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지윤씌
제가 지금 좀 많이 힘들어요
부모님은 컴퓨터랑 핸드폰에 엑스키퍼 젬 패밀리 링크 다 깔고서는 자유 ㅇㅈㄹ 이고요
사실 진짜 짜증나거든요 그거
오늘도 지가 안해줄거면서 몰컴(사실 몰컴도 아님. 그냥 컴으로 네이버 웹소설 알림 확인 중이었음)하다 걸리니까 ㅈㄴ 혼내는데 ^^|발 내가 그때 ㅈㄴ 화내고 가출하려다 비오는 날 나만 고생 할 것 같아서 안했고. 또 이유가 있는데 가출하려다 그냥 안 좋은 일 한꺼번에 돌려주자~ 해서
열심히 뜯어먹을거나 뜯어먹고 실종 되버려서 야산 같은데에서 발견 되볼까
일단 내가 쓴 글이긴 한데 내 문서의 끝마침을 이걸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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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괴롭냐고 묻는 예지의 말에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사실 괴로웠으니까. 그 누구도 돕지 않았을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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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글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