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Janviermichelle
새 주제연애시대 그림을 삭제합니다[편집]
위키백과는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지식을 다함께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저작권이 확실하지 않은 그림이나 사진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2006년 8월 25일 (금) 13:48 (KST)
- 영문 위키피디아에는 틀:Promotional가 있는데 광고사진에 관련된 라이센스는 없나요 Janviermichelle 2006년 8월 27일 (월) 17:01 (KST)
- 연애시대의 저작권은 서울방송에 있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27일 (월) 17:19 (KST)
멀뚱이 사용자 차단 건..[편집]
개인적 불만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멀뚱이 님이 위키백과를 시끄럽게 하는 것이 차단 이유가 아닙니다. 수많은 "마우스로 퍼 오는" 글이 저작권 위반임을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게 차단 이유입니다. 퍼오는 글에 출처를 달아주는 것은 한국의 평균적 웹 문화에서는 본받을만한 행동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출처를 달고 퍼 온 글이 위키백과에 어올리는 GFDL 문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Janviermichelle 님이 올린 그림을 제가 삭제했던 경험이 있으니 저작권에 대해 조금은 살펴보셨으리라 봅니다. -- ChongDae 2006년 9월 22일 (금) 00:55 (KST)
그리고 "차단 요청"이 어째서 "월권 행위"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사용자 권한을 넘어선 행동을 했다는 것인지요? -- ChongDae 2006년 9월 23일 (일) 22:39 (KST)
- 제가 보기에 이번 건은 불만분자 색출로 느껴집니다. 물론 멀뚱이님에게도 잘못이 있는 것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사용자 차단은 안된다고 봅니다. 멀뚱이님이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했고 물론 많은 문제도 일으켰지만, 또한 문제들은 대부분 수정되지 않았습니까? 멀뚱이님이 여러 사용자들에게 기분나쁜 분인 건 알겠지만, 영구차단까지 고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 그리고 "월권 행위"라고 한 것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조금 신중해야 하지 않는지, 관리자로서, 생각해봅니다. 종대님의 차단 요청과 저의 차단 요청은 그 무게가 다르지 않나요? 그리고 멀뚱이님의 반론을 들어보자면 (저작관 관련 내용 외에는) 상당히 일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그냥, 좀 하나 위에 올라서서 내려다보면 별일 아닌데.. 말이죠. Janviermichelle 2006년 9월 23일 (일) 23:43 (KST)
- 저작권 관련 문제가 차단 요청의 직접적 이유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진작부터 이견이 있었지만 위키백과에 해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계속 대회로 풀려 시도했었습니다. 계속적인 대화 요청을 "불만"이나 "트집"이라고 여기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 ChongDae 2006년 9월 24일 (월) 15:57 (KST)
반대의 뜻이 애매합니다. 삭제/유지 어느 쪽인지 확실히 해 주세요. -- ChongDae 2006년 9월 24일 (월) 15:55 (KST)
한오백년이 재가동에 들어갑니다.[편집]
안녕하세요. 한오백년의 관리자 Ellif입니다. 이번에 Yes0song님의 제안으로 한오백년이 재가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한오백년이 어떠한 단체인지에 대한 인식이 없었고,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여러분들과 다시 한 번 한오백년의 정체성과 Manifesto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고자 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는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1) 어디에서 살고 계시는지와 2) 수도권 지역에서 오프를 한다면 참여가 가능하신지, 3) 모임이 가능한 일자 (19일, 26일 주간, 평일에 한함)등을 답신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아직도 KAIS 정책이 인준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표를 하시지 않으신 여러분들께서는 여기의 투표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오백년에게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한오백년 토론이나 정책을 통해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체크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llif 2007년 2월 16일 (금) 01:42 (KST)
p.s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