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Dharmastudy/아나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

[ 문서 연습 중입니다 ]


아나율

아나율존자는

보이지 않는 세상과 미세한 사물,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볼 수 있는 천안이 가장 뛰어난 분이다.

존자의 산스크리트 명은 아니룻다로 무멸 불멸 등으로 의역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작은 아버지 감로반왕의 아들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출가하여 부처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자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출가하였다.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뒤 고향에 돌아왔을 때 난다(석가모니부처님의 이복동생) 아난다(석가모니부처님의 사촌동생)와 함께 출가하였다.

부처님의 제자가 된 아나율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항상 잠이 많았다. 어느날 부처님께서는 대중들에게 설법을 하고 계셨다. 이 대 아나율이 졸고 있었다.

From Korea-tipitaka-dic 아나율다

[Kor]아나율다[Chn]阿那律陀 [mean]십대제자 중의 한 사람. 아나율의 원어인 아니룻다의 음역.


From Korea-tipitaka-dic 아나율

[Kor]아나율[Chn]阿那律[Pali]anuruddha[San]aniruddha[Tib]ma 'gags pa ; pan nas skyes[Eng]aniruddha [mean]석가모니의 십대제자 중의 한 사람. 석가족 출신으로 석가모니의 사촌 동생이다. 부처님이 설법하는 자리에서 졸다가 질책을 받고서는, 눕지 않고 항상 앉아 수행하기를 오랫동안 지속하여 실명하였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천안(天眼)을 얻었고, 천안제일이라고 불렸다. 부처님의 신뢰를 얻어 최후의 여행에도 동행했다. 부처님이 입멸하자, 장례를 치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syn]동}아니루타(阿泥樓駄) * 아니율다(阿泥律陀) * 무멸(無滅) * 여의(如意) * 선의(善意) * 무탐(無貪).[ori]원}아나율다(阿那律陀). From fk-ks-v10 아나율

【阿那律】 p3625-下≫梵名 Aniruddha, 巴利名 Anuruddha. 又作阿尼盧陀․阿누樓馱․阿難律․阿樓陀. 意譯無滅․如意․無障․無貪․隨順義人․不爭有無. 乃佛陀十大弟子之一. 古代印度迦毘羅衛城之釋氏, 佛陀之從弟. 關於其身世, 起世經卷十․五分律卷十五․衆許摩訶帝經卷二等載爲斛飯王之子, 佛本行集經卷十一․大智度論卷三則載爲甘露飯王之子. 佛陀成道後歸鄕, 阿那律與阿難․難陀․優波離等, 卽於其時出家爲佛弟子. 出家後之阿那律, 修道精進, 堪稱模範. 彼嘗於佛說法中酣睡, 爲佛所呵責, 遂立誓不眠, 而罹眼疾, 至於失明. 然以修行益進, 心眼漸開, 終成佛弟子中天眼第一, 能見天上地下六道衆生. [中阿含卷十八「八念經」․長阿含卷四遊行經․佛本行集經卷五十八․佛五百弟子自說本起經阿那律品․大智度論卷十一]

경전 - 한글 대장경 내용

Processing file : h:\hangul\HwaEomHoeSeog_x.txt Line 24927 - 곧 <아나율>이 말하기를 내가 천안으로써 석가모니 불국토 3천대천세계를 보기를 손바닥가운데 암마륵과를 보는 것과 같음이요,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022_T0310[001-100].txt Line 110 - 존자 마사파(摩史波)·마하남(摩訶男)·우다이(優陀夷)·야사(耶 )·부나(富那)·무구(無垢)·선비(善臂)·교범바제(憍梵鉢提)·우루빈나 가섭(優樓頻螺迦葉)·나제 가섭(那提迦葉)·마하 가섭(摩訶迦葉)·사리불( 利弗)·대목련(大目連)·<아나율>(阿那律)·수보리(須菩提)·이파다(離波多)·부루나미다라니자(富樓那彌多羅尼子)·우바리(優波離)·라후라(羅睺羅)·난타(難陀) 등이 상수( Line 108035 - 그 때 대덕 사리불( 利弗)과 대덕 목건련(目揵連)과 대덕 마하 가섭(摩訶迦葉)과 대덕 수보리(須菩提)와 대덕 부루나미다라니자(富樓那彌多羅尼子)와 대덕 이월(離越)과 대덕 <아나율>(阿那律)과 대덕 아난(阿難)과 그리고 문수사리 법왕자와 무치견 보살과 보상(寶相) 보살과 이악취(離惡趣) 보살과 제제개 보살과 관세음 보살과 변엄 보살과 무치행 보살 등,

[2]

