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용인 학생/새 사용자 멘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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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용자 멘토를 아십니까? 물론 아시겠죠. 하지만 저는 이 시스템에 대해 찬성이지만 너무 초보 사용자들이 다 참여하시는것 같아 본질이 흐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안내문에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관리자 선거 피선거권 (첫 기여 후 90일 경과, 일반 문서 기여 1,000회 이상) 이 있어야 합니다.

이라 써져 있지만 요즘에는 이걸 거의 개나 소나 달성하는 시대이니 이건 좀 약하다 생각 듭니다. 관리자님들이나 공동체에서 인정을 받은 베테랑 사용자가 하는게 맞다 봅니다.

만약 이 머릿말을 보고도 멘토가 하고 싶다면..[편집]

최소한 정책은 다 숙지해야 합니다. 만약 정책을 잘 못 알려주어 공동체에 피해가 발생한다면 그건 누가 책임질겁니까? 피해를 주어 차단된 사용자도, 잘못 알려준 사용자도 제재를 받아야 그때서야 이 자리가 무거운 자리구나 합니다. 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멘토 중에 A 사용자가 있다 쳐 봅시다. 이 사용자는 기여가 6000회 인데 일반은 1001회고 주로 사토나 사용자 문서만 끄젹끄젹 합니다. 이 사용자는 심지어 공동체에서 친목에 대한 경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용자에 대해 제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용자는 편집을 조금씩 끄적끄적 해서 가입 90일이 되는날, 일반 1000회가 되어 멘토가 되었습니다. 이 두 경우엔, 초보가 초보를 가르치는 경우가 있다 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있는 15명 정도의 사용자로 충분하다 듭니다. 그러니 더 참가하지 마세요.

덧붙여 최근 3달 안에 차단된 경험이 있는 사용자는 되도록 하지 마세요. 토론 태도 부적절은 특히 그런 경우 입니다. 또한 이 자리는 베테랑 사용자가 신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것이지 절대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알려주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쉬면 이름 제거 후 쉬세요. 위백이 원래 그렇다고 오해 받을 수 있습니다.

멘토가 되었다면[편집]

다른 사람들에게 사소한 정책 질문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만약 그런 질문을 했다면 그건 자격이 없다는 의미 입니다. 제발 신중히 생각하고 내가 감이 아니라면 내려오세요.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