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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

도토리

떡갈나무,갈참나무,상수리 나무의 참나무 종류의 열매이다. 견과로서 검은단단하고 매끄러운 과피가 있다. 내부에는 녹말이 들어있어 떡잎이 발달되었다. 모양은 구형,나형,타원형등이 있고,크기또한 다양하다. 예로부터 도토리를 묵으로 만들어 먹기도 했고, 다람쥐의 먹이, 장난감이나 장식으로 쓰기도 한다.

사이버도토리[편집]

일종의 사이버 도토리로써 한 사이트에서 화폐처럼 사용되고 있는 도토리로 자신의 미니홈피를 꾸밀때 쓰이며 도토리로 미니홈피에 스킨,글씨체,배경음악, 등을 구입할수 있다.

독수리[편집]

독수리 독수리(Aegrypius monachus) 몸길이는 102~112cm 정도이며 대개 균일한 암갈색 깃털을 가지고 있고. 머리 꼭대기와 목 윗부분은 나출되어 있다.

꼬리길이는 70~90cm이다 부리는 검은 갈색이면 다리는 회색이고 홍채는 흰색이다. 보통 한배에 1개의 알을 낳는다

한국에서 독수리를 볼수 있는곳 은 대성동과 판문점 일원의 비무장지대 이다.

독수리는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 새라 해서 ‘청소부’라는 별명도 갖고 있는 대표적인 수리이다.

독수리는 참수리˙검독수리˙흰꼬리수리와 함께 천연 기념물243호로 정해저 있있다

둥지는 암벽이나 나무위에서 가지를 틀고 둥지를 지고 암수와 함께 52~55일간 알을 품으며 부화 후 약 4개월동안은

둥지에서 자란 후 독립한다.

도미노[편집]

①서양 게임의 하나이다. 18세기에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
게임방법 : 두 사람이 패를 7개씩 갖고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넣는 게임을 말한다. 한쪽이 패의 눈수를 맞출 수 없는 경우에는 패를 낸 사람이 게임을 계속한다. 패를 먼저 모두 내놓은 쪽이 승자가 되며, 상대방이 갖고 있는 패의 눈수를 합계한 것이 득점으로 된다.

②도미노 팻말이 연이어 넘어지듯이 어떤 현상이 인접 지역으로 파급되는 일.'연쇄 파급', '파급'의 뜻으로 사용됨

③가장무도회에 쓰는 복면 두건. 또는 두건이 붙은 외투 뜻한다.

==모나리자==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초상화.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델 조콘다를 위해 그 부인인 엘리자 베타를 그린 초상화라고 한다.

작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종류: 패널화 크기: 77X53cm 제작연도: 1503~1506년 소장: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편집]

1. 모나리자를 그릴때 그 부인을 그린것이 아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그린것이다.

2. 모나리자 왼쪽 눈두덩이에는 볼록 튀어나온 사마귀가 있다. 이때 다빈치 역시 눈에 사마귀가 있었다고 한다.

3.그 오른쪽 손이 올라와있는 부분 중에 부어올라있는 것 보이는가... 그것은 다빈치가 그림을 너무 그려 부어 오른 것이라고 한다.

모나리자가 눈썹이 없는이유[편집]

모나리자 눈썹은 그때 당시에 이마가 넒은것이 미의 상징이라하여 일부러 눈썹을 뽑은것이다.

모나리자의 또 다른 이름[편집]

모나리자는 또다른 이름으로 '라 조콘다' 라고 한다.

모나리자 그릴때의 기법[편집]

'스푸마토' 기법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스키니진의 뜻[편집]

스키니(SKINNY)란 단어의 유래는 SKIN이고 피부처럼 몸에 딱붙는다는의미다. 스키니진이 단지 타이트하게만 입는 것은아니다. 영국에서 음악하는 사람들의 스타일이기도하다. 우선 옛날에 유행했던 보브나 타이트한 청바지와의 차이점은 밑위가 짧다(벨트부분부터 가랑이 부분의 길이)는 점이다. 하지만 가장큰특징은 타이트하다 모토로라 광고를보면 ....여자분이 입은 바지 스타일이다.. 그런데 남자 스키니진은 ....우리나라에서는 의미가 아주 바뀌어져 버렸다. 옷파는 판매자들의 문제겠지만 단지 스키니진 이 처음유행 했던 회색바지가 스키니진인줄 안다...분명 넉넉한 바지에 약간 세미 스타일인데 거기에 체인 몇개 걸어 놓고 스키니 진이라고 박박우긴다,,,말도 안대는 소리다... 승마바지 본을 따만든 바지가 스키니진이다. 중학생스키니진코디방법은요~ 요즘 학생들은 구제st에 스키니진을 많이들 찾고 기장으로 보면 약간 짧은정도가 어울린다. 또 스키니는 다양한 색상이 있다. 스키니진에는 힐보다는 스니커즈나 단화류가 더 이쁘답니다 마른 체형이면 더더욱 아무거나 다 잘 어울릴것이다.

심훈[편집]

파일:P15551900001.jpg

심훈(1901~1936)은 소설가로 본명은 대섭이다.

심훈은 중앙일보 학예부장에 있으며 <직녀성>, <영원의 미소>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리고 주요저서로는 <상록수>등이 있다. 또한 1962년에 한국 최초의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했다.

심훈의 생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19년 고등학생때 3.1운동에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투옥되었다가 석방하여 퇴학당하였다.

1920년 중국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였다. 1922년 대학을 중퇴하고 극문회를 조직하였다.

1926년 동아일보에서 '탈회'를 연재하였다. 이 때 '철필구락부사건'으로 동아일보사에서 해직당하였다.

1935년 장편 '상록수'가 동아일보 발간 15주년 기념 공모에서 당선되어 상금을 받았다.

이때 받은 상금으로 상록학원을 설립하였다. 1936년 심훈은 많은 작품을 연재하고 사망하였다.

심훈이 사망한 후 1952년엔 '심훈집'7권과 1996년엔 '심훈전집' 3권이 나왔다.

심훈의 작품으로는 '영원한 미소', '상록수', '직녀성', '그날이 오면', '먼동이 틀 때', '동방의 애인',

'불사조', '기남의 모험', '새벗', '오월의 비상', '황공의 최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