Line 108060 - 대덕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108534 - 그러자 대덕 <아나율>이 이월에게 말하였다. Line 108537 - 이월이 <아나율>에게 대답하였다. Line 108557 - 그 때 무구시 여인이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Line 108565 - 대덕 <아나율>도 곧 잠자코 가만히 있었다. Line 108567 - 그러자 대덕 아난이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Line 108570 - <아나율>이 아난에게 대답하였다. Found 9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022_T0310[101-120].txt Line 20046 - 제자 가운데 신통이 있는 <아나율>(阿那律)이 있나니, Line 20048 - 그 때에 <아나율>이 자리 안에 있다가 여래께서 이렇게 설하시는 것을 듣고 곧 생각하기를 '지금 세존께서 나를 깨우치시는구나'라고 하였다. Line 20070 - “저 제석의 몸과 이 <아나율>의 몸 중에 누가 더 낫고 못한가.” Line 20073 - “저 제석의 몸을 <아나율>에 비교한다면 백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천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023_T0311.txt Line 105 - ·대덕 무구(無垢)·대덕 교범발제(憍梵鉢提)·대덕 선비(善臂)·대덕 우루빈라가섭(優樓頻螺迦葉)·가야가섭(伽耶迦葉)·나제가섭(那提迦葉)·마하가섭(摩訶迦葉)·대덕 가전연(迦栴延)·대덕 사리불( 利弗)·대덕 대목건련(大目乾連)·대덕 <아나율>(阿那律)·수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041_T0338.txt Line 33 - 이 때 현자 사리불과 대목건련과 대가섭과 수보리와 빈누문타불(邠耨文陀弗)과 이월(離越)과 <아나율>(阿那律)과 아난(阿難) 등과 부수동진(漙首童眞), Line 58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848 - 이구시녀가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857 - <아나율>이 묵묵히 있었다. Line 861 - <아나율>이 말하였다. Found 5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077_T0401.txt Line 1682 - <아나율>(阿那律)에게 부탁하였다. Line 1686 - 그 때 <아나율>은 또 그의 청정한 천안으로서 하늘·사람을 초월하여 온 삼천대천세계를 마치 손바닥 위에 놓인 과일이나 보배 구슬처럼 두루 살펴 찾아보았지만, Line 1688 - 현자 <아나율>은 사리불에게 말해주었다. Found 3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087_T0301.txt Line 45 - 그 이름은 사리불( 利佛)ㆍ대목건련(大目揵連)ㆍ수보리(須菩提)ㆍ라후라(羅睺羅)ㆍ아야교진여(阿若憍陳如)ㆍ마하가섭(摩訶迦葉)ㆍ우파리(優波離)ㆍ<아나율>(阿那律)ㆍ리바다(離婆多)ㆍ아난(阿難)ㆍ제바달다(提婆達多)ㆍ발난타(跋難陀) 등이었으며,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088_T0300.txt Line 60 - 말하자면 사리불[ 利弗多羅]ㆍ수보리[蘇補底]ㆍ목건련[沒特伽良演那]ㆍ라후라[羅怙羅]ㆍ교진나[憍陳那]ㆍ마하가섭[摩訶迦葉波]ㆍ우파리[鄔波離]ㆍ<아나율>[阿泥律陀]ㆍ리바다[纈麗縛多]ㆍ아난타(阿難陀)ㆍ제바달다(提婆達多)ㆍ발난타(跋難陀) 등이 상수가 되었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114_T0276.txt Line 78 - 그 비구들의 이름은 큰 지혜의 사리불( 利弗)과 신통의 목건련(目犍連)과 혜명(慧命)의 수보리(須菩提)와 마하가전연(摩訶迦旃延)과 부루나미다라니자(富樓那彌多羅尼子)와 아야교진여(阿若憍陳如)와 천안(天眼)의 <아나율>(阿那律)과 계율을 지니는 우바리(憂波離)와 시자(侍者)인 아난(阿難)과 부처님의 아들 라운(羅云)과 우파난타(優波難陀)와 리바다(離婆多)와 겁빈라(劫賓羅)와 박구라(薄拘羅)와 아주타(阿周陀)와 사가타(莎伽陀)와 두타(頭陀)의 대가섭(大迦葉)과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114_T0276_x.txt Line 406 - 하늘눈[天眼] <아나율>(阿那律)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117_T0263.txt Line 29 - 현자 지본제(知本際:阿若憍陳如)․현자 대가섭(大迦葉)․상시가섭( 時迦葉)․상가섭(象迦葉)․강가섭(江迦葉)․사리불( 利弗)․대목건련(大目犍連)․가전연(迦旃延)․<아나율>(阿那律)․겁빈누(劫賓■)․우치(牛齝)․이월(離越)․비리사(譬利斯)․박구로(薄拘盧)․구치(拘絺)․난타(難陀)․선의(善意)․만원자(滿願子)․수보리(須菩提)․아난(阿難)․라운(羅雲)이었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119_T0475.txt Line 1154 - 부처님께서는 <아나율>(阿那律, Line 1158 - <아나율>도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Line 1167 - '<아나율>이여, Line 1188 - '<아나율>이여,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121_T0476.txt Line 1059 - 세존께서는 대무멸(大無滅:<아나율>)에게 말씀하셨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137_T0267.txt Line 3570 - <아나율>타(阿那律陀:無滅)와 같다 하리니 Line 3966 - 사리불ㆍ 대목건련(目犍連)ㆍ수보리(須菩提)ㆍ<아나율>(阿那律)ㆍ아누루다(阿■樓陀)ㆍ겁빈나(劫賓那)ㆍ교범바제(憍梵婆提)가 있었다.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174_T1331.txt Line 3440 - 부루나(富樓那)와 <아나율>(阿那律)과 가전연(迦旃延)과 우바리(優波離)와 나후라(羅睺羅)와 아난(阿難)이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231_T0562.txt Line 29 - 현자(賢者) <아나율>(阿那律)은 스스로의 공덕으로 얻은, Line 36 - 부처님께서 <아나율>에게 말씀하셨다. Line 39 - <아나율>은 대답하였다. Line 54 - 이때 <아나율>과 모인 이들이 모두 의심을 가졌다. Line 58 - <아나율> 등이 허공을 우러러보니 나는 새의 무리는 날개를 멈춘 채 배회하면서 부처님의 설법을 들었고, Line 65 - 그때 <아나율>은 부처님의 위신력을 입고서 여덟 가지 소리로서 태중의 여자와 새의 알과 벌레와 짐승들의 태중의 새끼에게 물었다. Line 68 - 그때 여자 등 모든 태중에 있는 이들이 <아나율>에게 대답하였다. Line 76 - 이때 <아나율>은 말하는 것을 듣고 길게 꿇어 앉아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Found 8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308_T091.txt Line 5571 - 부처님께서 모든 비구들과 마하가섭(摩訶迦葉)?<아나율>(阿那律)?이월(離越)?마하대목건련(摩訶大目?連)?사리불(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372_T0588.txt Line 1975 - 현자 <아나율>(阿那律)이 다시 물었다. Line 1980 - “<아나율>이여,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373_T0383.txt Line 40 - 마야는 찾아온 <아나율>로부터 부처님께서 열반하셨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여래의 빈소를 찾아와 갖가지 꽃으로 공양하였다. Line 1049 - 이때 이 모임에 모인 대중들이 이미 여래의 제근(諸根)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곧 <아나율>(阿那律)에게 물었다. Line 1051 - <아나율>이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Line 1131 - 이때 존자 <아나율>이 이미 모두 관빈을 마친 여래의 몸을 보고는 즉시 도리천 위로 올라가서 마하마야가 있는 곳에 이르러 다음과 같이 게송을 말하였다. Line 1146 - 이처럼 <아나율>이 게송을 설하기를 마치고는 다시 곧장 여래의 관빈이 있는 곳으로 내려왔다. Line 1147 - 이때 마하마야가 이처럼 <아나율>이 게송을 설하는 것을 듣고는 그만 기절하여 쓰려졌다. Line 1151 - 그런데 지금 과연 <아나율>이 와서 이미 부처님께서 저 사라 Found 7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378_T0642.txt Line 3010 - 혹은 천안(天眼)이 제일인 것이 <아나율>(阿那律)과 같음을 보기도 하며,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382_T0309.txt Line 2117 - 그 때의 좌상(座 )의 높은 큰 성문으로서 장로 가섭(迦葉)ㆍ사리불( 利弗)ㆍ마하목건련(摩訶目犍連)ㆍ<아나율>(阿那律)ㆍ이월(離越)ㆍ난두바라(難頭婆羅)ㆍ분뇩문타니불(分耨文陁尼弗)ㆍ공수보리(空須菩提) 등 5백 나한(羅漢)이 곧 자리에서 일어나 가사를 가지런히 매만지고 오른쪽 무릎을 땅에 대고 모두 머리 조아려 부처님의 발 아래 대고 모두가 함께 동시에 큰 소리로 슬피 울고 흐느끼며 손으로 눈물을 닦고는 앞에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402_T0156.txt Line 1876 - 하늘눈[天眼]이 첫째인 <아나율>타(阿那律陀)가 두루 시방 삼천대천세계를 자세히 살펴보았지만 역시 보지 못하였으며, Line 1900 - 그 때 <아나율>타가 대왕의 처소에 나아가서 말하였다.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403_T0155.txt Line 1397 - 그 때 바라문이 곧 음식을 장만하고 대가섭(大迦葉)과 사리불( 利弗)과 목련(目連)과 <아나율>(阿那律)을 청하여서 대접하고 이 네 분에게 지극한 마음으로 절하면서 마음속으로 소원을 구하였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404_T0761.txt Line 4347 - 이때에 혜명 <아나율>(阿那律)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Line 4435 - “<아나율>아,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406_T0384.txt Line 7485 - 이때에 <아나율>(阿那律)이 아난을 데리고 나아가 밖에 있었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410_T0120.txt Line 3653 - 그 때 존자 <아나율>(阿那律)이 부처님의 처소에 와서 부처님 발 아래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서서 앙굴마라를 보고 따라 기뻐하는 마음이 생겨 게송으로 찬탄하여 말하였다. Line 3678 - 그 때 <아나율>은 게송으로 대답하였다. Line 3697 - <아나율>이여 Line 3864 - <아나율>과 같은 이는 천안(天眼)이 으뜸이어서 참으로 공중의 새 발자국을 분명히 보나,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426_T0945.txt Line 4234 - 네가 알다시피 이 법회 가운데 <아나율>타(阿那律陀)는 눈이 없어도 보고, Line 4861 - <아나율>타(阿那律陀)가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의 발까지 머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426_T0945_x.txt Line 1742 - <아나율>타가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의 발에 이마를 대어 절 하고 부처님에게 아뢰기를 "저는 처음 출가하여 늘 수면을 즐기더니 여래께서 저를 꾸 짖되 축생의 무리가 된다고 하시므로 저는 부처님의 꾸지람을 듣자옵고 울면서 자책하여 七일을 잠자지 않았더니 두 눈이 멀 었습니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452_T0426.txt Line 16 - 은 존자 아야교진여(阿若憍陳如)와 존자 우루빈라가섭(優樓頻螺迦葉)과 존자 가야가섭(伽耶迦葉)과 존자 나제가섭(那提迦葉)과 존자 마하가섭(摩訶迦葉)과 존자 사리불( 利佛)과 존자 대목건련(大目犍連)과 존자 가전연(迦栴延)과 존자 <아나율>(阿那律)과 존자 아난(阿難) 등 큰 아라한(阿羅漢)으로서,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549_T1509.txt Line 2211 - 석존의 사촌동생으로 <아나율>(阿那律)ㆍ아누루타(阿㝹樓馱)ㆍ아니율타(阿泥律陀)라 음역하기도 한다. Line 34142 - 마치 <아나율>(阿那律)70)이 부처님께서 멸도(滅度)하실 때에 말한 게송과 같다. Line 46910 - 그러나 부루나(富樓那)․가치나(迦郗那)․<아나율>(阿那律) 등은 비록 불법 중에서는 위대하다 하더라도 외도의 법 가운데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Found 3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549_T1509_2_x.txt Line 3482 - 마치 <아나율>(阿那律)이 부처님께서 멸도(滅度)하실 때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587_T0201.txt Line 19368 - 부처님 뒤를 사리불( 利弗) 목건련(目犍連) 난타(難陀) 라후라(羅羅) <아나율>(阿那律) 아난(阿難) 등이 따랐으며,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47_T0001.txt Line 6661 - 이 때에 아난이 <아나율>(阿那律)에게 물었다. Line 6664 - <아나율>이 말했다. Line 6759 - 그 때 <아나율>도 게송을 지어 말했다. Line 6968 - 그 때 <아나율> 장로가 모든 비구들에게 말했다. Line 6974 - 모든 비구들이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6977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7002 - <아나율>이 아난에게 말했다. Line 7048 - 그 때 <아나율>은 모든 말라족 사람들에게 말했다. Line 7056 - <아나율>이 말했다. Line 7170 - 그 때 <아나율>이 여러 말라족 사람들에게 말했다. Line 7180 - <아나율>이 말했다. Found 1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47_T0001_x.txt Line 5478 - 이 때에 아난은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5480 - <아나율>은 말했다. Line 5525 - <아나율>도 또 게송을 지어 말했다. Line 5646 - 중생들은 길이 쇠하고 세간에는 눈이 없어졌구나.' 그 때 <아나율> 장로는 모든 비구들에게 말했다. Line 5651 - 모든 비구는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5665 - 중생은 길이 쇠하고 세간에는 눈이 없어졌구나.' 때에 모든 비구들은 밤이 새도록 법어를 강하고 나서 <아나율>은 아난에게 말했다. Line 5697 - <아나율>은 모든 말라유들에게 말했다. Line 5703 - <아나율>은 말했다. Line 5753 - <아나율>은 여러 말라유들에게 말했다. Line 5759 - <아나율>은 말했다. Found 10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48_T0026.txt Line 164 - 그런데 이 『중아함경 』 가운데에도 「계경(戒經) 「염경(念經) 을 비롯한 습상응품(習相應品)의 여러 경 및 「복전경(福田經) 「<아나율>경(阿那律經) Line 9968 - 3) 존자 발제석가왕(跋提釋迦王)4) 존자 마하남구례(摩訶男拘隷)5) 존자 화파(破) 존자 야사(耶 ) 존자 빈누(邠耨 : 富樓那) 존자 유마라(維摩羅) 존자 가화파제(伽波提) 존자 수타야(須 耶) 존자 사리자( 梨子) 존자 <아나율>타(阿那律 ) 존자 난제(難提) 존자 금비라(金毘羅) 존자 례바다(隷婆哆) 존자 대목건련(大目乾連) 존자 대가섭(大迦葉) 존자 대구치라(大拘絺羅) 존자 대주나(大周那) 존자 대가전연(大迦旃延) 존자 빈누가누사(邠耨加寫) 장로 Line 10007 - 이와 같이 존자 아섭패 존자 발제석가왕 존자 마하남구례 존자 화파 존자 야사 존자 빈누 존자 유마라 존자 가화파제 존자 수타야 존자 사리자 존자 <아나율>타 존자 난제 존자 금비라 존자 례바다 존자 대목건련 존자 대가섭 존자 대구치라 존자 대주나 존자 대가전연 존자 빈누가누사 장로 존자 야사행주 장로들도 곧 자리에서 일어나 가사 한 자락을 벗어 메고, Line 17058 - 이 때에 존자 <아나율>타(阿那律 )도 또한 대중 가운데 있었다. Line 17059 - 이에 존자 <아나율>타가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Line 17140 - 이에 존자 <아나율>타는 집착이 없는 진인으로서, Line 17154 - <아나율>타라 이름하였네. Line 17219 - 저희들은 오늘 존자 <아나율>타가 전생의 일로 인하여 설법하였기 때문에 강당에 모여 있었습니다." Line 22064 - 그 때에 반나만사사 숲에는 세 족성자(族姓子)가 함께 살고 있었으니 그들의 이름은 존자 <아나율>타(阿那律陀) 존자 난제(難題) 존자 금비라(金毘羅)였다. Line 22097 - 그들은 곧 존자 <아나율>타와 존자 난제와 존자 금비라이다. Line 22106 - 존자 <아나율>타는 세존께서 오시는 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그들을 꾸짖었다. Line 22114 - 존자 <아나율>타는 나와서 세존을 맞이하고 부처님의 가사와 발우를 받았다. Line 22120 - "<아나율>타야, Line 22122 - 존자 <아나율>타가 아뢰었다. Line 22126 - 세존께서 다시 <아나율>타에게 물으셨다. Line 22128 - "<아나율>타야, Line 22130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22183 - <아나율>타여, Line 22197 - "<아나율>타야, Line 22200 - <아나율>타야, Line 22206 - <아나율>타야, Line 22212 - <아나율>타야, Line 22215 - <아나율>타야, Line 22225 - <아나율>타야, Line 22229 - <아나율>타야, Line 22234 - <아나율>타야, Line 22240 - <아나율>타야, Line 22247 - <아나율>타야, Line 22253 - <아나율>타야, Line 22258 - <아나율>타야, Line 22264 - <아나율>타야, Line 22271 - <아나율>타야, Line 22277 - <아나율>타야, Line 22282 - <아나율>타야, Line 22288 - <아나율>타야, Line 22295 - <아나율>타야, Line 22304 - <아나율>타야, Line 22308 - <아나율>타야, Line 22314 - <아나율>타야, Line 22321 - <아나율>타야, Line 22323 - <아나율>타야, Line 22328 - <아나율>타야, Line 22336 - <아나율>타여, Line 22340 - <아나율>타야, Line 22349 - <아나율>타야, Line 22356 - <아나율>타야, Line 22358 - <아나율>타야, Line 22363 - <아나율>타야, Line 22372 - <아나율>타야, Line 22377 - <아나율>타야, Line 22383 - <아나율>타야, Line 22390 - <아나율>타야, Line 22392 - <아나율>타 Line 22400 - <아나율>타야, Line 22409 - <아나율>타야, Line 22414 - <아나율>타야, Line 22420 - <아나율>타야, Line 22427 - <아나율>타야, Line 22431 - <아나율>타야, Line 22436 - <아나율>타야, Line 22449 - <아나율>타야, Line 22454 - <아나율>타야, Line 22460 - <아나율>타야, Line 22467 - <아나율>타야, Line 22478 - <아나율>타야, Line 22483 - <아나율>타야, Line 22489 - <아나율>타야, Line 22499 - <아나율>타야, Line 22511 - <아나율>타야, Line 22516 - <아나율>타야, Line 22522 - <아나율>타야, Line 22529 - <아나율>타야, Line 22552 - <아나율>타야, Line 22556 - <아나율>타야, Line 22568 - <아나율>타야, Line 22575 - <아나율>타야, Line 22582 - <아나율>타야, Line 22584 - <아나율>타야, Line 22588 - <아나율>타야, Line 22590 - <아나율>타야, Line 22593 - <아나율>타야, Line 22596 - <아나율>타야, Line 22598 - <아나율>타야, Line 22600 - <아나율>타야, Line 22603 - <아나율>타야, Line 22608 - <아나율>타야, Line 22611 - <아나율>타야, Line 22614 - <아나율>타야, Line 22616 - <아나율>타야, Line 22620 - <아나율>타야, Line 22622 - <아나율>타야, Line 22624 - <아나율>타야, Line 22626 - <아나율>타야, Line 22630 - <아나율>타야, Line 22634 - <아나율>타야, Line 22637 - <아나율>타야, Line 22640 - <아나율>타야, Line 22642 - <아나율>타야, Line 22646 - <아나율>타야, Line 22650 - <아나율>타야, Line 22653 - <아나율>타야, Line 22655 - <아나율>타야, Line 22657 - <아나율>타야, Line 22660 - '나는 무슨 인연으로 조금 광명을 알고 또한 조금 색을 보는가?' <아나율>타 Line 22669 - <아나율>타야, Line 22671 - <아나율>타야, Line 22674 - <아나율>타야, Line 22676 - <아나율>타야, Line 22680 - <아나율>타야, Line 22686 - <아나율>타야, Line 22688 - <아나율>타야, Line 22691 - <아나율>타야, Line 22709 - "<아나율>타야, Line 22712 - 존자 <아나율>타 존자 난제 존자 금비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Line 22892 - 그 때에 존자 <아나율>타(阿那律陀)는 지제수(枝提瘦)의 수저림(水渚林)에 있었다. Line 22893 - 존자 <아나율>타는 고요한 곳에 앉아 정진하다가 이렇게 생각하였다. Line 22902 - 그때 세존께서는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로써 <아나율>타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헤아리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에 대하여 아셨다. Line 22907 - 1) 이 경의 이역경으로는 후한(後漢)시대 지요(支曜)가 한역한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이 있으며, Line 22924 - 세존께서는 바기수의 타산 포림에 있는 녹야원에서 갑자기 사라지더니 지제수의 수저림에 있는 <아나율>타 앞에 나타나셨다. Line 22925 - 이 때 세존께서는 곧 선정에서 깨어나 존자 <아나율>타를 찬탄하며 말씀하셨다. Line 22928 - <아나율>타야, Line 22940 - <아나율>타야, Line 22949 - <아나율>타야, Line 22953 - <아나율>타야, Line 22958 - <아나율>타야, Line 22965 - <아나율>타야, Line 22968 - <아나율>타야, Line 22972 - <아나율>타야, Line 22975 - <아나율>타야, Line 22979 - <아나율>타야, Line 22982 - <아나율>타야, Line 22986 - <아나율>타야, Line 22991 - <아나율>타야, Line 22996 - <아나율>타야, Line 23004 - <아나율>타야, Line 23007 - 그 때 세존께서는 존자 <아나율>타를 위해 설법하시어, Line 23133 - <아나율>타 비구는 이 대인의 8념(念)을 성취한 뒤에 지제수 수저림에서 여름 안거를 보내고 있다. Line 23145 - 이 때 존자 <아나율>타는 아라하(阿羅訶 : 阿羅漢)를 증득하여 마음이 바르게 해탈하고 높은 장로가 되었다. Line 23184 - 존자 <아나율>타와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Line 23580 - 존자 <아나율>타(阿那律陀)와 존자 난제(難提)와 존자 금비라(金毘羅)였다. Line 23606 - 그러자 세존께서는 친히 세 족성자에게 묻고자 하여 존자 <아나율>타에게 말씀하셨다. Line 23610 - <아나율>타야, Line 23612 - 존자 <아나율>타가 여쭈었다. Line 23619 - "<아나율>타야, Line 23625 - <아나율>타여, Line 23633 - <아나율>타야, Line 23636 - "<아나율>타야, Line 23638 - 존자 <아나율>타가 세존께 여쭈었다. Line 23646 - "<아나율>타야, Line 23649 - <아나율>타와 여러 제자들은 분부를 받고 법을 들었다. Line 23653 - "<아나율>타야, Line 23677 - "<아나율>타야, Line 23683 - <아나율>타가 세존께 아뢰었다. Line 23691 - "<아나율>타야, Line 23694 - <아나율>타와 여러 제자들은 분부를 받고 경청하였다. Line 23698 - "<아나율>타야, Line 23704 - <아나율>타야, Line 23710 - <아나율>타야, Line 23716 - "<아나율>타야, Line 23725 - 존자 <아나율>타가 세존께 아뢰었다. Line 23733 - "<아나율>타야, Line 23736 - <아나율>타와 여러 제자들은 분부를 받고 경청하였다. Line 23740 - "<아나율>타야, Line 23748 - <아나율>타야, Line 23761 - <아나율>타야, Line 23768 - "<아나율>타야, Line 23771 - 존자 <아나율>타가 세존께 아뢰었다. Line 23788 - "<아나율>타야, Line 23791 - <아나율>타와 여러 제자들은 분부를 받고 경청하였다. Line 23795 - "<아나율>타야, Line 23800 - <아나율>타야, Line 23817 - <아나율>타야, Line 23820 - <아나율>타야, Line 23839 - <아나율>타야, Line 23842 - <아나율>타야, Line 23855 - <아나율>타야, Line 23858 - <아나율>타야, Line 23872 - <아나율>타야, Line 23875 - <아나율>타야, Line 23888 - <아나율>타야, Line 23891 - <아나율>타야, Line 23903 - <아나율>타야, Line 23906 - <아나율>타야, Line 23922 - <아나율>타야, Line 23925 - <아나율>타야, Line 23938 - <아나율>타야, Line 23941 - <아나율>타야, Line 23955 - <아나율>타야, Line 23958 - <아나율>타야, Line 23975 - <아나율>타야, Line 23978 - <아나율>타야, Line 23990 - <아나율>타야, Line 23993 - <아나율>타야, Line 24010 - <아나율>타야, Line 24013 - <아나율>타야, Line 24026 - <아나율>타야, Line 24029 - <아나율>타야, Line 24042 - <아나율>타야, Line 24045 - <아나율>타야, Line 24050 - 존자 <아나율>타와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Line 24539 - 너는 다시 존자 <아나율>타에게 나아가 나를 위하여 그 발에 예배한 뒤에 존자에게 안부를 전하되 '성체 편안하시며 안락하고 상쾌하여 무병하시며, Line 24545 - 선여재주는 존자 <아나율>타와 또 네 사람을 청하여, Line 24547 - 만일 청을 받아들이시거든 다시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550 - 원컨대 존자 <아나율>타는 사랑하고 가엾이 여기어 네 사람과 함께 내일 선여재주의 집으로 오소서'라고 하여라." Line 24567 - 다시 <아나율>타에게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발에 예배하고, Line 24570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575 - 기거가 가벼우시고 기력이 한결같습니까?' 선여재주는 존자 <아나율>타와 네 사람을 청 Line 24579 - 이 때에 존자 진가전연(眞迦旃延)은 존자 <아나율>타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연좌하고 있었다. Line 24580 - 이에 존자 <아나율>타가 말하였다. Line 24588 - "원컨대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591 - 존자 <아나율>타는 그 사람을 위하여 잠자코 청을 받아 주었다. Line 24593 - 이에 사자는 존자 <아나율>타가 잠자코 청을 받아들인 줄 알고, Line 24596 - "선여재주는 존자 <아나율>타께 아룁니다. Line 24599 - 원컨대 존자 <아나율>타님께서는 사랑하고 가엾이 여겨, Line 24603 - 존자 <아나율>타가 사자에게 말하였다. Line 24609 - 이에 존자 <아나율>타는 밤이 지나고 이른 아침이 되자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Line 24612 - 女)들에게 둘러싸여 중문 밑에서 존자 <아나율>타를 기다리고 있었다. Line 24613 - 선여재주는 멀리서 존자 <아나율>타가 오는 것을 보고는 합장하고 존자 아나율타를 찬탄하였다. Line 24613 - 선여재주는 멀리서 존자 아나율타가 오는 것을 보고는 합장하고 존자 <아나율>타를 찬탄하였다. Line 24616 - 존자 <아나율>타야, Line 24618 - 이에 선여재주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존자 <아나율>타를 부축해 안고, Line 24623 - 존자 <아나율>타는 곧 평상에 앉았다. Line 24624 - 선여재주는 존자 <아나율>타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고, Line 24627 - "존자 <아나율>타야여, Line 24633 - 선여재주는 곧 존자 <아나율>타에게 물었다. Line 24639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644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654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657 - 존자 <아나율>타가 말하였다. Line 24713 - 선여재주가 존자 <아나율>타에게 아뢰었다. Line 24718 - 존자 <아나율>타가 말하였다. Line 24750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752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24759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776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781 - 그러나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784 - 존자 <아나율>타가 다시 물었다. Line 24798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808 - 그러나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822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830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833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24892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894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24900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4903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24959 - 우리들은 일 존자 <아나율>타에게서 이러한 이치에 대해 들은 적이 없었다. Line 24961 - 이에 존자 <아나율>타가 말하였다. Line 24977 - 선여재주가 앉은 뒤에 존자 <아나율>타는 그를 위해 설법하여, Line 24982 - 존자 <아나율>타는 이렇게 말하였다. Line 24983 - 선여재주와 비구들은 존자 <아나율>타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Line 24990 - 그 때에 존자 <아나율>타도 또한 사위성에 있으면서 사라라암산(娑羅羅巖山)에 머물렀다. Line 24991 - 이에 존자 <아나율>타는 밤이 지나고 이른 아침이 되자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성 안으로 들어가 걸식하였다. Line 24994 - 존자 <아나율>타는 존자 아난이 또한 걸식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하 Line 25004 - 존자 아난이 존자 <아나율>타를 위하여 잠자코 그렇게 간청하기를 허락하였다. Line 25013 - 존자 <아나율>타를 위해 옷을 만드십시다." Line 25016 - 존자 <아나율>타를 위하여 옷을 지었다. Line 25026 - 저는 지금 비구들을 시켜 존자 <아나율>타를 위하여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Line 25030 - 너는 왜 내게는 <아나율>타를 위하여 옷을 만들자고 청하지 않았느냐?" Line 25034 - 사라라암산으로 가시어 <아나율>타를 위하여 옷을 만드소서." Line 25037 - 그 때 사라라암산에는 8백 명의 비구가 세존과 함께 모여 앉아 존자 <아나율>타를 위하여 옷을 Line 25053 - 나는 <아나율>타를 위하여 옷감을 펴 마름질하여 끊고, Line 25059 - 존자 <아나율>타를 위하여 옷감을 펴 마름질하소서. Line 25061 - 이에 세존께서 곧 존자 <아나율>타를 위하여 옷감을 펴 마르시고, Line 25064 - 그 때 세존께서 존자 <아나율>타의 삼의가 이미 다 지어진 것을 아시고 곧 말씀하셨다. Line 25066 - "<아나율>타여, Line 25069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25078 - 그 때에 존자 <아나율>타가 여러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Line 25429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25431 - 존자 <아나율>타를 위하여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Line 25433 - 만일 존자 <아나율>타가 마음대로 다니는 신통의 증득에 대하여 의혹이 있으면 물어 보십시오. Line 25434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해 줄 것입니다. Line 25435 - 만일 존자 <아나율>타의 천안 신통의 증득에 대하여 의혹이 있으면 물어 보십시오. Line 25436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해 줄 것입니다. Line 25437 - 만일 존자 <아나율>타의 남의 마음을 아는 신통의 증득에 대하여 의혹이 있으면 물어 보십시오. Line 25438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해 줄 것입니다. Line 25439 - 만일 존자 <아나율>타의 나고 죽음을 아는 신통의 증득에 대하여 의혹이 있으면 물어 보십시오. Line 25440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해 줄 것입니다. Line 25441 - 만일 존자 <아나율>타의 번뇌가 다한 신통의 증득에 대하여 의혹이 있으면 물어 보십시오. Line 25442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해 줄 것입니다. Line 25443 - 다만 우리들은 오랫동안 마음으로써 존자 <아나율>타의 마음을 알았는데, Line 25444 - 존자 <아나율>타와 같은 이는 큰 여의족이 있고 큰 위덕이 있으며, Line 25448 - 세존께서 앉으신 뒤에 존자 <아나율>타를 찬탄하시 Line 25454 - <아나율>타야, Line 25456 - <아나율>타야, Line 25472 - 왜 그런가 하면 나는 과거에 모든 비구들이 이러한 옷 짓기를 <아나율>타와 같이 한 적을 보지 못하였고, Line 25473 - 미래와 현재에도 모든 비구들이 이러한 옷 짓기를 <아나율>타와 같이 한 것을 보지 못하였을 것이다. Line 25474 - 왜냐 하면 곧 지금 사라라암산에는 8백 비구와 세존이 모여 앉아 <아나율>타를 위하여 옷을 만들고 있다. Line 25475 - 이것은 <아나율>타 비구는 큰 여의족이 있고 큰 위덕이 있으며, Line 25478 - 존자 <아나율>타와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Line 28109 - 그리고 이름과 덕망이 있는 상존장로( 長老)와 대제자들 곧 존자 사리자( 梨子) 존자 대목건련(大目揵連) 존자 대가섭(大迦葉) 존자 대가전연(大迦旃延) 존자 <아나율>타(阿那律陀) 존자 리월(麗越)1) 존자 아난(阿難) 등 이와 같이 이름과 덕망이 있는 상존장로와 대제자들도 또한 오사라촌에 있으면서 모두 부처님의 나뭇잎집[葉屋] 근처에 머물렀다. Line 61022 - 그 때 존자 사리자 존자 대목건련 존자 대가섭 존자 대가전연 존자 <아나율>타 존자 이월다(離越哆) 존자 아난 등 지식이 많은 높고 큰 비구 제자들도 또한 발기수에 노닐다가 우각사라 숲에 있으면서 모두 부처님께서 머무시는 나뭇잎으로 지은 집 가까이에 머물렀다. Line 61024 - 이에 존자 대목건련 존자 대가섭 존자 대가전연 존자 <아나율>타는 밤이 지나고 이른 아침에 존자 사리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Line 61028 - 저 존자 대목건련 존자 대가섭 존자 대가전연 존자 <아나율>타가 밤이 지나고 이른 아침이 되자 존자 사리자에게로 가십니다. Line 61032 - 이에 존자 대목건련 존자 대가섭 존자 대가전연 존자 <아나율>타 존자 이월다 존자 아난은 밤이 지나고 이른 아침에 존자 사리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Line 61088 - 존자 사리자는 다시 현자 <아나율>타에게 물었다. Line 61090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61093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61100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61115 - 현자 <아나율>타 비구가 이미 아는 대로 말하였소. Line 61223 - 이에 존자 사리자 존자 대목건련 존자 대가섭 존자 대가전연 존자 <아나율>타 존자 이월다 존자 아난 등은 부처님 계신 곳으로 나아갔다. Line 61233 - 오늘 현자 대목건련 존자 대가섭 현자 가전연 현자 <아나율>타 현자 이월다 현자 아난 등은 밤이 지나고 이른 아침이 되자 제게 왔었습니다. Line 61308 - 현자 이월다가 이렇게 말한 뒤에 저는 다시 현자 <아나율>타에게 물었습니다. Line 