙집 아줌마를 속여 왓슨에게 홈즈가 아프다는 사실을 아리도록 유도한다. 왓슨은 의사이기 때문에 꾀병이란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였다. 왓슨을 침대 뒤에 숨게 하고 범인이 스스로 자백을 하게 만들었다. 홈즈는 분장을 한 것이였다. 그렇게해서 희귀병으로 조카를 죽인 삼촌을 홈즈는 잡게 된다.

아빠 법이 뭐예요? 지은이- 우리누리:김도희[편집]

이책은 우리 육학년 이 학기 사회에 도움이 될것같다. 왜냐하면 내가 사회책을 보니 법률에 관한 것이 나왔다. 또 이책도 법에 관한것이다. 금비는 하늘 나라의 천사이다. 하지만 인간 세상에 쫒겨난다. 하늘나라의 법을 지키지 않은 죄다. 그리고 원이를 만나게 되며 많은 법을 알게되며 하늘나라로 올라간다. 나는 책중'법이란 싸울때 쓰라고 만든것이 아니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만든거지'이다.

백범김구 지은이:신경림:김도희[편집]

나는 이책중 '얼굴보다는 건강 건강보다는 마음' 이라는 문장 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얼굴이 이쁘고 잘생긴것보다는 건강이 좋지만 건강보다는 마음이 이뻐야 중요하다는것이다. 나는 이 김구 선생님이 정말 나보단 다른 사람부터 챙기는 마음이 아름답다. 나도 배려를 해야겠다.

파브르가 들려주는 파리와 벌이야기: 강병준[편집]

이책은 미장이벌과 파리에 대하여 설명된 책이다. 미장이벌은 진흙으로 집을 쌓아서 그안에 꿀과 꽃가루를 넣고 다시 일하는 시스템이 머리안에 잇는데 정말 곤충들은 일한 댓가를 치르고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좋아보였다. 금파리는 천적들이 가져가도 번식할수 있게 많이 낳는다. 또 금파리 애벌레는 음식을 소화액을 뱉어 녹여서 그걸 먹는다. 정말 더럽다. 쉬파리는 좀 진화된 종으로서 바로 애벌레를 낳는 난태생종이다. 그래서 더 잘번식할수 있다. 미장이벌은 처음 들어봤는데 굉장히 흥미롭다는것을 알았고 파리는 징그러운줄만 알았는데 괜찮은 곤충이란것을 알게되었다.

한민족 공동체의식함양 글짓기 대회[편집]

거의 60여년 동안 북한과 우리나라 사이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잠수함도 보내고 간첩과 핵미사일도 만드는등의 위협적인 일들도 했었다. 하지만 이런것을 덮는다는것은 옳진 않지만 무력보다는 평화적으로 해결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평화적이면 아무런 재산피해나 인명피해가 없을것이다. 평화적으로 통일을 한다면 북에있는 금강산이나 백두산같은 멋있고도 아름다운 산들을 자유롭게 오갈수있다. 무력으로 한다면 불에타 볼수없는 자연을 마음껏 불수있는것이다. 둘째로는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지는것이다. 우리는 아직 전쟁중인 휴전국가이다. 언제라도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데, 모든국민들은 한편으론 불안할지도 모른다. 통일이 되면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고 미래가 밝은 평화로운 나라가 될것이다.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이것은 원점으로 돌아갈지도 모르는것이다. 셋째로는 군사적 강화다. 요즘 천안함을 부순 어뢰나 기뢰도, 그것들을 쏘거나 설치한 잠수정도, 우리나라의 공군기들보다 좀 떨어지는 미그기도 가져오는 엄청난 경제적 군사력이 생길것이다. 북한은 핵개발도 열심히 하였는데, 그것을 우리가 또 가져오면서 이 세상 어느나라도 쉽게 공격하지못할 강력한 기술과 군사력을 가질것이다. 무력으로 한다면 치안도 불안정해지고 각종 무기들도 날려버릴것이다. 넷째로는 경제다. 두나라가 합쳐지면서 엄청난 건물과 국돈,, 그리고 외화, 땅이다. 비행기와 자동차,세금까지 엄청난 수입도 예상한다. 다섯번째는 미래를 향한 꿈나무들이다. 저번에 '통일 전망대'를 보니 북한도 영재학급을 기르고 있다고 한다. 미래에는 좋은 기술을 가진 나라로 성장하는 밑판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듯이 극복해야할 어려운 점도 있다. 첫째로는, 국기나 국가 그리고 자본주의냐 공산주의냐를 정하는것이다. 하지만 요즘 북한주민들도 자본주의를 원하고 있으니 이문제는 쉽게 해결될것같다. 둘째로는 정치이다. 정치가들도 새로 뽑아야 할테니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다. 마지막으론 외교이다. 우리가 통일하는것을 좋아하는 나라가 있으면 싫어하는 나라도 있다. 이것도 우리가 풀어나가야할 문제이다. 통일은 모든 평화중에 가장 중요한것같다. 우리의 통일을 막는 사람이나 일들을 모두 없애고 평화롭고 화목하고 신나는 한반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강병준병아리총통각하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7:26 (KST)

