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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 코펠 (BAIER + KÖPPEL)은 3세대 경영체제 기업으로서 경제, 환경,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발전적 모델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베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주 요인은 대규모 투자와 낮은 이직률이 주요한 원동력이었다고 믿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자동윤활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여 더 넓은 미래를 열겠습니다.

베카는 바이에르 코펠 (BAIER + KÖPPEL)의 윤활시스템 브랜드로서 독일 페그니츠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1927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오토바이 및 항공기용 오일펌프를 생산하면서 바이에르 코펠사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설립이래 오직 윤활시스템 연구개발에만 전념해온 자동윤활시스템 전문업체로서 ‘최고품질, 최상의 서비스’를 모토로 윤활시스템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산기지 Pegnitz 주공장 독일 페그니츠에 베카 본사가 소재 하고 있으며 경영진, R&D 부서, 업무지원 부서 및 주 생산시설 등이 있습니다. 주공장의 경우 크기는 약 16,000 평방미터에 이르며 초현대적인 생산시설과 고도의 수직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어 고객의 특별한 요구사항을 매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Wannberg 분공장 Wannberg 분공장은 약 4,000 평방미터의 크기로 Pegnitz 주공장에서 약 8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윤활제품에 필요로 하는 부품의 성형 및 가공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까지 Wannberg 생산시설을 주공장인 Pegnitz만큼 확대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Creussen 분공장 Creussen 분공장은 약 2,500 평방미터의 크기로 강제순환 오일장치 및 풍력터빈에 사용되는 대형시스템 및 프로젝트 제품에 대한 생산시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오일순환시스템의 경우 최대 140,000리터의 탱크까지 생산할 수 있는 제조시설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미래다 바이에르 코펠은 직원의 10%가 연구개발부서에서 일하고 있으며 좋은 아이디어가 혁신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카는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신만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 아웃소싱을 배제한 자체생산 • 과감한 R&D 투자 • 고객 특화 솔루션 제공

믿을 것은 오직 품질 베카는 품질경영활동을 생산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기본인 제품의 ‘품질’에 충실하기 위함입니다. ‘Zero Defect’을 실현해 고품질의 제품만을 고객에게 의지가 강하며 이를 실천하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