61310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61313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61317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61319 - 현자 <아나율>타는 곧 제게 대답하였습니다. Line 61333 - <아나율>타 비구가 말한 것과 같다. Line 61337 - 면 <아나율>타 비구는 천안통(天眼通)을 성취하였기 때문이니라." Line 61341 - 현자 <아나율>타가 이렇게 말한 뒤에 저는 다시 현자 가전연에게 물었습니다. Line 61344 - 현자 <아나율>타 비구가 이미 아는 대로 말하였소. Line 61522 - 그 때 우각사라 동산에는 존자 <아나율>타(阿那律陀)와 존자 난제(難提)8)와 존자 금비라(金毘羅)9) 등 세 족성의 아들이 함께 있었다. Line 61574 - 왜냐 하면 지금 이 동산에는 존자 <아나율>타 존자 난제 존자 금비라 등 세 족성의 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Line 61580 - 이 때 존자 <아나율>타가 멀리서 세존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곧 동산지기를 꾸짖었다. Line 61588 - 존자 <아나율>타는 나아가 세존을 맞아 그 가사와 발우를 받들었고, Line 61593 - "<아나율>타여, Line 61595 - 존자 <아나율>타가 아뢰었다. Line 61601 - "<아나율>타여, Line 61603 - 존자 <아나율>타는 아뢰었다. Line 61645 - <아나율>타여, Line 61650 - 존자 <아나율>타가 아뢰었다. Line 61673 - <아나율>타여, Line 61695 - <아나율>타여, Line 61713 - <아나율>타여, Line 61716 - 존자 <아나율>타가 아뢰었다. Line 61737 - <아나율>타여, Line 61740 - 존자 <아나율>타가 아뢰었다. Line 61748 - 세존께서는 이렇게 생각하고 나서 곧 존자 <아나율>타 존자 난제 존자 금비라를 위해 설법하여 마음을 내게 하고, Line 61767 - 이에 존자 <아나율>타 존자 난제 존자 금비라는 세존이 가시는 곳까지 전송해 드리고 곧 자기들 처소로 돌아왔다. Line 61768 - 존자 난제와 존자 금비라는 존자 <아나율>타를 찬탄하며 말하였다. Line 61771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61772 - 저희는 존자 <아나율>타께서, Line 61776 - 존자 <아나율>타께서는 세존께 저희들을 너무도 칭찬하였습니다." Line 61777 - 존자 <아나율>타도 존자 난제와 금비라를 찬탄하였다. Line 61793 - 왜냐 하면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 존자 난제 존자 금비라 등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 이 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Line 61799 -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 존자 난제 존자 금비라 등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 이 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Line 61808 - 왜냐 하면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 난제 금비라 등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 이 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Line 61815 -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 난제 금비라 등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 이 곳에 있기 때문이다. Line 61821 - 왜냐 하면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 난제 금비라 등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 이 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Line 61827 - 왜냐 하면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 난제 금비라 등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 이 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Line 73792 - <아나율>타경(阿那律陀經) 둘과 Line 75724 - 218) <아나율>타경(阿那律陀經) 제 7 상 [제5 후송] Line 75728 - 그 때 모든 비구들은 오후[晡時]가 되어 연좌(燕坐)에서 일어나 존자 <아나율>타 Line 75743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75752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75782 - 이에 여러 비구들은 존자 <아나율>타의 말을 듣고 잘 받아 가져 외운 뒤에 곧 자리에서 일어나 존자 아나율타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세 번 돌고 떠나갔다. Line 75782 - 이에 여러 비구들은 존자 아나율타의 말을 듣고 잘 받아 가져 외운 뒤에 곧 자리에서 일어나 존자 <아나율>타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세 번 돌고 떠나갔다. Line 75784 - 존자 <아나율>타가 이렇게 말하자, Line 75785 - 여러 비구들은 존자 <아나율>타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Line 75789 - [이 <아나율>타경에 수록된 경문의 글자 수는 353자이다.] Line 75790 - 219) <아나율>타경(阿那律陀經) 제 8 하 [제5 후송] Line 75794 - 그 때 여러 비구들은 오후가 되어 연좌에서 일어나 존자 <아나율>타에게 가서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를 올리고 물러나 한쪽에 앉아 아뢰었다. Line 75798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75807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75818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75846 - 존자 <아나율>타가 말하였다. Line 75867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75880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75897 - 존자 <아나율>타가 대답하였다. Line 75901 - 그 때 여러 비구들은 존자 <아나율>타의 말을 듣고 잘 받아 가져 외우고 곧 자리에서 일어나 존자 아나율타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세 번 돌고 떠나갔다. Line 75901 - 그 때 여러 비구들은 존자 아나율타의 말을 듣고 잘 받아 가져 외우고 곧 자리에서 일어나 존자 <아나율>타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세 번 돌고 떠나갔다. Line 75903 - 존자 <아나율>타가 이렇게 말하자, Line 75904 - 여러 비구들은 존자 <아나율>타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Line 75906 - [이 <아나율>타경에 수록된 경문의 글자 수는 651자이다.] Found 36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48_T0026_x.txt Line 49668 - 그 때에 존자 사리자·존자 대목건련·존자 대가섭·존자 대가전연·존자 <아나율>타·존자 이월다·존자 아난 등 이러한 많이 알려진 높은 비구의 큰 제자들도 또한 발기수에 노닐다가 우각사알라 동산에 있으면서 모두 부처님의 나뭇잎집 가까이 머물렀다. Line 49669 - 이에 존자 대목건련·존자 대가섭·존자 대가전연·존자 <아나율>타는 밤을 지내고 이른 아침에 존자 사리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Line 49673 - 저 존자 대목건련·존자 대가섭·존자 대가전연·존자 <아나율>타는 밤을 지내고 이른 아침에 존자 사리자에게로 가십니다. Line 49677 - 이에 존자 대목건련·존자 대가섭·존자 대가전연·존자 <아나율>타·존자 이월다·존자 아난은 밤을 지내고 이른 아침에 존자 사리자에게로 갔다. Line 49717 - 존자 사리자는 다시 현자 <아나율>타에게 물었다. Line 49718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49721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49724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49735 - 현자 <아나율>타 비구는 이미 아는대로 말하였소. Line 49825 - 이에 존자 사리자·존자 대목건련·존자 대가섭·존자 대가전연·존자 <아나율>타·존자 이월다·존자 아난 등은 부처님 계신 곳으로 나아갔다. Line 49830 - 오늘 현자 대목건련·존자 대가섭·현자 가전연·현자 <아나율>타·현자 이월다·현자 아난들은 밤을 지내고 이른 아침에 제게 왔었나이다. Line 49880 - 현자 이월다가 이렇게 말한 뒤에 저는 다시 현자 <아나율>타에게 물었나이다. Line 49881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49884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49887 - 현자 <아나율>타여, Line 49888 - 어떠한 비구가 여기 있으면 이 우각사알라 동산을 더욱 아름답게 하겠는지요.' 현자 <아나율>타는 곧 제게 대답하기를 '존자 사리자여, Line 49898 - <아나율>타 비구가 말한 바와 같다. Line 49900 - <아나율>타 비구는 <천안통>을 성취하였기 때문이니라." Line 49903 - 현자 <아나율>타가 이렇게 말한 뒤에 저는 다시 현자 가전연에게 물었나이다. Line 49905 - 현자 <아나율>타 비구는 이미 아는대로 말하였소. Line 50057 - 그 때에 우각사알라 동산에는 존자 <아나율>타와 존자 난제와 존자 금비라 등 세 족성이 함께 있었다. Line 50087 - 이 동산에는 존자 <아나율>타·존자 난제·존자 금비라 등 세 족성이 있읍니다. Line 50092 - 이 때에 존자 <아나율>타는 멀리서 세존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곧 동산지기를 꾸짖었다. Line 50099 - 존자 <아나율>타는 세존을 맞아 그 가사와 바루를 받들고, Line 50104 - "<아나율>타여, Line 50106 - 존자 <아나율>타는 여쭈었다. Line 50111 - "<아나율>타여, Line 50113 - 존자 <아나율>타는 여쭈었다. Line 50151 - <아나율>타여. Line 50156 - 존자 <아나율>타는 여쭈었다. Line 50174 - <아나율>타여. Line 50192 - <아나율>타여. Line 50204 - <아나율>타여. Line 50206 - 존자 <아나율>타는 여쭈었다. Line 50223 - <아나율>타여. Line 50226 - 존자 <아나율>타는 여쭈었다. Line 50232 - 그리고 나서 존자 <아나율>타·존자 난제·존자 금비라를 위해 법설하시어 마음을 내게 하고, Line 50240 - 이에 존자 <아나율>타·존자 난제·존자 금비라는 세존의 가시는 곳까지 전송해 드리고 곧 자기들 처소로 돌아 왔다. Line 50241 - 존자 난제와 존자 금비라는 존자 <아나율>타를 찬탄하며 말하였다. Line 50243 - 존자 <아나율>타여. Line 50244 - 우리는 이전에는 존자 <아나율>타가 '우리들이 그처럼 큰 여의족이 있고 큰 위덕이 있으며, Line 50247 - 존자 <아나율>타는 세존께 우리들을 너무 칭찬하였습니다." Line 50248 - 존자 <아나율>타는 존자 난제와 금비라를 찬탄하였다. Line 50263 -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존자 난제·존자 금비라 등의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에 있기 때문입니다." Line 50268 -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존자 난제·존자 금비라 등의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에 있기 때문입니다." Line 50274 -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난제·금비라 등의 세 족성이 현재에 있기 때문입니다." Line 50280 - 나와 존자 <아나율>타·난제·금비라 등의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에 있기 때문이다. Line 50285 -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난제·금비라 등의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에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외쳤다. Line 50290 -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난제·금비라등의 세 족성의 현재에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다. Line 61034 - @ 218.<아나율>타경 (상) Line 61075 - @ 219.<아나율>타경 (하) Found 5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49_T0125.txt Line 2042 - 천안(天眼)이 제일이어서 시방을 두루 보는 이는 바로 <아나율>(阿那律)13) 비구요, Line 2051 - <아나율>과 이왈과 Line 7604 - 존자 <아나율>(阿那律)은 옛날 자기가 태어났던 곳인 구시나갈(拘尸那竭)국에 있었다. Line 7606 - 그 때 제석천(帝釋天)과 범천(梵天)과 사천왕(四天王) 및 5백 천인(天人)과 28명의 큰 귀신왕들이 존자( 者)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를 올리고 한쪽에 앉아 게송으로 아나율을 찬탄하였다. Line 7606 - 그 때 제석천(帝釋天)과 범천(梵天)과 사천왕(四天王) 및 5백 천인(天人)과 28명의 큰 귀신왕들이 존자( 者)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를 올리고 한쪽에 앉아 게송으로 <아나율>을 찬탄하였다. Line 7617 - 그 또한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를 올리고 한쪽에 앉아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7617 - 그 또한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를 올리고 한쪽에 앉아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7625 - 그러자 <아나율>이 범지에게 대답하였다. Line 7643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7649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7661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7667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7676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7682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7688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7699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7709 - 범지는 곧 자리에서 일어나 <아나율>의 발에 예를 올리고 세 바퀴 돌고 떠나갔다. Line 7714 - 그 친구는 범지의 마음 속에서 모든 티끌과 때가 없어지고 법안이 깨끗하게 된 것을 알고 다시 존자 <아나율>에게 가서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머무른 채 곧 게송으로 아나율을 찬탄하였다. Line 7714 - 그 친구는 범지의 마음 속에서 모든 티끌과 때가 없어지고 법안이 깨끗하게 된 것을 알고 다시 존자 아나율에게 가서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머무른 채 곧 게송으로 <아나율>을 찬탄하였다. Line 7725 - 그러자 존자 <아나율>도 다시 게송으로 하늘에게 답하였다. Line 7735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바로 그곳을 떠나 인간 세상을 유행하며 점점 사위성으로 갔다. Line 7737 - 세존께서는 <아나율>에게 법을 자세히 갖추어 말씀해주셨다. Line 7738 - <아나율>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고 나서 곧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이내 물러갔다. Line 7742 - "내 성문 제자들 중에서 천안(天眼)이 제일인 사람은 바로 <아나율> 비구이니라." Line 17093 - 그 때 석씨 종족인 난타(難陀)가 석씨 종족인 <아나율>(阿那律)에게 말하였다. Line 17099 - 이 때 석씨 <아나율>은 이 말을 듣고 기뻐 뛰면서 어쩔 줄을 몰라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Line 17150 - 또 너희들은 이 <아나율>을 보았는가?" Line 18284 - <아나율>(阿那律)·난제(難提)·금비라( Line 18296 - 그 때 존자 <아나율>이 탐욕(貪欲)은 깨끗하지 못한 것이라고 관찰하여, Line 18298 - 그 때 난제와 금비라도 <아나율>이 마음 속으로 생각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곧 탐욕은 깨끗하지 못한 것이라고 관찰하여, Line 18300 - 만일 또 존자 <아나율>이 두 번째 선정, Line 18307 - 또 만일 존자 <아나율>이 공처(空處)·식처(識處)·불용처(不用處)·유상무상처( 想無想處)를 생각하면, Line 18309 - 만일 또 존자 <아나율>이 멸진정(滅盡定)13)을 생각하면, Line 18329 - 그들의 이름은 <아나율>·난제·금비라입니다. Line 18331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깨끗한 천안(天眼)과 청정한 천이통(天耳通)으로, Line 18333 - 존자 <아나율>이 곧 밖으로 나아가서 문지기에게 말하였다. Line 18338 - 그 때 <아나율>이 곧 안으로 들어가 금비라에게 말하였다. Line 18347 - 존자 <아나율>은 앞으로 나아가 세존의 발우를 받고, Line 18350 - 그 때 세존께서 <아나율>에게 말씀하셨다. Line 18353 - <아나율>이 아뢰었다. Line 18373 - <아나율>아, Line 18375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18383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18394 - 그 때 존자 난제와 금비라가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Line 18397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18416 - 그것은 이 <아나율>·난제·금비라, Line 22021 - 그로 하여금 여래·법·승가와 존자 대목건련(大目揵連)·존자 가섭(迦葉)·존자 <아나율>(阿那律)·존자 빈두로(賓頭盧)를 믿게 하자. Line 