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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Banjo")는 모든 주요 소셜 네트워크를 하나로 통합하여 위치 태그와 함께 보여주는 소셜 디스커버리(social discovery)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반조는 포스퀘어,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위치태그가 담긴 공개 게시물을 수집 후에 한 목록에 모아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친구가 근처에서 글을 남기면 알람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특징이다.
반조(Banjo) 회사 연혁[편집]
2011년 6월 22일, 대미엔 패튼(Damien Patton)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서 반조(Banjo) 설립 [1]
반조(Banjo) 앱 6개월 만에 50만 사용자 돌파[2]
반조(Banjo) 앱 9개월 만에 100만 사용자 돌파[3]
2012년 11월, 전 세계의 게시물, 트윗, 체크인 검색이 용이하도록 디자인 및 기능 업데이트[4]
2012년 11월 15일 반조(Banjo) 앱 버전 3.0 발표 이후, 3백만 사용자 돌파[5]
References[편집]
- ↑ Geron, Tomio. "Banjo App Connects With The Nearby Social World". Forbes. June 22, 2011.
- ↑ Perez, Sarah. "Half A Million Downloads Later, Social Discovery App Banjo Hits The Web". Tech Crunch. December 27, 2011.
- ↑ Popper, Ben. "Social discovery service Banjo hits 1 million users in just 9 months". VentureBeat. April 18, 2012.
- ↑ Fiegerman, Seth. "Banjo Re-Imagines The Future of Social Discovery Apps". Mashable. November 15, 2012.
- ↑ Butcher, Mike. "New Banjo App Aims To Become A True Browser For Location, A Much Bigger Opportunity". TechCrunch. November 15, 2012.
External Links[편집]
[1] 반조(Banjo) 공식 웹사이트
[2] 반조(Banjo) 크런치베이스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