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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나의 생각[편집]

우리 두 나라는 서로를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증오 수준 일수도 있다. 그것의 시작은 일제 강점기부터.. 일제 35년은 한국 민족의 장구한 역사상 단 한번 있었던 민족의 정통성(正統性)과 역사의 단절의 시기였다는 점에 치욕적인 특성이 있다.

'일본은 1860년대의 메이지유신[明治維新]을 전후해서 급격히 근대화의 길을 걸으면서, 종래 조선 정부의 대일외교정책에 순응하여 수동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던 대(對)조선의 외교방향을 능동화하여, 1876년(고종 13) 강화도조약을 체결함으로써 국권피탈에 이르기까지 긴 침략의 장정(長征)에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일본은 대원군의 하야로 개국으로 급전(急轉)한 조선 정계의 기류를 타고, 조선의 문호 개방에 첫 수호국(修好國)으로서 한반도에 상륙한 이래, 개화파와 수구파의 쟁패(爭覇), 임오군란·갑신정변 등 격변 속의 조선정계에 교묘히 대처·편승하면서 꾸준히 세력을 부식하여 나갔다.

1894년의 동학농민운동을 계기로 종래 조선의 종주국이었던 청국과 일전을 겨루어 청국세력을 한반도에서 밀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이후부터는 갑오개혁으로 조선의 개국 이래의 정치제도를 개혁하는 데 깊이 관여하게 되었고, 명성황후 시해(弑害)를 주도한 이후에는 한때 러시아 세력에 밀려나기도 하였으나, 러·일전쟁에 승리하여 한반도에서의 정치·군사·경제상의 우위(優位)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1904년 2월 러시아와 전쟁중이던 일본은 한국 정부를 강압하여 한일의정서(韓日議定書)를 성립시켜 내정간섭의 발판을 만들고, 같은 해 8월에는 제1차 한일협약인 ‘한일외국인고문용빙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게 하여 고문정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식민지화 공작에 들어갔다. 1905년 제2차 한일협약인 을사조약을 체결하여 이에 따라 1906년 2월 통감부를 설치하고, 이른바 보호정치를 펴 외교권을 대행하는 등 실질적인 지배에 들어갔다.

이어 1907년 7월에는 헤이그특사사건을 구실로 고종황제를 강제 퇴위시키고, 정미 7조약(丁未七條約)을 강제하여 통감이 입법·사법·행정 전반에 걸친 통치권을 전단(專斷)하도록 하였으며, 한국인 대신(大臣) 밑에 실권을 장악하게 하는 일본인 차관을 두는 차관정치를 실현하였다. 또한 ‘한국 사법 및 감옥사무위탁에 관한 각서’를 통해 한국의 사법권을 탈취하였으며, 이어 한국군대를 해산하였고 한일경찰관을 통합하여 한국 경찰관을 일본 관헌의 지휘감독하에 두었다.

마지막 단계로 1910년 8월 22일 합병조약의 체결을 강행함으로써 일제의 한국식민화 침략은 완성되었다. 여기에는 한국위정자들의 무능과 이완용(李完用)을 필두로 한 친일내각, 이용구(李容九)·송병준(宋秉畯) 등으로 대표되는 일진회(一進會) 등 매국노들의 반역행위도 큰 몫을 하였고, 미국·영국 등 열강국들의 묵인도 일본에게 도움을 주었다. 일본은 한국병합을 달성한 뒤 종래의 통감부를 폐지하고 보다 강력한 통치기구인 조선총독부를 설치하여 같은 해 10월 1일부터 구체적인 한반도의 경영에 들어갔다.

이로부터 시작되는 조선총독부의 한반도 지배는 시대에 따라 다소 정책의 변동이 있었으나, 일관된 정책은 효율적인 식민지배를 위한 탄압, 영구예속화를 위한 고유성(固有性) 말살 및 우민화(愚民化), 철저한 경제적 수탈 등이었다. 일제강점기 35년은 ① 제1기:무단통치시기(1910∼1919), ② 제2기:문화정치시기(1919∼1931), ③ 제3기:병참기지화 및 전시동원시기(1931∼1945)의 3시기로 구분된다.'라는 설명이 있다. 근데 아직도 서로 화해를 못하고 있는 것같다. 인터넷 사이트는 운동경기만 하면 서로의 욕을 하느라 바쁘다. 이번에 축구경기또한 그랬다. 그런데 이번에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못하였다,일본은 욱일 승천기와 김연아 악마 가면으로 한국을 욕하고 기성용은 일본을 원숭이에 비유하여 일본을 원숭이라고 놀리면서 세레머니를 했다. 솔직히 누구의 잘못을 탓할수 없다.서로를 존중하지 못한것이니깐 어쩔수 없다,