22066 - 이 때 존자 <아나율>이 때가 되어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장자의 집으로 가서 땅 속에서 솟아올라 장자를 향해 발우를 내밀었다. Line 22067 - 장자는 매우 근심하면서 떡을 조금 떼어 <아나율>의 발우에 던져주었다. Line 22068 - 그러자 <아나율>은 떡을 얻어 가지고 있던 곳으로 되돌아왔다. Line 22122 - 당신은 혹 가비라위국(迦毗羅衛國)의 곡정왕(斛正王)의 아들 <아나율>이라는 사람을 들어본 일이 있습니까? Line 22127 - "나는 <아나율>이라는 말만 들었지 직접 보지는 못하였소." Line 22132 - 그래서 여래께서도 '내 제자들 중에 천안으로 제일인 사람은 바로 <아나율> 비구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Line 22427 - 다른 큰 성문(聲聞)인 존자 대가섭(大迦葉)과 존자 <아나율>(阿那律)이 존자 빈두로(賓頭盧)7)에게 말하였다. Line 25283 - 대목련(大目連)·대가섭(大迦葉)·<아나율>(阿那律)·이월(離越)10)·수보리(須菩提)·우비가섭(優毗迦葉)·마하가필나(摩訶迦匹那)11)·존자 라운(羅云)·균리반특(均利般特)12)·균두(均頭) 사미 등에게 말씀하셨다. Line 25559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신통으로 5백 마리 사자를 만들었는데, Line 25580 - 부처님의 제자 <아나율>이십니다. Line 25585 - 이 때 <아나율>은 성을 세 바퀴 돌고 장자의 집으로 갔다. Line 34440 - 그 때 존자 <아나율>(阿那律)이 곧 자리에 일어나 세존께 아뢰었다. Line 34942 - 우리 다 같이 <아나율>(阿那律)에게 가서 이 일을 물어 봅시다. Line 34943 - 왜냐 하면 존자 <아나율>은 천안(天眼)이 제일이어서 청정하여 더러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Line 34945 - 이 때 아난이 사부대중들과 함께 <아나율>에게 찾아가 물었다. Line 34949 - 그러자 존자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34953 - 그 때 <아나율>은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생각을 매어 앞에 두고 천안으로 염부리 안을 살펴보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Line 34997 - 이 때 아난은 <아나율>이 있는 곳에서 머물 Line 35001 - 고 있다가 다시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Line 35005 - <아나율>이 아난에게 대답하였다. Line 35010 - 존자 <아나율>은 곧 가부좌하고 앉아 몸과 뜻을 바르게 하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천안으로 삼십삼천을 살펴보다가, Line 35012 - <아나율>은 곧 삼매에서 일어나 아난에게 말하였다. Line 35019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35815 - 그 때 목건련과 대가섭과 <아나율>은 이른 아침에 사리불이 있는 곳으로 갔다. Line 35866 - 존자 사리불은 다시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Line 35869 - <아나율>은 대답하였다. Line 35984 - <아나율> 비구 또한 좋구나. Line 35985 - 왜냐 하면 <아나율> 비구는 천안이 제일이기 때문이다. Line 35987 - <아나율> 비구 또한 그와 같아서 천안으로 삼천대천세계를 관찰하는 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Line 37529 - 그 때 <아나율>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Line 37530 - 그 <아나율>은 대중 속에서 졸고 있었다. Line 37531 - 그 때 부처님께서 <아나율>이 조는 것을 보시고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Line 37555 - 그 때 세존께서 <아나율>에게 말씀하셨다. Line 37558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37568 - 이 때 존자 <아나율>이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길게 꿇어앉아 합장하고 세존께 아뢰었다. Line 37571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새벽이 되도록 자지 않았다. Line 37573 - 그 때 세존께서는 <아나율>에게 말씀하셨다. Line 37577 - <아나율>은 부처님께 아뢰었다. Line 37583 - "너는 <아나율>의 눈을 치료해 주라." Line 37586 - "만일 <아나율>이 조금이라도 잠을 잔다면 저는 그 눈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Line 37587 - 세존께서 <아나율>에게 말씀하셨다. Line 37607 - <아나율>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Line 37613 - <아나율>이 낡은 옷을 깁고 있을 때였다. Line 37616 - 그 때 <아나율>은 보통의 방식대로 옷을 기우려 하였으나 실을 바늘구멍에 꿸 수가 없었다. Line 37617 - 이 때 <아나율>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Line 37622 - 세존께서는 <아나율>이 있는 곳으로 가 말씀하셨다. Line 37626 - <아나율>은 부처님께 아뢰었다. Line 37644 - <아나율>야, Line 37646 - <아나율>은 아뢰었다. Line 37654 - <아나율>야. Line 37668 - "그러므로 <아나율>야, Line 44262 - 어느 때 존자 <아나율>은 네 부처님께서 머무셨던 곳을 유행하고 있었다. Line 44264 - 그 때 <아나율>은 한적한 곳에서 이렇게 생각하였다. Line 44271 - <아나율>은 다시 생각하였다. Line 44280 - <아나율>은 이 여덟 가지 대인의 생각을 사유한 뒤에 '나는 지금 세존께 찾아가 이 뜻을 여쭈어 보리라'고 생각하였다. Line 44285 - 7) 이 소경과 그 내용이 비슷한 경으로는 『중아함경』 제18권 74번째 소경인 「팔념경(八念經) 과 후한(後漢) 시대 지요(支曜)가 한역한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이 있다. Line 44293 - <아나율>은 5백 비구를 거느리고 천천히 세간을 유행하여 드디어 사위성에 도착하였고, Line 44295 - 이 때 <아나율>이 세존께 아뢰었다. Line 44299 - 이 때 세존께서는 <아나율>을 위해 이런 게송을 말씀하셨다. Line 44310 - "왜냐 하면 <아나율>아, Line 44318 - 이 때 <아나율>은 세존 앞에서 그 여덟 가지 대인의 생각을 설명하였다. Line 44320 - 부처님께서 <아나율>에게 말씀하셨다. Line 44324 - <아나율>아, Line 44333 - <아나율>아, Line 44340 - <아나율>아, Line 44352 - 그러므로 <아나율>아, Line 44357 - 그러므로 <아나율>아, Line 44370 - 그러므로 <아나율>아, Line 44372 - <아나율>아, Line 44374 - 그 때 <아나율>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Line 51931 - 그는 다시 대목건련(大目乾連)·리월(離越)·대가섭(大迦葉)·<아나율>(阿那律)·가전연(迦旃延)·만원자(滿願子)·우파리(優婆離)·수보리(須菩提)·라운(羅云)·균두(均頭) 사미 등 이러한 상수제자들을 찾아가서 5백 명을 초청하였다. Line 52752 - 대목건련·대가섭·<아나율>·리월·가전연·만원자·우파리·수보리·라운·아난 비구 등도 각각 많은 비구들을 거느리고 서로 즐거워하고 있었으며, Line 52808 - "너희들은 저 <아나율> 비구를 보는가?" Found 120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50_T0099.txt Line 8107 - 9) 팔리어로는 Anuradha이고 <아나율>(阿那律)로 한역하기도 한다. Line 28351 - 이 때 <아나율>다(阿那律陀)와 많은 비구들도 근처에서 경행하고 있었다. Line 34333 - 그 때 존자 <아나율>(阿那律)17)은 송림정사(松林精 Line 34336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혼자 고요한 곳에서 선정에 들어 사유하면서 이렇게 생각하였다. Line 34348 - <아나율>은 가비라성의 석가족으로 부처님께서 귀국하셨을 때 아누림에까지 따라와서 난다·아난다·제바 등과 함께 출가함. Line 34378 - 그 때 존자 대목건련은 존자 <아나율>의 마음 속 생각을 알고, Line 34381 - 사위성의 송림정사로 와서는 존자 <아나율> 앞에 나타나 그에게 말했다. Line 34400 - 존자 <아나율>이 존자 대목건련에게 말했다. Line 34406 - 대목건련이 존자 <아나율>에게 말했다. Line 34438 - 자 대목건련이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442 - 존자 <아나율>이 존자 대목건련에게 대답하였다. Line 34475 - 그 때 존자 대목건련(大目揵連)과 존자 <아나율>(阿那律)은 사위국 수성욕지(手成浴池)1) 가에 있었다. Line 34477 - 존자 사리불( 利弗)은 존자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가 서로 문안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았다. Line 34478 - 존자 사리불이 존자 <아나율>에게 말했다. Line 34481 - <아나율>이여, Line 34485 - 존자 <아나율>이 존자 사리불에게 대답하였다. Line 34525 - 그 때 존자 사리불·존자 대목건련·존자 아난·존자 <아나율>도 사위국에 있었다. Line 34527 - 그 때 존자 대목건련은 존자 <아나율>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서로 문안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았다. Line 34528 - 그 때 존자 대목건련이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532 - 존자 <아나율>이 존자 대목건련에게 말했다. Line 34565 - 그 때 존자 사리불과 존자 대목건련·존자 아난·존자 <아나율>은 사위국 수성욕지 가에 있었다. Line 34567 - 그 때 존자 아난이 존자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가, Line 34569 - 존자 아난이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573 - 존자 <아나율>이 존자 아난에게 말했다. Line 34636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사위국 송림정사(松林精 Line 34638 - 그 때 많은 비구들이 존자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가 문병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나율에게 말했다. Line 34638 - 그 때 많은 비구들이 존자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가 문병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나율>에게 말했다. Line 34640 - 존자 <아나율>이여, Line 34644 - 존자 <아나율>이 말했다. Line 34656 - 여러 비구들은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661 - 존자 <아나율>이 여러 비구들에게 말했다. Line 34689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사위국 송림정사에 있었는데 병이 완쾌된 지 오래지 않았었다. Line 34691 - 그 때 많은 비구들이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가 문안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691 - 그 때 많은 비구들이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가 문안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695 - <아나율>이 말했다. Line 34700 - 여러 비구들이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704 - 존자 <아나율>이 말했다. Line 34724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사위국 송림정사에 있었다. Line 34726 - 그 때 많은 비구들이 존자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가, Line 34727 - 서로 문안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750 - 존자 <아나율>이 여러 비구들에게 말했다. Line 34769 - 그 때 여러 비구들은 존자 <아나율>의 말을 듣고 함께 기뻐하면서, Line 34783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사위국 송림정사에 있었다. Line 34785 - 그 때 많은 비구들이 존자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가 존자 아나율과 서로 문안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785 - 그 때 많은 비구들이 존자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가 존자 <아나율>과 서로 문안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785 - 그 때 많은 비구들이 존자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가 존자 아나율과 서로 문안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4792 - 존자 <아나율>이 비구들에게 말했다. Line 34820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사위국 송림정사에 있었다. Line 34822 - 그 때 많은 외도 출가자들이 존자 <아나율>의 처소로 찾아와, Line 34823 - 서로 문안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나율>에게 말했다. Line 34836 - 존자 <아나율>이 말했다. Line 34850 - 존자 <아나율>이 말했다. Line 34856 - 그 때 집을 나온 많은 외도들은 존자 <아나율>의 말을 듣고 함께 기뻐하면서, Line 34867 - 그 때 존자 <아나율>은 사위국 송림정사에 있었다. Line 34869 - 그 때 존자 <아나율>이 여러 비구들에게 말했다. Line 34891 - 존자 <아나율>이 이 경을 말하자, Line 43804 - <아나율>다경(阿那律陀經) Line 43810 - 그 때 존자 <아나율>다는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나아가, Line 43820 - 부처님께서 <아나율>다에게 말씀하셨다. Line 43830 - 그 때 존자 <아나율>다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 기뻐하면서 예배하고 떠나갔다. Line 48469 - <아나율>경(阿那律經) Line 48475 - 그 때 존자 <아나율>(阿那律)도 사위국 송림정사(松林精 Line 48477 - 그 때 많은 비구들은 <아나율>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 서로 문안인사를 하고 위로하였으며, Line 48479 - 한쪽에 물러나 앉아서 존자 <아나율>에게 말했다. Line 48483 - 존자 <아나율>이 모든 비구들에게 말했다. Line 48487 - 모든 비구들이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48491 - 존자 <아나율>이 모든 비구들에게 말했다. Line 48509 - 그 때 많은 비구들은 존자 <아나율>의 말을 듣고 함께 기뻐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Line 58914 - 아우인 <아나율>이 부처님께 출가한 뒤로는 크게 불법을 존중하였다. Line 64430 - 즉 존자 아야교진여(阿若憍陳如)·존자 마하가섭(摩訶迦葉)·존자 사리불( 利弗)·존자 마하 목건련(摩訶目揵連)·존자 <아나율>타(阿那律陀)·존자 이십억이(二十億耳)·존자 타라표마라자(陀羅驃摩羅子)·존자 바나가바사(婆那迦婆娑)·존자 야사사라가비하리(耶 Line 67702 - 너는 존자 <아나율>(阿那律)이 있는 곳으로 가서 나를 위해 아나율의 발에 머리 조아려 예를 올리고 '기거하시기는 가벼우시고 편안히 머무십니까?'하고 문안을 여쭙고, Line 67702 - 너는 존자 아나율(阿那律)이 있는 곳으로 가서 나를 위해 <아나율>의 발에 머리 조아려 예를 올리고 '기거하시기는 가벼우시고 편안히 머무십니까?'