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RedMoon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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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Sungwiki님) - 주제: 되돌림 안내

RedMoonFont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 환영합니다 (토론) 2021년 10월 14일 (목) 08:18 (KST)답변

알려드립니다.[편집]

        

반갑습니다, RedMoonFont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할 때 의견을 남기면 글 뒤에 서명을 해 주세요.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도구 막대에서 오른쪽 그림에서 강조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견 뒤에 본인의 사용자명이나 IP주소가 적히게 됩니다. 서명을 남겨 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답변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토론을 위한 곳이 아닌 일반 문서에는 서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T. C. Blue-auth / 2021년 10월 16일 (토) 14:57 (KST)답변

감사합니다. RedMoonFont (토론) 2021년 10월 16일 (토) 16:17 (KST)답변

※자(者) 추가, 독립문 태극기 추가와 현판 글씨의 주인공에 관한 의견 수렴[편집]

제가 오늘, 1, "자"에 의존명사 "자(者)" 추가 의견 (법률용어의 뜻이 있습니다)

2, "독립문"에 돌에 새겨진 태극기 내 태극문양에 점(點)이 있는데 화룡점정(畵龍點睛)인 점,

3, 독립문 현판 글씨의 주인공을 2021년 최근 문화재청의 답을 받아 "서울서대문구청"로부터 국민신문고로 통지 받은 내용상 현재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점, 으로 내용을 추가해 편집하고자 의견을 물었습니다.

하오니, 세부적으로 확인하신 후 위 내용으로 편집하여도 무리가 없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RedMoonFont (토론) 2021년 10월 16일 (토) 18:15 (KST)답변

되돌림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오늘 RedMoonFont님의 공인중개사 문서를 되돌렸음을 안내하기 위해서 이 글을 썼습니다. 위키백과는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작성자의 생각이나 의견이 과도하게 들어간 독자연구성 내용으로 판단하여 되돌렸습니다. 백:아님#사견백:독자 연구 금지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ngwiki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01:31 (KST)답변

대한민국 대법원판례 등 출처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법제처 소관 국가법령정보센터 내 법과 법률이 제명이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부분이 본인의 생각이나 의견이 과도한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85년부터 잘 못 운영된 "공개중개사자격검정 시험"의 문제를 후대 사람이 왜 문제된 것인지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본인의 다른 질문 등에는 답을 하지 아니하고 편집한 것은 일방적인 의견과 생각으로 되돌리기 하면 되겠습니까?

어떤 것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인지 하나하나 답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dMoonFont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07:44 (KST)답변

무엇보다도 현재 "공인중개사"에는 "공도사"라는 카페가 링크되어 있는데, 그 곳은 지극히 개인적이거나 사익을 집단적으로 추구하는 사단체의 성격이라 사료됩니다.

이것은 유지하고, 더 객관적이고 명확한 본인의 글을 일방적으로 되돌린 것은 논지(論旨) 이유 없다고 사료되는데 왜 본인의 글이 문제되는지 위 링크와 상호 비교해 추가 답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dMoonFont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07:51 (KST)답변

@RedMoonFont: 그러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하여 독자연구가 아님을 보여줘야합니다.(백:출처 참고해주세요.) 위 글에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부분이 공개적으로 발표된 주장인지 작성자 개인의 의견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글이 전체적으로 무언가를 주장하는 글입니다. '공무원들이 1984년부터 일을 하지 아니하고 있어' '개선할 필요가 있다' 등은 작성자의 사견이 드러납니다. 주장하는 글에 나올 내용이 설명하는 글인 백과사전에 나오고 있어서 독자연구로 판단하고 되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ungwiki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11:11 (KST)답변

말씀하신 공도사 내용도 지우겠습니다. Sungwiki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11:14 (KST)답변

지금 공인중개사 관련 국민신문고 질의 민원 등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답변 내용을 근거로 추가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는 내용 중
"1차시험에 부동산학개론·민법"의 경우 민사특별법 중 총5개 법률이 누락된 잘 못된 정보가 명확합니다.
또한, 후단 "부동산에 관련된 공법"의 경우에도 현재 총6개 법률이 누락되어 잘 못된 정보가 명확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1·2차로 나누어 1차시험에 부동산학개론·민법을, 2차시험에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부동산에 관련된 세법, 부동산에 관련된 공법을 치러야 한다.
1차 평균 60점이상, 2차 평균60점이상이며, 1과목이라도 40점미만일 경우 과락으로 불합격된다. 또한 1차과목이 불합격인 경우, 2차과목이 아무리 합격점을 넘었더라도 불합격으로 처리된다. 1차시험만 합격한 경우, 다음 회차에 한해 1차시험이 면제된다.}
기존의 잘 못된 정보가 기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글을 삭제하였고, 이번에도 삭제할지 알 수 없지만,
이런 검열을 받는 것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또 아무 생각 없이 삭제할까 우려되어 드리는 글입니다.
계속 엉뚱한 글로 딴지를 걸면 위 내용에 기초하여 현재 상단에 기재된 잘 못된 정보도 편집할 것입니다.
이점 헤아려 살피시고 보완이 필요한 내용은 연락해 주시면 참고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dMoonFont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13:52 (KST)답변

무작정 삭제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삭제하기 전에 글의 내용 등을 확인 후 삭제하는 당사자가 문언적인 내용만 가지고 판단할 것이 아니고, 이 글이 유지될 경우가 실익이 더 있는 것인지? 삭제하는 것이 옳은지? 판단 후 글을 작성한 저자권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먼저 구해 저자권자가 스스로 개정ㆍ삭제ㆍ되돌리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 논쟁을 줄이는 길입니다.

만약, Sungkiwi님의 글을 찾아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되돌리기하거나 휴지통에 버린다면 그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저의 글도 1984년부터의 문제이지만, 지금은 21세기 IT강국 대한민국에서 일제강점기 때부터 유지된 주입ㆍ암기식 교육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민사특별법 또는 부동산 공법 중 부동산 중개 관련되는 규정"에 관해 2021.10.30 제32회 시험에 응시한 약43만명과 지금까지 총인원을 합산하면 어마어마한 사람 중 아무도 의문이 없었다는 것이 정상인가요?

스마트폰만 있다면 어마어만한 정보를 검색해 알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과거 📚 책만 있을 때의 주입ㆍ암기식 교육제도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음을 단편적으로 보여 주는 것인데, 국민이 알 수 있는 것을 님의 임의 판단으로 물거품이 될 처지가 되었습니다.

다시 정리해 간단히 편집해 추가해도 되겠는지요? 감사합니다.RedMoonFont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12:46 (KST)답변

RedMoonFont님이 해당 사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여해주시는 것은 감사하고 저도 덕분에 RedMoonFont님의 의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내용을 다루신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시해주세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추가한다는 것은 C라는 결론을 뒷받침해주는 근거 A,B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C라는 결론을 보여주는 출처를 추가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글은 A,B를 바탕으로 C라는 결론을 도출해내고 있는데, 이것이 제가 위해서 말씀드린 독자연구입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블로그, 사설, 칼럼, 논문 등이 아닙니다. 이를 허용한다면 위키백과를 이용하여 자신의 의견, 주장, 이론을 홍보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독자연구가 금지된 것입니다. 다시 쓰신 글도 이러한 경향이 보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장문의 글 써주시며 대화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Sungwiki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14: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