내가 꿈꾸는 나의 미래: 석요셉[편집]

솔직히 나는 그렇게 본받고 싶은 사람은 없다. 다른 애들처럼 '빌게이츠의 인생을 본받고 싶어.'그런 거 말고 나** 연*기에 나오는 '나는 내가 될거야.'라는 대사처럼 나 자신 그대로가 되고 싶다. 하지만 나의 속마음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이 글의 신비성을 넣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자라나는 소녀이니 고칠 점은 고치고 추가할 점은 추가해야겠지... Seyoung98 (토론) 2011년 2월 10일 (목) 07:36 (KST)

버러지는 유기견들: 이현희[편집]

사랑받는 반려견에서 인간의 이기심으로 버려진 이름 '유기견'들이 주인의 외면속에 '안락사'라는 이름으로 허무하게 죽어가고 있다. 한때 사랑받던 강아지들은 싫증이나서 또는 병에걸리거나 짖는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진다. 그리고, 주인을 찾다가 거리를 떠돌다 구조되면 유기동물 보호소로 보내진다. 하지만, 이곳에 맡겨진 동물은 공고뒤 10일 이내에 주인이나 입양할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안락사를 시킨다. 지금도 수많은 동물들이 길거리를 떠돌고 있다. 게다가 나도 얼마전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가는데, 갓길에 새끼고양이가 헉헉대며 걷고 있었다. 너무 불쌍해서 차를 잠시 갓길에 세워두고 부모님께서 잡으려 하셨지만 너무 재빨라 잡지는 못하고 119에 전화를 걸었다. 유기견들이 생겨나는 원인을 알아보니, 위에서 말했듯이 인간의 욕심이다. 애완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다. 마음대로 사고, 싫증나면 버릴 수 있는것이 아니다. 애완동물은 생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애완동물을 키울때 이 생명을 죽을때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키워야한다. 그들도 감정이 있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재미로 키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선 나중에 헌신짝 버리듯이 관심도 갖지 않는다. 게다가 자신의 반려견을 학대하는 경우도 있다. 저번에 TV에서 봤는데 어떤 아저씨가 하얀 진돗개를 쇠파이프로 때리고 발로 옆구리를 걷어차는 것을 보게되었다. 그것을 보고 그 개가 불쌍했다. 비록 말은 못해도 우리가 하는 말로 교감이 가능하고 개,짐승일지라도 느낄 수 있다. 이런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 동물학대에 관한 법을 더욱 강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동물을 학대할 시에는 벌금을 내게 하면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안락사될 기간이 얼마남지 않는 개들이나 장애가 있어 아무도 데려가지 않는 개들은 유명한 TV쇼에 나가서 홍보를 하는 것이다. TV를 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까, 게다가 TV에 나오는 유기견들은 유명해지기 때문에, 더 쉽게 입양이 될 수 있고, 더 좋은 홍보 효과를 볼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유기견이나 동물학대에 관한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이런 교육과 동물도 느낄 수 있고, 감정이 있고, 교감할 수 있다는 것을 어린나이에 배우게 되면, 나중에 커서도, 동물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다. 그렇게되면, 미래에는 유기견이나 학대범의 수가 줄어들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기견을 데려다 키우는 사람들에게 여러 혜택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신 돈이 많이 들겠지만, 동물병원이나, 동물관리샵 같은데를 20~50%할인해준다면 돈이 그리 많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안락사당하는 유기견들의 수도 줄어들게 된다. 사실 나도 어렸을 때는 동물들과 사람이 교감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몰랐고, 동물은 그냥 동물이고, 사람은 그냥 사람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했는데, 동물에 관한 TV를 많이 봐서인지, 유기견에 관심도 생겼고 또 버려지는 동물들을 볼 때마다 안좋았다. 이런 문제점을 쓰니, 내가 유기견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준 것 같도 왠지 뿌듯해졌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어른이되면, 유기견을 꼭 입양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교내독서논술대회-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정표이야기: 전혜현[편집]

