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바게트/"나에게 편한 것" 필요 하지만 "남에게 편한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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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편한 것' 물론 중요하지만 '남에게도 편하고 중요한 것'도 필요합니다. "나는 이게 더 편하니까 이렇게 해야겠구나" 보다 "저 사람은 이게 편하다고 했어 근데 나도 이게 편하네? 이걸 해야겠네"가 상대방의 기분을 존중해 주고 나의 기분도 더 좋아집니다. 내가 편한 것보다 조금 힘들지만 뿌듯한 기분이 훨씬 좋지 않을까요? 그 사람은 은혜를 잊지 않고 분명히 도와줄 것입니다. 사람은 어떨 땐 화가 날 수 있고 어떨 땐 기분이 좋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점은 이해해 줘야 하지만 선을 넘어선 안 됩니다. 이것을 지키면 친구 관계나 사람에게 빨리 친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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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일상생활에도 필요한 내용이지만 위키백과에서도 필요합니다. 내가 심심하다고 타인이 공들여 작성한 문서를 훼손하면 올바른 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자신이 심심하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죠. 1시간 이상 만든 문서가 1분 이내에 훼손된다면 그 문서를 업로드한 사람은 무슨 죄인가요? 문서를 작성해서 업로드한 사람은 1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써서 위키백과에 기여했는데 1분 만에 힘들게 작업한 문서가 다 삭제된다면 작성자의 기분은 억울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차단을 하려고 하는데 다중 계정으로 회피한다면 문서를 업로드한 작성자의 기분은 어떨까요? 만약 자신이 심심해서 문서 훼손을 하려고 할 때 또는 반달리즘 행위를 하려고 할 때 저의 사용자 문서를 보고 문서 훼손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