종이에 얽힌 세가지 수수께끼: 최민선[편집]

옛날에 영특하기로 이름이 난 아이가 있었어요. 세 살도 되기 전에 천자문을 줄줄 외고,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영리하고 똑똑한 아이였어요.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간다고 하였을때 꺼림칙해서, 3문제를 모두 마치면 보내준 다고 하였지요. 아버지의 문제는 첫번째: 종이로 만든 벽이 무엇이냐? 이고, 두번째는: 종이에 둘러싸인 불이 무엇이냐?, 마지막은 종이로 만드는 바람이 무엇이냐? 였어요. 아들은 세번째 문제는 쉽게 풀었어요. 여름이라 부채질을 자주 한덕에, 종이와 바람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부채 바람이 떠올랐다. 하지만 첫번째와 우번째 문제는 좀처름 떠오르지 않았어요. 아들은 머리도 식힐 겸, 밖으로 나와 벽을 뚫어져라 쳐다 봤어요. 그러자 아들의 눈에 반짜 빛이 들어왔지요." 초롱은 촛불에 종이로 만든 갓을 씌운 거야. 종이에 둘러싸인 불이란 초롱이였어!" 아들은 이튼날 까지 두번째 답을 모르자 계속 창호지를 바라봤어요. 아들은 벌떡 일어나 답은 '창토지를 바른 문' 이라고 알아내고, 과거를 보러 한양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아버니는 아들이 기특하게 바라보고는 한양으로 보낼 채비를 해 주었답니다. 나라면 이런 문제는 포기 해버리고 무작정 조르고 해서 한양으로 갔을텐데 이 아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계속 고민하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풀 수 있는 문제 였고. 그렇기 때문에 어릴 적 에도똑똑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아버지도 그런 문제들을 낸 것이 신기하지만, 그걸 풀은 아들이 더 신기하기 때문에, 더욱 읽기좋은 책이다. 아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은 건 , 어릴 적 부터 그런 끈기로 살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살으면 너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을 왜 읽은 줄 아니? 나ㅘ 다르는 너의 내용에 마음에 쏙 와닿았고, 요즘애들과 달리 열심히 하는 내용을 보고 골랐다. 내가 생각하기엔 그런 끈기는 누구나 가질수 있지만 어떻게 노력하는 거에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한다.

늑대들이 사는법:김혜리[편집]

오늘은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늑대에 대해 쓸것이다. 내 머릿속의 늑대는 항상 포악하고,정말 징그럽고,끔찍한 동물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정말로 포악하고 징그럽고 끔찍한것은 인간이였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늑대를 사람들은 오랫동안 사납고 포악한 짐승이라고 생각했다. 겨울이면 굶주린 늑대들이 마을까지 내려와 가축이나 사람들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나는 늑대하면 늑대인간이 떠오른다. 나는 늑대인간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책에는 서양의 전설이라고 나와있다. 또 서양에서는 늑대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늑대는 비슷한 동물이 무척많다. 코요테,딩고,리카온,자칼등이 있지만 무엇보다 개를 무척 닮았다. 늑대는 다른 늑대들과는 몸짓으로 얘기한다.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늑대의 몸짓이 달라지는 것이다. 늑대는 사람들의 사냥으로 많이 없어졌지만 현재는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한다. 내생각에는 포악한건 늑대가 아니라 사냥꾼!바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너를 소리쳐!:김혜리[편집]

이책은 빅뱅이 쓴책이다. 빅뱅이 연습생이 된순간 부터 지금 이렇게 성공하기까지의,, 그런 훌륭한 이야기를 가지고 책을 만든것이다. 난 G.D,T.O.P,태양,대성,승리 이 다섯명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승리의 말이 제일 공감이갔다. 승리가 좋아서가아니라,, 빅뱅중에서는 탑이 제일좋은데 승리 말이 제일공감이 된것이다. "죽을각오로 덤비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꿈도 결코 나를 외면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말이 정말 공감가고 마음에 든다. 승리가 처음부터 빅뱅이아니라 한번 떨여져다가 진짜죽을각오로 기회를 한번만 더달라고 해서 노래를 불러서 통과됬다고 한다. 나도 내꿈을 향해서 절대 포기하지않고 달려갈 것이다.

