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레드 다이아몬드/새로 온 사용자들을 잘 돌보아 주세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 새로 온 사용자[편집]

사람들은 새로 들어옵니다. 하루에도 새로 들어오는사람을 5명씩은 보죠. 하지만 친목을 하거나, 문서훼손 및 다양한 일도 저지를 수 있죠. 그렇다고 막 차단하면 안 됩니다. “신규 사용자”이기 때문이죠. 새로 온 사용자 중에 IP로 많이 활동하셔서 경력이 많으신 분, 그냥 들어오자마자 바로 로그인하신 분. 이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가입한 사용자는, 위키문법등을 잘 모릅니다. 가르쳐주시는분들이 많이 필요하죠.

2. 초보들은 가르쳐줘도 될까?[편집]

(1장에서 이어집니다.) 가르쳐주시는분은 이미 있습니다. (멘토) 하지만 자세히 가르치시는 분, 어렵지만 좋은 것을 알려주시는 분등 다양합니다. 초보는 알아듣기 쉽게 말해주는 멘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IP로 많이 활동하신 멘토는 잘 알겠죠.

3. IP에 대한 반감[편집]

(2장에서 이어집니다.) IP- 즉, 000.000.000 같은 IP도 있고, 000.d.0000-000d-d같은 IP가 있습니다. 이건 IP의 일종의 표식이라고도 할 수 있죠. 최근 바뀜에서 IP가 200바이트 이상 지운 게 있다면, 아.. 진짜 IP 뮈하는거야.. 하며 다가갈수도 있고, 이번엔 어떤 편집을 해 주었을까? 궁금하다! 중에 IP에게 도움이 더 되는건 2번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선의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선의로 봅시다.[편집]

(3장에서 이어집니다.) 반감,비판,훼손과 격려,칭찬,축하 등을 비교해보세요. 어느 게 나은지 아실 수 있습니다.

격려는 위키백과에 힘이 되고,

칭찬은 문서를 살찌우는 데 도움이 되며,

축하는 의욕을 줍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선의로 보지 않으면

반감은 위키백과에 큰 타격을 입히며

비판은 문서를 없애고,

훼손은 백과사전이란 타이틀을 아예 없앨 수 있습니다.

싸움은 사용자를 쫓아내고,

욕은 문서 자체를 위험하게 하며,

협박은 사용자한테 그냥 나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위키백과의 모든 사람들이 저걸 다 지키진 않습니다.


5. 예의[편집]

(4장에서 이어집니다.) 이미 백:예의, 백:쫓 문서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책이 아닌 지침으로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 중,

싸움은 사용자를 쫓아내고와

욕은 문서 자체를 위험하게 하며를 제가 말하려는 뜻으로 바꾸면,

싸움은 사용자를 없애 위키백과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싸움은 자제하고, 욕은 문서를 없앨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욕을 담은 문서가 많다는 것이 사실이죠. 인터넷의 신조어 목록에도 보면, 요새 욕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욕을 쓰지 맙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