하고 문안을 여쭙고, Line 67707 - 그 때 그 남자는 장자의 부탁을 받고 존자 <아나율>이 있는 곳으로 가서 존자의 발에 머리 조아려 예를 올리고 존자에게 아뢰었다. Line 67712 - 그 때 존자 <아나율>이 잠자코 그 청을 허락하자, Line 67713 - 그 남자는 다시 마나제나장자의 말을 대신해서 존자 <아나율>에게 아뢰었다. Line 67718 - 존자 <아나율>타가 말했다. Line 67727 - 그러자 그 남자는 존자 <아나율>의 말을 듣고 돌아와 장자에게 아뢰었다. Line 67730 - 아시다시피 저는 존자 <아나율>께서 계신 곳으로 나아가 당신의 뜻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Line 67731 - 존자 <아나율>께서는 '너는 그만 안정하라. Line 67737 - 너는 저 존자 <아나율>께서 계신 곳으로 가서 때가 되었다고 말해다오. Line 67739 - 그 남자는 지시를 받자마자 존자 <아나율>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그의 발에 머리 조아려 예를 올리고 말했다. Line 67744 - 그러자 존자 <아나율>은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통신사인과 함께 장자의 집으로 갔다. Line 67745 - 그 때 마나제나 장자는 채녀(女)들에게 둘러 쌓여 안 문 왼쪽에 있다가 존자 <아나율>을 보고 온 몸을 엎드려 발을 잡고 예배하고 안내하여 들어가 자리에 모신 뒤, Line 67748 - 존자 <아나율>이 장자에게 문안하였다. Line 67759 - 존자 <아나율>이 장자에게 물었다. Line 67765 - 존자 <아나율>이시여, Line 67779 - 이와 같이 존자 <아나율>이시여, Line 67782 - 존자 <아나율>이 장자에게 말했다. Line 67789 - 존자 <아나율>은 갖가지로 설법하여 가르쳐 보이고 기쁘게 해준 뒤에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Line 81630 - 존자 <아나율>타가 다시 게송으로 말하였다. Line 91773 - 그 때 존자 <아나율>타(阿那律陀)는 마갈제국 인간 세상을 유행(遊行)하다가 필릉가(畢陵伽) 귀신 어미가 사는 곳에서 자게 되었다. Line 91775 - 그 때 존자 <아나율>타는 새벽에 단정한 몸으로 바르게 앉아, Line 93530 - 그 때 <아나율>타(阿那律陀)는 구살라국 인간 세상에 있는 어떤 숲 속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Line 93532 - 그는 존자 <아나율>타와 본래부터 좋은 벗이었다. Line 93533 - 그는 존자 <아나율>타의 처소에 찾아가 게송으로 말하였다. Line 93552 - 존자 <아나율>타가 게송으로 대답하였다. Line 93581 - 존자 <아나율>타가 이렇게 말했을 때, Line 93582 - 사린니 천자는 존자 <아나율>타의 말을 듣고 기뻐하면서 이내 사라지고 나타나지 않았다. Found 98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50_T0099_x.txt Line 31325 - <아나율>타경(阿那律陀經) Line 35303 - <아나율>경(阿懦律經)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51_T0100.txt Line 9383 - 존자 <아나율>(阿那律)도 여래께서 어딜 가셨는가 관찰했는데, Line 9415 - 존자 교진여와 마하가섭과 <아나율> 등도 저 범천을 위하여 갖가지로 설법하여 보여 주고, Line 9619 - 존자 <아나율>도 게송으로 말하였다. Line 20634 - 즉,교진여(憍陳如)·파발기(頗發耆)·현발구(賢跋溝)·마하남(摩訶南)·야사(耶 )·나비마라(那毘摩羅)·우시(牛)·존자사리불( 利弗)·마하목련(摩訶目連)·마하가섭(摩訶迦葉)·마하구치라(摩訶俱絺羅)·마하겁빈나(摩訶劫賓那)·존자 <아나율>(阿那律)·존자 난타(難陀)·존자 겸비라(鉗比囉)·야사사라(耶 Line 25058 - 그 때 존자 <아나율>(阿那律)이 부처님을 따라 유행하다가 저 마갈제국의 귀자모(鬼子母) 집에 이르렀다. Line 25060 - <아나율>은 밤중에 일 Line 27409 - 그 때 존자 <아나율>(阿那律)이 구살라에서 유행하다가 어떤 숲에 멈추어서 쉬고 있었다. Line 27410 - 그런데 <아나율>이 천상에 있을 때의 본처가 이 숲에 와서 존자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앉아서 곧 게송으로 말하였다. Line 27430 - 존자 <아나율>이 게송으로 대답하였다. Found 9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53_T0005.txt Line 55 - <아나율>(阿那律)의 말을 좇아서 점점 그 슬픔을 그치게 되었다. Line 57 - 이를 본 <아나율>은 아직 대가섭이 이곳에 당도하지 아니한 때문이라 하였다. Line 63 - 후에 대가섭은 <아나율>ㆍ가전연과 함께 의논하여 아난으로 하여금 4아함을 설하게 하고 이를 정리하게 하였다는 내용의 경전이다. Line 3131 - 이름이 <아나율>(阿那律)이었다. Line 3132 - <아나율>이 아난에게 말하였다. Line 3144 - <아나율>이 위로 올라가 모든 천신들이 울음을 그치도록 하니, Line 3146 - <아나율>이 아난에게 말하였다. Line 3220 - 제석천이 홀로 내려와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223 - <아나율>이 부처님의 지시를 제석에게 갖추어 말하였다. Line 3231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3234 - <아나율>은 제석천의 의향을 아난에게 갖추어 말하였다. Line 3241 - <아나율>이 즉시 돌아가 아난의 뜻을 모든 천신들에게 갖추어 전하였다. Line 3245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3256 - 아난이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259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3262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3276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3279 - <아나율>이 돌아와 천신들의 뜻을 아난에게 갖추어 말하였다. Line 3283 - <아나율>이 범천과 제석에게 그 일을 보고 들은 대로 알리니, Line 3322 - 불이 타지 않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325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3523 - 아난이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Line 3535 - 제석이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3538 - <아나율>이 아난에게 물으니 아난이 말하였다. Line 3544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3590 - 대가섭과 모든 나한이 <아나율>과 함께 의논하였다. Line 3691 - 대가섭이 <아나율>ㆍ가전연(迦栴延)과 함께 의논하였다. Line 3722 - 대가섭과 <아나율>이 함께 비구 스님들에게 알렸다. Found 28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54_T0006.txt Line 2442 - 이 때에 아난이 <아나율>(阿那律)에게 물었다. Line 2495 - 현자 <아나율>이 게송으로 말했다. Line 2533 - 이 때에 현자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2543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2562 - 밤이 이미 한밤중이 지나자 <아나율>은 아난에게 성안에 들어가서 "부처님께서 열반하셨으니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모두 와서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알리라고 하였다. Line 2597 - 현자 <아나율>은 아난에게 말하였다. Line 2627 - 현자 <아나율>이 아난에게 말하였다. Line 2985 - 대가섭·<아나율> 등 여러 비구들이 모여 의논하였다. Line 3005 - 90일에 이르러서 대가섭과 <아나율> 등 여러 비구들이 모여 의논하였다. Found 9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70_T0044.txt Line 18 - 경의 전반부(<아나율>과의 대화)는 남전(南傳)과 북전(北傳)으로 나뉘기 이전의 성립으로 보이며, Line 26 - 그때 <아나율>이 장자의 공덕은 참으로 큰 것이라고 답하면서 자신의 전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Line 28 - 과거 바라나국에 크게 흉년이 들어 모든 사람이 굶주려 있을 때 <아나율>은 풀을 팔아 연명하고 있었다. Line 29 - 마침 그때 <아나율>이 탁발을 나온 화리(和里)라는 연각(緣覺)을 만나게 되어 자신의 아침밥을 공양하였고, Line 30 - 그 공덕으로 <아나율>은 하늘에 일곱 번 태어나게 되며 그때마다 모든 하늘의 왕이 되는 복을 받다가 마침내 이번 생에서는 사문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Line 32 - 이같은 <아나율>의 이야기를 신통력으로 들으신 부처님은 강당으로 나아가 비구들에게 여래가 설하는 미래의 일들에 대하여 설법하신다. Line 82 - 그 때 현자(賢者) 아난율(阿難律:<아나율>)이 그 모임에 있다가 이 설법을 듣고 대답하였다. Found 7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686_T0046.txt Line 3 - 불설<아나율>팔념경 > 아나율팔념경(阿那律八念經) 해제 > 아나율팔념경(阿那律八念經) 해제 > 해제 1 - 1쪽 Line 3 - 불설아나율팔념경 > <아나율>팔념경(阿那律八念經) 해제 > 아나율팔념경(阿那律八念經) 해제 > 해제 1 - 1쪽 Line 3 - 불설아나율팔념경 > 아나율팔념경(阿那律八念經) 해제 > <아나율>팔념경(阿那律八念經) 해제 > 해제 1 - 1쪽 Line 9 - <아나율>팔념경(阿那律八念經) 해제 Line 25 - 구사수(求師樹)라는 나무 아래에서 <아나율>은 도법(道法)이란 것은 바로 소욕(小欲)과 지족(知足), Line 32 - 이때 부처님이 <아나율>의 생각을 아시고 그의 앞에 나타나 8념(念)을 잘 생각하고 행할 것을 당부한 후에 4선(禪)을 설한다. Line 39 - 설법을 마친 부처님이 서목산으로 돌아와서 제자들을 위하여 8념과 4선과 8정도(正道)를 자세하게 풀이해주시자 이 설법을 들은 <아나율>은 그 후 3개월 동안 정진하여 아라한을 이루었다. Line 45 - 불설<아나율>팔념경 >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 1 - 7쪽 Line 45 - 불설아나율팔념경 >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 1 - 7쪽 Line 45 - 불설아나율팔념경 >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 1 - 7쪽 Line 51 -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Line 58 - 현자 <아나율>(阿那律)은 그 선공택(禪空澤)에 앉아 생각하였다. Line 78 - <아나율>이여, Line 319 - 현자 <아나율>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경(經)을 듣고 그 마음이 열렸다. Found 1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723_T0128_2.txt Line 483 - 그 때에 세존께서 신족이 있는 비구인 대목건련·대가섭·<아나율>·이월·수보리·우비가섭·마하필나·존자 라운·균리반지·균두 사미에게 Line 705 - 이 때에 존자 <아나율>은 매우 용맹스러운 5백 마리 사자를 변화로 만들어 내었고, Line 724 - 부처님의 아우 <아나율>입니다. Line 727 - 이 때 <아나율>은 성을 세 바퀴 돌아 장자의 집으로 나아갔다.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09_Txxxx.txt Line 358 - <아나율>(阿那律)은 꿰뚫어 보는 것이 제일이니라.” Line 519 - 부처님의 제자 <아나율>과 난제(難提)와 금비라(金毘羅) 세 사람이 함께 앉아서 각자 일곱 가지 일을 생각하였으니,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29_T0199.txt Line 2588 - <아나율>품(阿那律品:無獵)[아홉 수의 게송] Line 2597 - 이름을 <아나율>이라 하였으며 Line 2642 - 이 때에 존자 <아나율>이 Found 3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89_T1425.txt Line 11679 - 15일에 포살하는 것과 포살할 곳을 지시하는 것과 낮에 포살하는 것과 당과 도적과 왕과 <아나율>과 두 가지 수와 불리(不利)와 일체불리(一切不利)와 순역과 처음부터 듣고자 하는 것과 구족계를 받지 않은 사람과 너무 일 Line 11848 - (67) <아나율>(阿那律) Line 11850 - 여러 비구들이 포살 갈마를 행할 때에 <아나율> 존자가 오지 아니하니, Line 11851 - 여러 비구들이 심부름꾼을 <아나율>에게 보내 말하였다. Line 11852 - “<아나율> 장로여, Line 11854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11860 - “그대들이 <아나율>에게 가서 불러오되 천안(天眼)을 쓰지 말고 오게 하여라.” Line 11861 - 그런데 <아나율> 장로가 육안(肉眼)을 앓았기에 험한 산길로 오느라고 매우 고생하였다. Line 11862 - 부처님께서 <아나율>에게 이르셨다. Line 11868 - 이를 <아나율>이라고 한다. Line 12495 - <아나율>(阿那律), Line 12500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12505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19314 - 그때 장로 <아나율>(阿那律) 금비라(金毘羅)가 탑산(塔山)에서 안거를 마치고 사위성으로 돌아와서 세존께 예배하니, Line 19318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19823 - 세존께서 예전에 <아나율> 존자에게 말씀하셨다. Line 19851 - 그런데 <아나율> 장로가 나중에 오게 되었으나 그래도 한 사람이 모자랐다. Found 17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89_T1425_x.txt Line 9495 - 그때 <아나율>(阿那律) 존자가 아기라(阿耆羅) 강가에서 조그마한 단의(段衣)를 얻었는데 많은 비구들이 함께 가지려 하여 아기라 강가의 물에 빨아서 크게 늘리려 하였다. Line 9496 - 그때 세존께서 있던 곳을 떠나 아기라 강가에 나타나시어 아시면서도 일부러 물으시기를 "<아나율>이여, Line 17329 - 그때 <아나율>(阿那律) 존자는 모든 것을 분소(糞掃)로 하였으니, Line 17332 - 비구가 깨진 발우를 다섯 번 꿰매고 버린 것을 <아나율>이 그것을 취하여 다시 꿰매 받아 가진 것이니, Line 17334 - '분소의 옷'이라 함은 시중에서 버린 헌 옷을 <아나율>이 취하여 깨끗이 빨아 깁고 물들여서 받아 가진 것이니, Line 17336 - '분소의 음식'이라 함은 만일 남이 버린 음식이나 제사지내어 귀신이 먹는 것을 <아나율>이 스스로 취하여 먹는 것이니, Line 17338 - '분소의 가죽신'이라 함은 여러 비구들이 신던 가죽신이 끊어지고 파괴되어 버린 것을 <아나율>이 주워서 새로 수선해서 신는 것이니, Line 17341 - 그때 <아나율> 장로가 식사할 시간이 이르니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사위성에 들어가서 걸식을 하려고 처음 성문에 들어갔을 때, Line 17343 - <아나율> 존자가 그것을 보고서 생각하기를 '여기서 먹을 것을 얻을 도리가 있으니 나에게 즐거움이 되겠으나 마땅히 다시 구해야 하겠다' 하여, Line 17351 - 좋은 새가 와서 먹으시오." 그때 <아나율> 존자는 어떤 나무 아래에 서 있었는데 존자의 위신력(威神力) 때문에 여러 새들이 와서 먹는 것이 없었다. Line 17352 - 그때 그 부인이 <아나율> 존자를 보고서 말하였다. Line 17356 - <아나율> 존자가 제사지낸 밥을 거두어 가지고 정사를 향해 돌아왔다. Line 17359 - "이 존자가 먹을 것을 구하기 어려워 매우 고생하는구나." 그리고는 여러 비구들이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17372 - "<아나율>을 불러오너라." Line 17374 - 부처님께서 <아나율>에게 물으셨다. Line 17748 - 그때 <아나율>이 선인산의 혹방석(黑方石)의 위에서 더럽고 썩은 밥을 햇볕에 말리고 있었다. Line 21184 - 그때 <아나율> 존자가 탑산(塔山)에 있으면서 여름 안거를 마치고 사위성에 돌아와서 세존께 예근·문신하려고 길을 떠난 중간에 날이 어두워서 마을에 들어가 잘곳을 구하였다. Line 21186 - 그 딸이 <아나율> 비구의 얼굴이 단정하고 위의가 정연한 것을 보고 음욕의 생각이 났다. Line 21187 - <아나율> 비구가 마을에 들어가서 두루 잘 만한 곳을 구했으나 얻지 못하고 생각하기를 '마땅히 다시 밖에 나가서 나무 밑에서 자야겠다' 하고, Line 21195 - 그 어머니가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21200 - "그 비구를 데려다 우리 집에 돌아가서 그가 잘 곳을 빌려 드립시다." 그 어머니가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Line 21204 - 마땅히 잘 곳을 빌려 드리겠습니다." <아나율> 비구가 그들을 따라 집에 오니 그 여자들이 방 하나를 주면서 말하였다." 사문이여, Line 21205 - 여기서 잠자시오." <아나율>이 즉시 풀자리를 펴고 가부좌를 틀고 앉았다. Line 21207 - <아나율>은 걸어다닌 것이 매우 피곤하였기에 쓰러져 누웠다. Line 21208 - 그 집 딸이 어머니가 깊이 잠들기를 기다려서 서서히 가만히 일어나서 <아나율>의 처소에 이르러 그의 풀자리를 끌어당기니, Line 21209 - <아나율> 비구가 잠을 깨서 일어나 몸을 바로 하여 앉았다. Line 21211 - 그 집딸이 가자 <아나율>이 다시 드러누우니 이 여자가 잠깐 있다가 다시 온 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Line 21221 - 다시 가만히 일어나서 <아나율>이 처소에 와서 풀자리를 끌어당기니, Line 21222 - <아나율> 비구가 잠을 깨어 일어나서 몸을 바로 하여 그 밤이 샐 때까지 되었다. Line 21226 - "누가 그대를 희롱하여 부딪쳤기에 얼굴빛이 즐겁지 못하느냐?" <아나율>이 위의 일을 세존께 갖추어 아뢰니, Line 22907 - 그때 <아나율> 존자가 니사단을 가져 어깨 위에 걸치고 세존의 발에 예배하니, Line 32802 - 15일에 포살하는 것과 포살할 곳을 지시하는 것과 낮에 포살하는 것과 당과 도적과 왕과 <아나율>과 두 가지 수와 불리( Line 32940 - (67) <아나율>(阿那律) Line 32942 - 여러 비구들이 포살 갈마를 지을 때에 <아나율> 존자가 오지 아니하니, Line 32943 - 여러 비구들이 심부름꾼을 <아나율>에게 보내 말하였다. Line 32944 - "<아나율> 장로여, Line 32945 - 비구들이 모여서 포살 갈마의 일을 짓고자 합니다."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32950 - "그대들이 <아나율>에게 가서 불러오되 천안(天眼)을 쓰지 말고 오게 하여라." 그런데 아나율 장로가 육안(肉眼)을 앓았기에 험한 산길로 오느라고 매우 고생하였다. Line 32950 - "그대들이 아나율에게 가서 불러오되 천안(天眼)을 쓰지 말고 오게 하여라." 그런데 <아나율> 장로가 육안(肉眼)을 앓았기에 험한 산길로 오느라고 매우 고생하였다. Line 32951 - 부처님께서 <아나율>에게 이르셨다. Line 32956 - 이를 <아나율>이라고 이른다. Line 33472 - <아나율>(阿那律)이 금비로발제 예재탑산( Line 33475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33479 - 병이 적고 번뇌가 적고 걸식하기에 괴롭지 않았으며 도를 행하기 법답게 안락하게 살았느냐?"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38912 - 그때 장로 <아나율>(阿那律) 금비라( Line 38916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39319 - 세존께서 예전에 <아나율> 존자에게 말씀하셨다. Line 39343 - 그런데 <아나율> 장로가 나중에 오게 되었으나 그래도 한 사람이 모자랐다. Found 48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90_T1435.txt Line 17416 - 장로 <아나율> 비구의 제자가 병이 나서 설사약을 복용하자 속이 쓰라렸다. Line 18779 - 또 대덕 사리불․목건련․<아나율>․난제․금비라를 비롯한 이와 같은 삼보의 셀 수 없고 한도 없는 아승기 수의 스님들을 찬탄하였다. Line 18783 - 어떤 이는 사리불․<아나율>․난제․금비라라는 이름만 기억하였고, Line 18792 - 목련․<아나율>․난제․금비라를 비롯한 셀 수 없고 한도 없는 아승기 수의 스님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들은 “셀 수 없고 한도 없는 아승기 수의 스님들께서 오셨다”라고 하면서 “셀 수 없고 한도 없는 아승기 수의 스님들께 드립니다”라고 말하였다.