"이 길의 끝에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있다.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말고, 당당하게 청춘처럼!"

셉티무스힙1: 백민석[편집]

셉티무스가 태어났을 때, 그의 부모는 흥분과 감격에 휩싸인다. 그는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고, 전설의 따르면, 가장 강력한 마법사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파(이 집에 하인이다.)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죽어 버렸다고 말하고는 죽은 아이를 들고 홀연히 사라진다. 잠시후 사일러스는 아기와 엄마를 위한 약초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눈속에서 주운 정체 불명의 여자 아이와 함께... 힙 부부가 그여자아기를 '제나'라 이름을 붙이고 자신들의 딸로 길러 오기 시작한다.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제나도 크며 형제들과 달리 눈동자색이 달랐다. 힙가는 다 초록색이었지만 제나만은 보라색이었다. 제나는 자신의 10번째 생일이 되서야 자신이 암흑 마법사에 의해 살해당한 여왕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불행히도 지금 암흑의 세력이 제나 공주를 찾아낸다. 특별 마법사 412호 소년 그리고 제나를 포합한 힙가족은 마법사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할머니 집쪽으로 길을 떠난다. 그리고 과연 어떻게 될까? 그 다음편에서 계속... 퍼블리 셔스 위클리-해리포터의 팬들은 마법 미스터리 유머 감각으로 가득한 이 책에 충격을 받을 것이다. 런던 타임즈-따뜻하고 인간적이며 모험이 가득한 이 책은 진정 뛰어난 작품이다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0.1 미스터D의 여름캠프:백민석[편집]

열두 살의 퍼시 잭슨은 기숙사제 학교에서 쫒겨나기 직적이다. 또 한번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말썽에게 벗어날수 없는 걸까? 친구가 괴롭힘 당하는 걸 보기 만하고 수학교사가 괴물로 변하여 죽이려 하는데 맛설수도 없고 사실 퍼시잭슨도 믿기지 않은 상태다. 미노타우르스가 여름캠프에 가는데 쫒아온전에는 퍼시는 21세기에 올림포스신이 생생히 살아있는 걸 알았다. 근데 나쁜 사실은 퍼시가 그중 몇명을 화나게 하고 세우스의 번게를 훔친 도둑 용의자로 몰렸기 때문이다.

우리누나: 차준엽[편집]

어떤 아이의 누나가 있는데 그누나에 이름은 히로이다 근런데 히로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장애인 이다.그누나는 말도 재대로 못하고 글씨도 잘못쓴다.어느날 히로가 갑자기 레스토랑에 가자고 했다.결국 히로네 가족은 레스토랑에 갔다.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가방에 봉투를 하나꺼내 엄마에게 건냈다.이것은 복시사업소에서 일한 급여 4월분이였다. 히로는 이돈으로 자기가 사겠다는 말이였다.하지만 돈이부족해서 아빠는 아빠돈으로 계산을 하고 그돈은 히로에게 쓰라고 했다.히로는 참착한것같다.장애인만 아니였으면 정말 좋았을것 같다.장애인도 어딘가는 불편하지만 결국 우리들과 하는 생각은 다같다고 생각한다.장애인도 가족을 위한마음 그런것이 다있는것 같다.오히려 장애인들이 우리보다 더 착하고 마음씨가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다.이제부터는 장애인들을 무시하지 않아야겠다.

세상에너를소리쳐: 박초이[편집]

난 빅뱅을 좋아한다. 하지만 책읽는건 좋아하지않았다.아빠가 이책을 사주셨고 '빅뱅'이 이런삶을 살았구나 하는걸 느끼니 더 흥미가 생겼다.읽다보니 어느덧 끝까지 읽게되었다. 다읽고나서 책을 덮을때 이런 생각을 했다. '난 가수가 되고 싶지만 사람들 앞에 나서지도 못하는 내성적인 아인데 이 책을 읽으니 용기도 생기고 오기도 생기는것 같아.' 이 책엔 '빅뱅'이 독자에게 꿈을 이루라는 용기를 돋궈주는 멘트가 많이있었다.그래서인지 나도 할수 있을꺼란 긍정적인 마음이 생겼다. 책을 싫어하는 나였지만 이 책을 보고 용기와 오기가 생겼고 가수라는 꿈을 꼭 이루고 싶어졌다.책을 한자한자 읽으면서 뜻을 깨닫고 가수가 되기 위해 연습해왔던 빅뱅의 삶을 엿볼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던것 같다.