정표라는 오빠가 있다. 정표오빠는 12살 5학년 때 백혈병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렸다. 입원을 하고 무균실이라는 곳으로 들어와서 머리를 밀고 수술도 하고 난생처음 겪어보는 일들을 했다. 정표오빠는 입원도중 먹고 싶은것이 많았다. 1위 라면, 2위 자장면,짬뽕,냉면 3위 볶음밥, 국수 등등 이걸 먹을려면 1달을 기다려야 한다. 4월 22일, 이 날은 정표오빠가 기다리던 생일이다. 정표오빠는 병원에서 생일파티를 한다는게 좀 속상하거같았다. 정표오빠 가족은 며칠 전 골수 검사를 했다. 부모님에겐 3~5%, 형제에겐 25%확률로 오빠와 맞는 골수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가족에서는 맞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정표오빠는 백혈병에 걸렸으면서 희망을 읽지 않고 하루하루 1년을 열심히 살았다. 만약 내가 정표오빠처럼 백혈병에 걸렸다면 열심히 살아볼 생각은 안하고 그냥 누워있을 거 같다. 그런점에서 정표오빠를 본받고 싶다. 정표오빠처럼 나의 목표를 두고 희망을 갖고 달려갈것이다. 병에 걸린 모든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다! 그 중에 정표오빠가 한 말이 살아 숨쉬는게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돈으로 살 수 없는 큰 깨달음을 얻었어, 파란하늘, 맑은 공기 이런 걸 느끼기만 해도 큰 행복이란 걸 당연히 생각하고 밟고 다니던 학교 운동장의 흙 이제 그 한 줌 흙을 떠서 혹시라도 거기에서 지렁이가 나오면 '오,아가!'하며 살아 꿈틀대는 모습에 감격할 것 같아. 정표오빠가 이렇게 썼다. 나는 조금만 불편하면 짜증을 내는데, 이 책을 읽고, 정표오빠 때문에 소중한 것을 느꼈다. 이 내용을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 내가 실패하고 않됬다고 주저앉지 말고 계속 노력하고 희망을 같는것이다. 이 책을 나는 별 100개로 추천한다. 다른 사람의 생활이 아니라 내 인생, 생활에서 필요한 생각, 행동등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나는 살아있는것, 숨쉬는 것 등등, 모든 것을 감사하고,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것이다.

빅뱅우주 이야기: 천선진[편집]

과학은 멀어보이기도 하지만 이미 우리 생활에 적용되어있다.어쩌면 우리 인간도 과학에 일부분일 수도 있다.나는 그런 과학의 일부분인 '우주'에 대해 알아보았다.먼저 우주 안에 있는 물질에 대해 알아보겠다.밤에 밤하늘을 보면 어둡게 아무것도 없는것 처럼 보이는 곳이 있다.하지만 그곳에 아무것도 없다고 보긴 어렵다.왜냐하면 우주에는 별처럼 멀리 있어도 눈에 보이는 물질인 밝은 물질과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 멀리서는 볼수 없는 물질인 암흑물질이 있다.그러므로 우리가 보기에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곳에 이런 암흑물질이 있을 수도 있다.또 이런것들 말고도 우주의 약 75%인 수소와 그 나머지의 대부분인 헬륨이 우주를 차지하고있다.다음은 별의 탄생에 대해 알아보겠다.별들은 성간물질이 모여 별이 된다.하지만 성간물질이 모인다고 모두 별이 되는 것은 아니다.성간물질이 태양 질량의 10분의 1이하로 모이면, 즉 성간물질이 너무 적게 모여 별이 되지 못한 행성의 예이다.다음은 별의 죽음에 대해서 알아보겠다.별의 탄생과 별의 죽음은 연관되어 있다.사람도 세월이 지나면서 자라듯이,별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커진다.그러면서 별은 점점 차가워진다.이렇게 점점 커지고 있는 별을 주계열성이라고 한다.별은 자신의 수명 중에서 90%의 기간 동안에만 커지고 그 이후엔 멈춘다.별의 일생중 제일 클때를 붉은 거성이라고 한다.앞으로 4억년 뒤에 태양은 붉은 거성이 된다.이때 수성과 금성은 태양에 녹아버리고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은 지구가 된다.이제 본격적으로 별의 죽음에 대해 알아보겠다.먼저 가벼운 별의 죽음이다.가벼운 별들은 붉은 거성에서 천천히 수축되면서 질량은 그대로 이지만 부피가 작아진다.이별을 백색왜성이라고 한다.이별의 밀도는 굉장히 높다.그러니까 백색왜성에서 티스푼으로 떠올린 한줌의 질량은 1톤정도이다.다음으로 무거운 별의 죽음이다.무거운 별은 수축이 일어나는 속도가 빠르다.그래서 바깥쪽에 있는 가벼운 기체들이 못하고 못하고 우주공간으로 흩어지게 된다.즉 별이 폭발하는것이다.이러한 과정을 초신성 폭발이라과 한다.이때 날아간 성간 물질들이 다시 한군데로 모여들어서 새로운 별을 만들기도 한다.그러니까 초신성은 별의 죽음과 탄생이 동시에 일어나는 과정이다.다음은 빅뱅에 대해 알아보겠다.초기의 우주의 크기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cm이다.처음에 우주는 한 점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그러니까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뜨겁고 압력이 높은 상태였다.이것이 참지 못하고 대폭발을 일으켜 커다란 우주가 되었다는 이론이 '빅뱅'이론이다.몇몇 학자들은 '빅뱅 이론'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빅뱅이론이 성립되려면 물질들이 우주에 고루 퍼져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하지만 이 의문점은 '인플레이션'이 풀어줬다.인플레이션은 우주가 갑자기 팽창하는 것이다.하지만 지금은 부드러운 팽창이 지속되어있다.다음은 또 다른 우주에 대해 알아보겠다.우주는 우리가 있는 우주 말고도 다른 우주가 있다.그 통로는 블랙홀이다.블랙홀은 중력이 커서 우주에 구멍이 생기게 된다.우주는 또 다른 우주를 만들수 있다.블랙홀은 모든 물질들을 빨아들이는데 그 반대편엔 화이트홀이 있어서 그곳으로 그 물질들이 나온다.그물질들이 나와서 또 다른 우주를 만든다.이렇게 새로운 우주는'아기 우주'라고하고 아기 우주를 만든 우주를 '엄마 우주'라고 한다.우리 우주도 끊임없이 우주를 만들고 있다.하지만 우리 우주를 만든 우주는 알수 없다.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리 우주안,또 우리 우주 안에 있는 여러 은하중에 우리은하,그 우리은하 변두리에 있는 작은 별 태양,또 그별 주위를 도는 작은 행성이다.우리 우주는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크다.그러므로 우리가 아는 우주는 지구 안에 있는 개미 한마리 일수도 있다.앞으로는 더욱 발전하여 우리가 모르는 많은 과학들을 발견하는데에 노력해야겠다. 천선진 (토론) 2011년 2월 9일 (수) 00:23 (KST)