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90_T1435_x.txt Line 9725 - 이때 어떤 한 거사가 부처님의 사대 제자(四大弟子)인 대가섭 ·사리불 ·목건련 ·<아나율>에게 청하여 이튿날 식사를 대접 하자고하였는데 모두 묵묵히 수자하였다. Line 9743 - 대답하기를 "대가섭 ·사리불 목건련 <아나율>을 초청하였습니다. Line 9756 - 대답하기를 "대가섭 · 사리불 · 목건련 · <아나율>이 바로 그러한 분들입니다. Line 12830 - 왕께서는어찌하여 마하가섭존자 사리불존자 목건련존자·<아나율>존자 등을 뵈올고는 아무 말쏨도 하시지 않나이까." Line 12876 - " (예순네 번째 일이 끝남)부처님께서 사위국에 계실 때 장로 <아나율>(訶那律)이 교살라에서 여행하여 사위국으로 향하였다. Line 12878 - 이 <아나율>온 본시 왕자이기에 그 성(姓)이 고귀한지라 소소한 일을 아는것온 즐기지 않았기에 누구에게 물어야 하고,묻지 않아야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였다. Line 12884 - <아나율>이 곧 여자의 집으로 가서 손가락을 쉽기었다. Line 12885 - 그때 여인이 밖을 내다 보고서는,<아나율>이 단정하고 위력(威力)이 있는데다가 그 용모가 사랑스러운 것을보았다. Line 12888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12911 - <아나율>이 마음 속으로 생각하폈다. Line 12917 - 그때 <아나율>이 여인의 마음의 본말인연(本業因緣)을 관(觀)하고, Line 12921 - 부처님의 법"가운데처하여 자재(自在)한 심무소외(心無所景)를 얻은지라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아나율>의 발에 이마를 대고 절하며 아뢰었다. Line 12925 - "그때 <아나율>이 이를 위해 갖가지 법을 말하여 가르침을 보이여 이롭고 기뻐하게 하고나서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Line 12927 - 이 음녀는 <아나율>율 얼마간 전송한 뒤에야 비로소 돌아갔다. Line 12928 - 이 때에 <아나율>은 점차 사위국에 다다른지라 옷과 발우을 벗어 한 곳에 두고 부처님의 처소를 참례하여 이마를 부처님의 발에 대고 절한 뒤 한 쪽에 좌정하였다. Line 12930 - "견딜만 하였는가?걸식은 힘들지 않았는가?길이 험하지는 않았는가?"부처님께서도 역시 이와 같은 언어로 <아나율>을 위로하고 물으셨다. Line 12931 - "견딜만 하였는가?걸식은 힘들지 않았는가?길은 험하지 않았는가?"<아나율>이 답하였다. Line 12937 - "<아나율>이 비록 이욕(離坎)하여 아라한과(阿蘿漢果)를 얻었다 하더라도 옹당여인과 한 방에 같이 자서는 안된다. Line 14392 - 어떤 부인은 <아나율>을 청하였다. Line 15575 - 저 분이 사리불이시고 저 분이 목건련이시고,<아나율>이시고, Line 15604 - <아나율>이시고,난제이시고, Line 29455 - 장로 목련 · <아나율> · 난제 · 금비라도 이같이 여쭈었다. Line 34772 - 여러 장로 즉사리불·목련 ·<아나율>·난제 ·금비라도 모투 부처넘을 따라가게 되었나. Line 34777 - 즉 사리블·목련 ·<아나율>·난제 ·금비라 등이 모두 함께 교살라국으로 유행하는 것을 전해 듣고는 이같이 생각하였다. Line 34862 - "부처님께서 대비구스님들과 함께 가시국(迦尸國)으로 유행하시게 되었는데,여러 대재자인 사리볼·목련 ·<아나율>·난제 ·금비라도 모두 부처님을 따라가게되었다. Line 34867 - 즉 사리불·목련 ·<아나율>·난제 ·금비라 등과 함께 가시국을 유행한다는 것을 전해 듣고는 이같이 생각하였다. Line 49426 - 사리볼·목련 ·<아나율>·난재 ·금비라 등의 이러한 모든 대제자들이 부처님과 함깨 하안거를 랐다. Line 49429 - "부처럼께서도 사리불·목련 ·<아나율>·난제(蘿擺) ·금비라( Line 49468 - 사리불·목련 ·<아나율>·난제 ·금비라 등의 모든 대제자도 모두 부처님율 따라 다른 나라로 유행을 떠나갔다. Line 49472 - 대제자친 사리불·목련 ·<아나율>·난제 ·금비라 등도 모두 유행을 따라갔는데, Line 59031 - "부처님께서 <아나율>에게 말씀하셨다. Line 59033 - <아나율>이여, Line 59039 - <아나율>이여, Line 59041 - <아나율>이여, Line 59049 - 장로<아나율>이 여쭌 바 그대로 계사구담미(鷄 Line 60402 - "부처럼께서 <아나율>에게 말씀하셨다. Line 60411 - <아나율>이여, Line 60413 - <아나율>이여, Line 78101 - 장로 <아나율> 비구의 제자가 병이 나서 설사약을 복용하자, Line 79439 - 대턱 · 사리불 · 목건련 · <아나율> · 난제 · 금비라를 찬탄하여, Line 79444 - 어떤 이는 사리불·<아나율>·난제 ·금비라라는 이름만을 기억하기도 하고, Line 79459 - 목련 ·<아나율>·난제 ·금비라·무수무량아숭기와 같은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무수무량아숭기께서 오셨다"고말하면서 보시하였다. Found 4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91_T1442.txt Line 18401 - 부처님 십대제자 중에서 천안제일(天眼第一)인 <아나율>존자(阿那律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91_T1442_x.txt Line 23624 - 부처님 십대제자 중에서 천안제일(天眼第-)인 <아나율>존자◎凞導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95_T1421.txt Line 3148 - 그때 석마남(釋摩男)13)이 <아나율>(阿那律)에게 말했다. Line 3152 - <아나율>이 말했다. Line 3162 - 그리하여 농사와 장사며 재산을 늘리고 사람을 부리는 법을 모두 그에게 말해 주자 <아나율>이 말했다. Line 3166 - 13) <아나율>의 형으로, Line 3178 - <아나율>이 가서 여쭈었다. Line 3186 - 그때 발제왕은 <아나율>ㆍ아난(阿難)ㆍ난제(難提)15)ㆍ조달(調達)ㆍ바바(婆婆)16)ㆍ금비로( Line 3188 - 이에 <아나율>이 발제왕에게 가서 아뢰었다. Line 3196 - <아나율>이 어머니의 말을 왕에게 아뢰자 왕이 말했다. Line 3202 - 14) 석가족 사람으로 난타(難陀) 등이 출가한 뒤에 석가족의 왕이 되었으나 <아나율>의 청으로 출가하여 얼마 되지 않아 아라한과를 증득했다. Line 3204 - <아나율>ㆍ금비로 등과 함께 출가하여 서로 도우면서 수행했다. Line 3216 - <아나율>이 말했다. Line 3224 - <아나율>이 말했다. Line 3236 - <아나율>이 곧 다섯 사람에게 말하자, Line 4287 - 그때 <아나율>(阿那律)의 옷이 거칠고 해졌으므로 여러 비구가 말했다. Line 4289 - <아나율>이 말했다. Line 4300 - 여러 비구가 이어서 <아나율>의 일을 부처님께 자세히 아뢰자 부처님께서는 Line 10573 - 그때 <아나율>(阿那律)이 늦게 그 마을에 이르러 묵을 처소를 물으니, Line 10577 - <아나율>이 예전부터 용모가 잘생긴데다 도(道)를 얻은 뒤에는 얼굴빛이 보통 때보다 갑절 더했으므로 과부는 그를 보고 생각하기를 ‘나는 이제야 좋은 남편을 얻게 되었구나’ 하고는 처소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Line 10579 - 그러자 <아나율>이 방으로 들어가 결가부좌하였다. Line 10583 - 장사꾼이 주인의 말대로 <아나율>에게 묵기를 청하자, Line 10584 - <아나율>이 과부에게 말했다. Line 10590 - 그렇지 않으면 뒤에 올 이가 한이 없으리라’ 하고는 안에 좋은 평상을 펴고 등불을 켜 놓고는 <아나율>에게 말했다. Line 10592 - <아나율>이 들어가 결가부좌하고 전면에 마음챙김을 하고 있는데, Line 10600 - 그리고는 애정으로 고백하자 <아나율>이 말했다. Line 10609 - <아나율>이 그에게 대답하는 것이 처음과 같으므로 과부가 또 생각하기를 ‘남자를 유혹하는 것은 오직 색(色)밖에 없다. Line 10611 - 그러나 <아나율>은 눈을 감고 똑바로 앉아서 적골관(赤骨觀)11)을 했다. Line 10613 - <아나율>은 허공으로 솟구쳐 올라갔다. Line 10627 - <아나율>이 말했다. Line 10634 - <아나율>이 그 형상 그대로 하여 부처님께 나아가 앞의 비구들의 일까지 겸하여 자세히 아뢰자, Line 17096 - 둘째는 <아나율>(阿那律)이며, Found 30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95_T1421_x.txt Line 2982 - 그때 석마남(釋摩男)1")은 <아나율>(阿那律)에게 말하였다. Line 2987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3001 - 17) <아나율>(阿那障)의 형이며 석존의 숙부 감로반왕(甘露飯王)의 아들이다. Line 3007 - 그리하여 농사와 장사며 재산을 늘리고 사람을 부리는 법을 모두 그에게 말해주자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3015 - <아나율>이 곧 가서 여쭈었다. Line 3024 - "그때 발제왕은 <아나율> · 아난(阿難) · 난제 (難提)1") .조달(調達) · 바바(婆婆)a")·금비로( Line 3026 - 이에 <아나율>은 발제왕에게로 가서 아뢰었다. Line 3035 - <아나율>이 곧 어머니의 말을 왕에게 아뢰자 왕이 말하였다. Line 3038 - 18) 석가 왕족의 사람으로서 난타(難陀) 등이 출가한 뒤에 석가족의 왕이 되었으나 <아나율>(阿那律)의 독 으로 출가하고는 얼마 되지 않아 아라한과를 중득하였다. Line 3040 - <아나율>과 금비로 등과 함께 출가하여 서로 도우면서 도를 수행했다. Line 3047 - 친족들은 부귀를 누리고 바깥의 우환(外憂)도 없거늘 어찌 이것을 버릴 수 있겠소?"<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3056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3066 - 그대는 이제 곧 아난타 등에게 말하여 이 뜻을 알리도록 하시오."<아나율>이 곧 다섯 사람에게 널리 말하자, Line 3102 - <아나율>은 천안(天眼)을 얻었고, Line 4118 - 그때 <아나율>(阿那律)의 옷이 거칠고 해졌으므로 모든 비구들이 말하였다. Line 4120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4133 - 모든 비구들은 이어서 <아나율>의 일을 자세히 부처님께 아뢰자 부처님께서는 이일로서 비구승을 모아 놓고 욕심이 적고 만족할 줄 아는 것을 찬탄하고 계를 찬탄하며 계 지니는 것을 찬탄하신 뒤에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Line 4364 - 18) 『승기율』에서는 <아나율>(阿那律)이라 하고, Line 8473 - 『파리율』에서는 사리불 ·목련 대가전연 · 마하구치라 · 마하겁빈나 · <아나율> · 리바다 ·우파리 · 아난 · 라후라 등의 모든 제자를 나열하고 있다. Line 9145 - 「승기율』에서는 존자 <아나율>(阿那律)이라고 했다. Line 10318 - 이때 <아나율>(阿那律)이 늦게 그 마을에 이르러서 묵을 처소를 물었더니, Line 10323 - <아나율>이 예전부터 용모가 잘생긴데다 도(道)를얻은 뒤에는 얼굴및이 보통 때보다 갑절 더했으므로 과부는 그를 보고 생각하기를, Line 10327 - <아나율>은 곧 나아가 방으로 들어가서 결가부좌(結加趺坐)를 하고 있었다. Line 10332 - 장사꾼은 주인의 말대로 <아나율>에게 묵기를 청하자 아나율이 과부에게 말하였다. Line 10332 - 장사꾼은 주인의 말대로 아나율에게 묵기를 청하자 <아나율>이 과부에게 말하였다. Line 10336 - 곧 안에다다시 좋은 평상을 펴고 등불을 켜 놓고는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Line 10338 - <아나율>이 곧 들어가서 가부하고 앉아서 생각을 앞에 매어 두고 있는데, Line 10347 - 그리고는 곧 자세히 애정으로써 고백하자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10360 - 받아들여 주십시오."<아나율>이 그에게 대답하는 것이 처음과 같자, Line 10363 - 그러나 <아나율>은 눈을 감고똑바로 앉아서 적골관(赤骨觀)을 지었다. Line 10365 - <아나율>은 허공으로솟구쳐 올라갔다. Line 10370 - 가엾이 여기시어 용서하시고 저의 참회를 받아 주소서."<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10377 - <아나율>이 곧 그 형상 그대로 하여 부처님께 나아가 앞의 비구들의 일까지 겸하여 자세히 아뢰자, Line 16845 - 둘째는 <아나율>(阿那律)이라 하였으며,"' 감로반에게 두 아들이있었으니 첫째는 바바(婆婆)라 하고, Line 16874 - 9) 『지도론』 제3권에서는 마하남과 <아나율>을 감로반왕의 아들이라 하며, Line 17521 - 15) 마하납(摩訶 )은 5비구(比丘)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아나율>(阿那律)의 형인 마하남(摩訶男)과는 다른 인물이다. Line 20055 - 연 (摩訶迦締延) · <아나율>(阿瑞律) · 부루나미 다라니자(富樓那彌多羅尼子) · 라후라·아난·난타 등 모든 큰 아라한들이 세존께 와서 머리 조아려 발에 예배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아서 한목소리로 우파리가 물은 것과 같은 것을 부처님께 여쭈었는데, Line 23535 - 아난은 다시 허리끈을 얻으면서 필요하지 않는데도 <아나율>(阿那律)을 위하여받고는 역시 한 비구를 시켜 가져가게 하면서 말하였다. Line 23536 - "이 끈은 이미 <아나율>에게 속합니다. Line 23539 - "그가 이미 '<아나율>에게 속한다'고 말하였으므로 여기서는 그를 위하여 이미 버린 것이므로 만일 줄 비구에게서 동의할 것으로 여기어 받아 가진다면 이것은 잘취하여 받아 가진 것이 되지만 만일 시키는 비구에게서 동의를 얻어서 받아 가진다면 잘 취하여 받아 가진 것이 아니니라." Line 24515 - 그때 이바다(離婆多)가 때 아닐 때에 석밀(石蜜)을 먹었으므로 <아나율>긴힌諦律)이 말하였다. Line 24523 - 그는 곧 의심을 내면서 그 일을 부처님께 아뢰자 부처님께서는 이 일로써 비구승을 모아 놓고 <아나율>에게 물으셨다. Line 25375 - 그때 <아나율>(阿那律)의 옷이 해지자 모든 비구들이 말하였다. Line 25396 - 모든 비구들은 또한 <아나율>의 일을 부처님께 아뢰자 부처님께서는 이 두 가지의 일로써 비구승을 모아 놓고 여러 가지로 욕심이 적고 만족할 줄 아는 일을 찬탄하신 뒤에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Line 28062 - 어느 때 네 명의 큰 성문(聲聞)인 가섭(迦葉) ·목련·<아나율>(阿那律) ·빈두로가 함께 의논하였다. Line 28082 - <아나율>이 그가 밥을 먹을 때 그의 앞에 가서 밥을 구걸하자 장잔가 물었다. Line 28094 - 그대에게 만일 물건이 있다면 이런 음식을 만드시오."<아나율>은 그 떡을 얻은 뒤에 곧 떠났다. Line 28112 - "그 분은 <아나율>이라 하며 석씨 종족의 아드님입니다. Line 31904 - <아나율>(阿那律)은 제8상좌가 되었다. Found 49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96_T1428.txt Line 22526 - 그때에 <아나율>(阿那律)이 여러 말라들에게 말하였다. Line 22530 - 그들이 곧 <아나율>에게 물었다. Line 22534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Line 22551 - “대덕 <아나율>이여,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896_T1428_x.txt Line 55302 - 그 때에 <아나율>이 여러 말라들에게 말하되 '그렇게 헛수고를 하지 말라. Line 55304 - 그들이 곧 <아나율>에게 묻되 '대덕이시여, Line 55306 - <아나율>이 대답하되 '마하가섭이 지금 파바와 구시나 성 사이에서 큰 비구들 오백 사람과 함께 다니고 있는데 그가 생각하기를 (나는 부처님의 시체를 태우기 전에 뵈야 하겠다 하니, Line 55308 - 말라의 아들들이 말하되 '대덕 <아나율>이여,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07_T1465.txt Line 520 - <아나율>(阿那律)은 오래도록 선근(善根)을 쌓아서 바른 법을 깊이 즐거워하였으며 석가족의 아들들을 이끌었으니,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36_T1464_x.txt Line 1883 - 그는 흘륭한 도반과 가까이하여 바위굴과 시끄러운 일이 없는 나무 아래나 텅 비어 있는 무덤 사이에서 사리블(촘利弗) · 목건련(目鍵連) · <아나율>(阿鄧律) · 난제 (難提) · 금비 라( Line 5183 - "마하가섭과 사리욜과 목건련과 <아나율>존자께 공양청을 하였습니다. Line 6115 - 여름 안거를 마치자 <아나율>은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서 사위국으로 갔는데, Line 6123 - <아나율>존자가 곧 그 집으로 가서 말했다. Line 6126 - <아나율>은 얼굴이 회고 잘 생겼으므로 부인은 곧 음란한 마음이 일어나 대답했다. Line 6137 - 그때에 부인은 곧 평상끝에 서서 <아나율>의 옷자락을 끌어당겨 음행을 저지르려고 하였다. Line 6138 - <아나율>이 대답했다. Line 6141 - "부인은 밤새도록 <아나율>을 어지럽게 하였으나 아나율이 동요하지 않자 곧 이렇게 생각했다. Line 6141 - "부인은 밤새도록 아나율을 어지럽게 하였으나 <아나율>이 동요하지 않자 곧 이렇게 생각했다. Line 6143 - '부인은 곧 마음이 열리고 <아나율>을 이해하게 되었다. Line 6144 - <아나율>이 갖가지 깊은 법을 설하여 주니 부인은 그 자리에서 이십억(二+億)의 잘못을 무너뜨리고 수다원과(須 Line 6145 - 부인은 곧 자리에서 일어나 이마를 땅에 대어 <아나율>의 발에 예배드리고 말했다. Line 6147 - 원컨대 <아나율>존자께서는 저의 청을 받아주시어 이곳에서 음식을 드소 Line 6154 - <아나율>은 잠잠히 그 청을 받아들였다. Line 6156 - 공양을 마치고손을 껏고 나자 부인은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아나율>에게 말했다. Line 6158 - <아나율>은 부인에게 설법을 하고 나서 곧자리에서 일어나 그곳을 떠나 사위국으로 갔다. Line 6159 - <아나율>은 세존께서 계시는 곳에도착하여 이마를 땅에 대어 부처님의 발에 예배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Line 6160 - 부처님께서 <아나율>에게 물으겼다. Line 6166 - "<아나율>아, Line 6171 - <아나율>아, Line 6201 - 바라문이 살 수 있다는 것은 여래(如7) · 무소착(無所着)")의 등정각(等正覺)을 말하는 것이니라."