공부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를 읽고:박초이[편집]

요즘에는 텔레비전이나 광고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 공부를 해야 되는 이유와 목적이 많이나온다. 그래서 서점에 책을 보러갔다가 공부라는 제목이 눈에띄어서 무심코 한번 읽어보았다. 처음에는 말이 너무 어렵고 전문 용어도 많이 나와 책을 덮을까 하고 생각도 들었지만 제목중에 공부 잘하는 비법이라는 큰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래서 잠깐 더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읽다보니 어느새 공부를 어떻게 해야 지루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공부 할수 있는지 특별한 비법이 술술 나오기 시작하니 책이 점점 재미있어지고 자신감도 조금씩 싹트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책속의 나라로 떠나보려고한다. 책의 내용은 우리가 공부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중에는 다양한 자기만의 방법이 사실을 알려준다. 하지만 그 여러가지 방법중에 잊지 말아야 할것들이 있다. 첫째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는 자신감과 인내를 할줄아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공부는 틀려가면서 하는말이 제일 눈에띈다. 처음부터 다아는 사람은 없다.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을 관찰하고 또 문제를 풀때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야 된다고 이책은 나에게 말해주고있다. 그리고 인내는내가 책상에 앉아있는 만큼 공부의 보람은 나를 배신하지 않고 보람과 많은 지식을 돌려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삶은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평생 공부를 해야한다고 여기에 적혀있다. 나는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 내용을 다 알지는 못해도 공부는 무조건 해야하는게 아니고 공부는 해야하는 목적을 알고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참 고마운 책 같다.. 다시 한번 읽어보며 중요한 점을 적어놓아야 겠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성지석[편집]

이나무는 소년이 어렷을땐 그내등 놀이감이되어주고 컷을땐 사과 자기의몸 등을다나누어주고도 마지막엔 자기의 밑동을 소년의 의자로 쓰게 해주었다. 이책은 아마도 이세상은 우리는 자기만 살라고하는데 남을 도와주고 자신을희생하면서 도와주라는 참 좋은 책인것같다.

우리옛이야기 100가지 :성지석[편집]

만년사스 이 만년사스의 주인공은 가난하다. 가난하지만 다른사람들보단 활발하고 밝은 아이다. 이아이가 언제 사스도 안입고 맨몸채로 왓다. 이유가 어제 불이났는데 우리는 반밖에 안타서 옷들을 나누어주고 어머니가 눈이 안보이셔서 추우신것같아서 양말이1개밖에 없는데 어머니에게 주고 사스도 주어서 벗고 왔다고한다. 나도 이가난하지만 남에게 배풀줄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싶다.

달빛조각사1앞부분 :이도현[편집]

드라마에서 보여 주는 귀족적이고 우아하며 활기찬 가난! 궁핍하면서도 나보다 먼저 타인을 생각하고, 한 끼의 식사 를 나누기 전에도 활짝 핀 미소와 함께하는 가난! 이딴 게 실제로 세상에 존재한다고 말하는 작자가 있다면 이현은 그를 죽을 만큼 팬 다음에, 그냥 한 대 더 때려서 죽 여 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세상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주 살기 힘든 구조였다. 국회에서 개정된 근로복지법에 의해 미성년자는 어떠한 일자리도 구할 수 없게 되었다.이런걸처음봣는데 집안이않좋은집에는슬픔이있다는것을알았다 이걸한번 봐보길(이도현)

아크1앞부분 :이도현[편집]

김현우는 낡은 안경을 추켜올렸다. 서울 강남, 전철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빌딩이었다.블 랙 글라스 처리를 해 놓은 빌딩 전면에 '글로벌엑서스 코리 아' 라는 영문이 번쩍였다. 평생에 인연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 던 대기업 간판을 보자 절로 주눅이 들었다. 선뜻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돌아갈 용기는 더더욱 없다. 크게 심호홉을 하고 빌딩 안으로 들어섰다. 이걸읽어보시길(이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