[동물의 암수와 짝짓기]고학년 과학동화[편집]

이 책의 내용은 기계가 발전한 로봇 시대에 심부름 로롯들이 자기들도 인간처럼 사랑을 하겠다고 모여서 여러 결혼 상식을 말하는 내용이다. 여러 롯봇들이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하여서 공원에서 로봇들이 모여 회의를 한다고 하는 로봇들 중 한 꼬마아이 집 심부름 로봇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 로봇들의 이름은 로로와 보보 그로봇들은 비웃는 주인들을 무시하고 로봇들의 회희가 있는 공원에 갔습니다. 여러 로봇이 공원에 모이자 회희가 시작 됬습니다. 주최측의 한 로복이 스피커로 쩌렁쩌렁 모두에게 1주일 뒤 여러 인간, 동물들 을 관찰한 것을 보고하 기로 하였습니다.일주일 뒤 처음으로 로로가 그 아이의 삼촌을 조사한걸 발표하였습니다.로로는 삼촌을 조사한 몰래 카메라를 보여 주었습니다. 삼촌은 한 여자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함께 여자와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둘은 사랑해서 결혼 날짜를 정하고 여자는 아이를 가져서 배가 불룩해 졌습니다. 이걸로 카메라가 끝나고 여러 로봇들은 환호를 했습니다. 박수로 회희는 끝나고 모든 로봇들은 돌아 갔습니다. 1주일 뒤 회희가 있었습니다. 이번엔'코리아' 에 '코리'만 본딴 코리라는 로봇이 동물의 성별을 알아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했습니다. 코리는 스크린을 통해 갈기가 달린 사자와 갈기가 없는 사자를 보여 주고 어떤 것이 암수 냐고 말하니 로봇들은 선뜻 대답하지 못하 였습니다. 코리는 한 로봇이 갈기가 달린 로봇이 수컷이라고 하며 자신업게 말하자 코리가 그런가요 같이 말하면 그 말이 맞다고 하고 사자에 대한 짝짓기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사자는 다른 동물처럼 힘센 사자가 암컷을 모두 차지하는게 아니라 몇몇 사자가 같이 결혼해 산다고 한다는 말을 하고 2번째 회희가 환호로 끝냈습니다. 집에 왔다가 산책 나간 로로와 보보가 결혼에 대한 얘기를 하였습니다. 로로가 보보한테 결혼을 하지 말자고 하며 닭에 빛대어 말하였습니다. 닭은 알에 사랑을 주어야 하는데 로봇들은 그런 사랑을 못 주어서 결혼이라는 걸 하지 말자고 해서 로봇들은 원래 대로 삶을 살았데요. 전 이책을 읽고 이 로봇들이 사랑을 한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기특하고 회희를 해서 상식들을 키워나가려는 로봇들을 본받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로봇들의 쌩뚱 맞기도 하고 신비로운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