부처님께서 <아나율>에게 말씀하겼다. Found 2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41_T1440_x.txt Line 3123 - 다시 <아나율>(阿那律)도 사람들에게 비방받게 되자 "나는 지혜의 누관(樓齟)에 들어가 자유롭게 노닌다"고 말하였고, Line 6382 - '대가섭 (大迦葉) · 사리불 ( 利弗) · 대목련 (大目連) <아나율> (阿那律)을 청하였으니'라고 한 것은 대체로 다섯 가지 일이 있어서 중생들에게 현세(現世)의 복전을 이루어 주는 것이니,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55_T1558.txt Line 38024 - 즉 <아나율>(阿那律, Line 38026 - <아나율>은 부처님의 사촌동생으로, Line 48434 - 여기서 무멸은 존자 <아나율>(阿那律, Found 3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56_T1562-33.txt Line 18820 - 즉 <아나율>(阿那律, Line 18822 - <아나율>은 부처님의 사촌동생으로,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56_T1562-45.txt Line 3080 - 이에 따르면 부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던 이는 경희 즉 아난(阿難)이 아니라 무멸 즉 <아나율>(阿那律)이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56_T1562-57.txt Line 6060 - 여기서 무멸은 존자 <아나율>(阿那律,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57_T1563-12-24.txt Line 20421 - 즉 <아나율>(阿那律,Anirudha)의 예를 들고 있는 것이다. Line 20422 - <아나율>은 부처님의 사촌동생으로,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60_T1552.txt Line 5008 - 그러나 ‘<아나율>타경(阿那律陀經)’의 설법과 서로 어긋난다는 것은 그렇지 않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73_T1507.txt Line 53 - 구린(拘隣)ㆍ우타이(優陀夷)ㆍ마하담(摩訶曇)ㆍ선주(善肘)ㆍ바파(婆破)ㆍ우각(牛脚)ㆍ선승(善勝)ㆍ우류비가섭(優留毘迦葉)ㆍ강가섭(江迦葉)ㆍ마사(馬師)ㆍ신자(身子)ㆍ목련(目連)ㆍ이십억이(二十億耳)ㆍ<아나율>(阿那律)ㆍ이월(離越)ㆍ타라바마(他羅婆摩) 그리고 석왕(釋王) 등이다. Line 2184 - <아나율>에 명하여 누가 오지 않는가를 두루 관하도록 하였다. Line 2185 - <아나율>이 곧 세계를 관하여, Line 2365 - <아나율>을 천안(天眼) 제일이라 칭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Line 2367 - <아나율>이 자리에서 자고 있었다. Line 2370 - <아나율>은 부끄러워하며 마음을 억누르고, Line 2395 - <아나율>이 사유하기를 ‘부처님께서도 오히려 복을 구하는데 하물며 범인(凡人)이랴’라고 하였다. Line 2404 - <아나율>은 바로 2안을 가졌으니, Line 2409 - <아나율>은 오로지 천안만을 사용해 대천세계를 관하며, Found 9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79_T0193.txt Line 10201 - 큰 가섭과 <아나율> 존자 등 Line 12081 - <아나율>(阿那律)은 생각을 알고 Line 12116 - 부처님께서는 <아나율>의 이러한 Line 12360 - <아나율>(阿那律)이란 이도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81_T0200.txt Line 6106 - 부모가 아이를 사랑스럽게 생각하여 <아나율>(阿那律)에게 데리고 가서 사미(沙彌)를 만들어 좌선(坐禪)을 가르치게 했더니, Line 6109 - 그 때 <아나율>이 아이 사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82_T0212.txt Line 534 - 부처님께서는 열반에 드시려고 할 때에 대가섭(大迦葉)과 <아나율>(阿那律)에게 말씀하셨다. Line 2096 -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원(祇洹)의 <아나율>빈아람(阿那律邠阿藍)에 계실 Line 16255 - 이튿날 이른 아침에 부처님께서는 <아나율>(阿那律)에게 말씀하셨다. Line 16258 - <아나율>은 분부를 받고 곧 장자의 집으로 가서 서로 인사한 뒤에, Line 16267 - <아나율>은 고귀한 종족의 지위를 버리고 출가하여 도를 배우면서, Line 16271 - 그리고 곧 그는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Line 16275 - <아나율>은 곧 자리에서 일어나 그 곳을 떠났다. Line 20205 - 마치 저 시바라(尸婆羅) 비구와 <아나율>(阿那律) 비구의 일과 같다. Line 35550 - 계율을 지키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을 이긴다는 것은 마치 <아나율>이 한 번 벽지불에게 덕을 보시함으로써 90겁 동안 한 번도 나쁜 곳에 나지 않고, Found 9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83_T0202.txt Line 4187 - 마하가섭(摩訶迦葉)·대목건련(大目犍連)·사리불( 利弗)·<아나율>(阿那律) 들이다. Line 5587 - 사리불에게 인연이 있으면 목련가섭·가섭·<아나율>·금비라 등의 어떤 제자들도 제도하지 못한다. Line 9219 - 그 때 <아나율>은 부처님의 뜻을 관찰하다가 부처님의 마음이 아난에게 있음을 알았다. Line 15100 - 그 때 <아나율>(阿那律)도 말하였다. Line 15333 - <아나율>은 이와 같이 말하였다. Line 15335 - 그 때 부처님께서는 밖에서 들어오시다가 <아나율>이 과거 일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시고, Found 6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85_T0194_x.txt Line 2703 - 아야구린(阿若拘隣)·사리불( 利弗)·대목건련(大目 連)·가섭(迦葉)·가전연(迦 延)·<아나율>(阿那律)·난제(難提)·금비라( Line 4197 - 존자 <아나율>은 물었다.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0994_T0393.txt Line 95 - <아나율>이 마중나와 서로 보고 말하였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01_T0203.txt Line 5086 - 이렇게 차례로 물어 <아나율>에게 이르자, Line 5087 - <아나율>은 말하였다. Line 5213 - <아나율>의 어머니가 여러 아이들을 시험하려고 사람을 보내어 '밥이 없다'고 말하자, Line 5214 - <아나율>은 '빈 그릇만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Line 10380 - 심부름꾼은 바로 <아나율>(阿那律)이며, Found 5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05_T0206.txt Line 1342 - 뒷날 어머니는 목련과 <아나율>과 대가섭을 청하여 공양하기로 하였다. Line 1650 - 옛날 <아나율>(阿那律)이 이미 아라한이 되었을 때다. Line 1658 - <아나율>이 걸식하면서 그 집에 이르렀다. Line 1661 - <아나율>은 잠자코 대답하지 않다가 가엾이 여기는 마음이 생겨 산중으로 들어가 그 사람을 찾아 만나보았다.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09_T0195.txt Line 147 - 작은아들의 이름이 <아나율>(阿那律)이었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13_T2043.txt Line 6785 - 16) 부처님 10대 제자 중의 한 사람인 <아나율>(阿那律)을 말한다. Line 6786 - 범어의 원음이 아니룻다이므로 <아나율>타(阿那律陀)라고 음역한 것이다, Line 10341 - 14) 부처님 10대 제자 중 하나인 <아나율>(阿那律)을 말한다. Found 3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17_T2042.txt Line 3136 - 가섭이 <아나율>(阿那律)에게 물었다. Line 3139 - <아나율>이 대답하였다.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22_T2026.txt Line 420 - <아나율>(阿那律) 사제여 Line 425 - <아나율>이 곧 Line 431 - <아나율>이 가섭에게 말하기를, Line 732 - <아나율>은 일체를 꿰뚫어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49_T2041.txt Line 482 - 장자의 이름은 마하남(摩訶男)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나율>(阿那律)이다. Line 1721 - <아나율>(阿那律)이 말하였다. Line 1732 - <아나율>이 아난에게 말하였다. Line 1751 - 그때 <아나율>(阿那律)이 여래를 염습한 뒤 하늘로 올라가 부인에게 알리니 부인이 듣고는 기절하였다가 깨어난 뒤에 권속들과 함께 내려왔다. Line 1858 - “<아나율>의 어머니는 그를 위하여 삼시전( 時殿)을 지어 채녀(婇女)들과 재미있게 즐기게 하였으나 그는 형 마하남(摩訶男)에게 집안일을 맡기고 자신은 석씨 종족 8인과 동시에 출가하였으며 먼저 우파리(優波離)를 득도(得度)시켰는데, Found 5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50_T2121.txt Line 3293 - <아나율>(阿那律)은 모든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Line 3326 - <아나율>(阿那律)이 말하였다. Line 3346 - <아나율>이 말하였다. Line 3437 - 이 때에 <아나율>이 부처님의 장례를 다 마치고 도리천에 올라가 마야부인에게 아뢰었다. Line 6823 - 10) <아나율>(阿那律)이 출가하다 Line 6826 - 둘째 아들은 <아나율>(阿那律)이었다. Line 6827 - <아나율>은 어머니가 사랑스럽게 여기던 바라 마하남이 말하였다. Line 6832 - <아나율>은 집안 일을 영 번잡하게 생각하였다. Line 6833 - 그리하여 <아나율>은 어머니에게 출가할 것을 아뢰었는데, Line 6839 - <아나율>은 말하였다. Line 6845 - <아나율>이 옷을 벗고 코끼리와 말까지 모두 우바리에게 주었다. Line 6855 - 그 다음이 <아나율>이었다.[『사분율(四分律)』 초분(初分)과 제3분(分)에 나오며, Line 6869 - "<아나율>이 출가한다면, Line 14019 - (11) <아나율>(阿那律)이 단정하고 잘생긴지라 미녀로 착각하여 음탕한 뜻을 Line 14021 - <아나율>이 이미 아라한이 되었으나 얼굴이 예뻐서 마치 여인과 같았다. Line 14024 - 은이는 삿되고 음탕한 마음이 동하여 <아나율>에게 다가가 범하려 하였다. Line 14028 - <아나율>이 걸식을 다니다가 그 집에 이르렀다. Line 14031 - <아나율>은 잠자코 응하지 않았지만, Line 14036 - (12) <아나율>이 한 음녀를 교화하여 바른 마음을 얻게 하다 Line 14038 - <아나율>이 구살라국(拘 Line 14042 - 어느 한 고 음탕한 여인이 손님을 유숙시키고 있었으므로 <아나율>은 가서 말하였다. Line 14049 - 처소가 비좁아지자 여인은 <아나율>에게 그의 안방으로 들어오라고 청하였다. Line 14051 - 행이 부정한 여인은 등불을 다 켜고는 초저녁이 좀 지나 <아나율>에게 와서 말하였다. Line 14057 - <아나율>은 잠자코 대답하지 않았다. Line 14059 - <아나율>은 짐짓 잠자코만 있었다. Line 14060 - 그러자 이 음녀가 옷을 벗고는 와서 <아나율>을 껴안으려 하였다. Line 14061 - 그래서 <아나율>은 신족의 힘으로써 몸을 공중으로 솟구쳐 올렸다. Line 14066 - <아나율>은 이내 본래의 자리로 내려왔다. Line 14067 - 이 여인은 <아나율>의 발에 예배하고 물러나 한쪽에 가 앉아 있었다. Line 14068 - <아나율>은 그를 위하여 갖가지 미묘한 법을 말하였다. Line 14075 - <아나율>은 잠자코 그것을 받아들였다. Line 14081 - (13) <아나율>은 전신이 강도였는데 화살로써 부처님의 등불을 돋우고 얻게 Line 14085 - "<아나율>의 천안(天眼)으로 보는 것이 부처님과는 어떻게 다르옵니까?" Line 14098 - 그러니 <아나율>이 보는 바를 가지고서야 어찌 족히 부처님과 견주어 말하겠느냐?" Line 14101 - "<아나율>은 전생에 어떠한 인연이 있었기에 보는 바가 그러하나이까?" Line 14116 - 그 때의 도둑이 바로 지금의 <아나율>이니라. Line 14121 - (14) <아나율>은 전생에 가난하였는데 연각(緣覺)에게 밥을 보시하고 일곱 생 Line 14124 - <아나율>은 여러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Line 14162 - (15) <아나율> 등은 함께 발제(跋提) 장자와 그의 누이를 교화하다 Line 14163 - <아나율>과 대가섭과 목련과 빈두로(賓頭盧)가 함께 의논하였다. Line 14176 - <아나율>이 그가 식사할 때에 그 앞에 서서 빌자 장자가 물었다. Line 14186 - 음식을 얻자 <아나율>은 이내 떠나갔다. Line 14202 - "전에 왔던 비구는 이름이 <아나율>인데 석씨 종족의 아들이다. Found 43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51_T1336.txt Line 5571 - 부처님께서 모든 비구들과 마하가섭(摩訶迦葉)?<아나율>(阿那律)?이월(離越)?마하대목건련(摩訶大目?連)?사리불(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55_T2034.txt Line 1485 - <아나율>사유목련신력경(阿那律思惟目連神力經) 1권 Line 1755 - <아나율>팔념경(阿那律八念經) 1권[혹은 다만 『팔념경』이라고도 한다. Line 2854 - <아나율>념부생경(阿那律念復生經) 1권 Line 8358 - <아나율>칠념장경(阿那律七念章經) 1권 Line 12876 - <아나율>념부생경(阿那律念復生經) 1권 Line 12877 - <아나율>칠념장경(阿那律七念章經) 1권 Found 6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65_T2087.txt Line 9119 - 이 때 아니율타(阿泥律陀)[구역에서는 <아나율>(阿那律)이라고 하는데 잘못된 것이다]가 필추들에게 말하였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081_T2103_1-15.txt Line 7879 - <아나율>의 귀머거리,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199_T0363.txt Line 22 - 섭(優樓頻螺迦葉) 존자ㆍ나제가섭(那提迦葉) 존자ㆍ사리자( 利子) 존자ㆍ대목건련(大目乾連) 존자ㆍ마하가전연(摩訶迦旃延) 존자ㆍ마하구치라(摩訶俱絺羅) 존자ㆍ겁빈나(劫賓那) 존자ㆍ마하준나(摩訶★那) 존자ㆍ미다라니자(彌多羅尼子) 존자ㆍ<아나율>(阿那律) 존자ㆍ희(喜) 존자ㆍ긴비리나(緊鼻哩拏) 존자ㆍ수보리(須菩提) 존자ㆍ리박제(哩嚩帝) 존자ㆍ거미라박이지나(佉禰囉嚩儞枳曩) 존자ㆍ마하라예(摩賀囉倪) 존자ㆍ파라야니지나(波囉野尼枳曩) 존자ㆍ박구예나(嚩拘隷曩) 존자ㆍ아난타(阿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263_T1739.txt Line 7758 - 예컨대 <아나율>(阿那律)2)이 “내가 천안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국토인 삼천대천세계를 마치 손바닥 안의 암마륵과(菴摩勒果)를 보듯이 한다”고 설한 것 등이다. Line 10122 - <아나율>(阿那律)에겐 ‘너는 천안(天眼)을 얻었으니 반드시 사리( Line 10129 - 아니로두(阿泥盧豆:<아나율>)가 아난에게 말했다. Line 32105 - 가령 <아나율>(阿那律)이 “내가 천안으로 삼천대천세계를 보는 것을 마치 손바닥 안의 암마라과(菴摩羅果)를 보는 것처럼 한다”고 한 것 등과 권교( Found 4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390_T1450.txt Line 1208 - 둘째가 <아나율>(阿那律)입니다. Line 15470 - 부처님께 귀의하여 부처님의 풍병과 <아나율>의 귀머거리,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390_T1450_x.txt Line 837 - 둘째가 <아나율>(訶那律)입니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395_T1449.txt Line 311 -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지 6년 뒤 왕자 발제(跋提)ㆍ<아나율>(阿那律)ㆍ아난(阿難) 등 일곱 사람이 출가할 때 따라 출가했다. Found 1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403_T0375_x.txt Line 48461 - 그러하오면 <아나율> 비구가 그 사람이겠나 Line 48462 - 이다 왜냐하면 <아나율>은 천안통으로 삼천대천세계에 있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406_T2122.txt Line 13133 - 둘째는 <아나율>이다.] 넷째는 감로반왕인데 역시 두 아들이 있다.[첫째는 사바요, Line 19475 - "<아나율>이 도리천에 올라가 마야 부인에게 알렸다. Line 19751 - 그리고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Line 19758 - 목건련은 가섭 다음에 앉아 4월에 결집하면서 바깥 인연을 끊었을 때 두 사람이 적어 5백이 차지 않았는데 <아나율>이 다시 왔으나 그래도 한 사람이 Line 38849 -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뒤에 가섭이 목탁을 쳐 대중을 모으고 <아나율>을 시켜 누가 오지 않았는가 세간을 둘러보라 하였다. Line 38850 - <아나율>은 곧 둘러보았다. Line 38939 - "<아나율>을 천안(天眼) 제일이라 일컬는 것에 대해 말해 보자. Line 38941 - 어느 때 부처님께서 대중을 위해 설법하실 때 <아나율>이 앉아 졸고 있었다. Line 38946 - <아나율>은 매우 부끄러워하여 다시는 자지 않겠다고 마음 속으로 맹세했다. Line 38982 - <아나율>은 '부처님도 복을 구하거늘 하물며 범인이겠는가' 하고 생각하고 마음 속에 감동이 맺혀, Line 57901 - <아나율>(阿那律)은 천안(天眼)이 제일이어서, Line 57905 - '이 <아나율>은 전생에 어떤 업을 지었기에 천안이 이러합니까?' Line 65753 - <아나율>(阿那律)이 아직 천안(天眼)을 얻기 전에 손으로 옷을 꿰매다가 바늘이 옷섶을 벗어났다. Line 65756 - 이 때 부처님께서 거기 가셔서 그 비구(<아나율>)에게 말씀하셨다. Line 66001 - 그 때 <아나율>이 다시 말했다. Line 77497 - 또 『불설고래세시경(佛說古來世時經)』에서 <아나율> 비구는 자기 전생 일을 이야기했다. Line 84335 - 그 때 세존은 신족(神足) 비구 목건련과 가섭·<아나율> 내지 균두 사미 등에게 말씀하셨다. Line 84350 - 또 <아나율>은 극히 용맹스러운 5백 마리의 사자를 화작하여 그것을 타고 저 성으로 갔다. Line 87346 - 마침 <아나율>이 걸식하러 와서 그 아내는 곧 발우에 음식을 가득 담아 주었다. Line 87352 - '만일 존자 <아나율>께서 오신다면 당신은 밥을 혼자 먹겠습니까, Line 117159 - "이 때 목건련·가섭·<아나율>·빈두로의 4대(大) 아라한은 한 자리에 모여 이렇게 말했다. Line 117180 - 이 때 <아나율>(阿那律)이 장자의 집 뜰의 땅속에서 솟아올라 발우를 장자 앞에 내밀었다. Line 117181 - 장자는 못내 아까워하면서도 먹던 떡을 조금 <아나율>에게 주었다. Line 117182 - <아나율>은 그것을 받아 가지고 돌아갔다. Line 117218 - '그 첫째 사람은 바로 곡반왕(斛飯王)의 아들 <아나율>입니다. Line 146968 - "세존께서는 <아나율>(阿那律)에게 말씀하셨다. Found 26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499_T2016.txt Line 2712 - 지금 이 모임 안의 <아나율>타(阿那律陀)는 눈이 없으면서도 보고, Line 24128 - 뜻을 경계에서 짓는[作意境界] 기억의 심수는 <아나율>(阿那律)에 대하는데, Found 2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500_TXXXX.txt Line 1134 - [原文] <아나율>타의 능관으로도[那律能觀] Line 1137 - “<아나율>타(阿那律陀)가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의 발에 이마를 대어 예배드리고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Line 1153 - <아나율>은 여기 중국말로는 무탐(無貪)이라고 하는데, Found 3 occurrences. Processing file : h:\hangul\K1504_Txxxx.txt Line 1369 - 아니루두(阿泥樓逗)[일명 <아나율>(阿那律)]가 아난을 위로하였다. Line 4271 - “<아나율>(阿那律) 존자가 일상의 법으로써 옷을 바느질하다가 문득 이렇게 생각했다. Line 4278 - <아나율>이 아뢰었다. Line 13651 - “부처님께서 <아나율>(阿那律)에게 말씀하셨다. Line 25893 - “<아나율>(阿那律)은 염부제를 마치 손바닥 안에 있는 암마라과(菴摩羅菓)처럼 보며, Found 5 occurrences. Searched 1332 file(s), found 1197 occurrences in 95 file(s)

  1. 출처-연습임
  2. 출처-연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