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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KingOfTheW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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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개월 전 (호로조님) - 주제: 레이첼 길슨

사과[편집]

정말로 죄송합니다, 아마 편집에 문제가 있었을텐데 그것은 제가 실수로 차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차단은 즉시 해제해드렸으며, 편집에는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무엇보다도 아까 제자도의 댓가 문서에서 해주신 편집을 보고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23일 (금) 06:50 (KST)답변

I understand! :) KingOfTheWigs (토론) 2024년 2월 23일 (금) 07:20 (KST)답변

레이첼 길슨[편집]

안녕하세요, 저번에 사용자 토론을 찾았었는데, 해주신 기여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바뀜 목록을 보다가 보게되었는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저명성이 있는 인물인지 의문이 들어 몇 가지 여쭤도 될까요?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08:05 (KST)답변

네, 물어보셔도 됩니다. KingOfTheWigs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11:26 (KST)답변
  1. 해당 인물의 저명성을 입증할 만한 다른 자료가 있을까요?
  2. 해당 인물이 등재 가능한 이유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실까요?
  3. 지난 번에 영어로 답변을 하셨는데, 혹시 한국어 소통이 어려우실까요?
수고해서 써주셨는데 편집에 문제를 삼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11:47 (KST)답변
  1. 한국어로 번역된 콘텐츠로는 복음과도시 (TGC코리아)의 자료들이 있습니다. (예: https://www.youtube.com/watch?v=0xy7sB6qQZU)
  2. 네, 다른 저자들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전도유망하고 저자이며 여러 크리스쳐너티투데이 등 미국 신문에 이 분의 글이 올라온 바 있습니다. 이분의 의견과 견해 중 많은 것들이 학자적으로 흥미롭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3. 한국어도 괜찮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KingOfTheWigs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12:06 (KST)답변
  1. 2차 출처를 통해서 교차 검증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직접적인 등재보다는 책 문서로 이동시켜 이 작가가 쓴 책을 더 중점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2.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니신 것 같으나, 역량이 충분하셔서 앞으로도 영어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그래도 한국어 위키의 신규 사용자로서, 만약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실 경우 영어로 설명해드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스트레이트기같은 LGBT 관련 문서에 균형을 잘 맞춰 서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의 원어 제목은 Born Again This Way인데 이것은 한때 신드롬을 일으켰던 게이 앤섬곡 Born This Way ("이렇게 태어났을 뿐인걸")을 풍자한 것이다.

다만, 레이첼 길슨의 이러한 부분은 성 소수자들에게는 적대적인 서술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무슬림입니다만, 제가 보기에도 약간 공격적인 문장인 것 같긴 합니다. 제가 성 소수자는 아니기 때문에 그냥 민감한 어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한 어휘 사용의 실수이고 실제로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13:20 (KST)답변
  1. 아, 네 좋은 지적입니다. 네, 시간을 봐서 그렇게 고쳐야겠군요.
  2. 네, 아무래도 외국에 오래살다 보니 미흡한 면이 있습니다. ㅎ 친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풍자"라는 단어가 조금 공격적이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만 길슨이 본래 의도적으로 풍자한 것이기에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슷한 예로 방송인 "풍자" (윤보미 씨)가 있는데 일부 보수파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그 호칭 자체를 공격적이라고 봅니다 (전통적 젠더를 비꼰다고 보기 때문). 그래서 진보적이든 보수적이든 정치색을 무관하고 양쪽이 반대편을 전복시키기 위해 쓰는 용어이기에 적합한 표현다고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번역할 때는 "오마주"라는 단어를 썼었는데 검토하면서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오마주"는 존경의 뜻을 담고 있기에). KingOfTheWigs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08:06 (KST)답변
고견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09: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