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Cbarom/보존문서2

연락은 이메일로 해주세요. 보존된 토론은 옛 사용자 페이지에 있습니다.

보존된 토론에 이어서

그나저나 오르비에서도 동명의 아이디를 사용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오르비의 분위기가 좀 꺼려서(분위기가 적응이 잘...) 잘 안들렀습니다만 거기도 방문코스로 삼는 것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22:45 (KST)

(::::::는 일부러 삭제했습니다. 제가 토론을 보존문서로 옮긴 뒤에 오셨군요.)네, 올비에서도 동명의 아이디입니다. 다만 지금은 잠수중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제가 주활동지로 삼던 곳이 좀 까칠해진 듯 해서.. 안 오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꽤 좋은 곳이지만요.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2:47 (KST)

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이 인사만 몇번째인지) !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22:49 (KST)

진보신당

사실 저는 총선 직후에 이미 가입하고 있었습니다.(그때 선거 결과에 너무 열이 받아서 말입니다) 물론 저도 하이맑스님처럼 한 며칠전까지만 해도 돈안내는 당원이었다가 얼마전에야 제 통장을 발견(한 대충 10만원 조금 넘게 있었던 듯)하여 그 통장을 등록시키기는 했습니다. :) BongGon 2008년 5월 5일 (월) 09:33 (KST)

그렇군요.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ㅋㅋ 210.116.225.76 2008년 5월 5일 (월) 10:05 (KST)(이 아이피는 제 것 맞습니다 ㅋ)

그나저나 요새 공부 잘 되시나요? 저는 뭐...... 나름 정치에 참가해야 한다는 이상한 신념 아래 하루종일 아고라, 네이버 댓글, 기타 광우병 관련 사이트를 이잡듯이 뒤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6월 모의고사가 아웃오브 안중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5일 (월) 10:25 (KST)

당게에서 HiMarx라는 이름으로 쓰신 글 잘 봤습니다. :) BongGon 2008년 5월 11일 (일) 02:34 (KST)

하핫, 네... 부끄럽네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1일 (일) 02:37 (KST)

부끄러울리가요. 그나저나, 완전히 위키백과에 복귀하신 것인가요? 돌아오신 모습을 보이시니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11일 (일) 02:44 (KST)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잠시 있습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1일 (일) 02:50 (KST)

그럼 즐겁게 쉬다 가세요 :) BongGon 2008년 5월 11일 (일) 02:53 (KST)

감사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1일 (일) 02:57 (KST)

복귀하셨네요.

임시적인 복귀시겠지만... 저도 사실 하이맑스님이 잠수타신동안 위키내에서 몇 가지 일들이 있어서, 앞으로는 조용히 그냥 문서편집이나 하면서 지내려고 해요. 6월 모의는 이미 제 토론방에서도 봤듯이 당연히 잘봐야지요. :) BongGon 2008년 5월 10일 (토) 19:18 (KST)

무슨 일인가요?(막 위키 중독 테스트 받아보니 153점이군요. 세상에나!)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0일 (토) 19:19 (KST)

관리자 요청 등에서 일을 처리하면서 곤란한 일을 좀 당했지요 :) BongGon 2008년 5월 10일 (토) 19:20 (KST)

... 봤습니다. 괜찮을 겝니다.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고, 권리에는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니까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0일 (토) 19:21 (KST)

사용자 관리 요청 4월, 5월에 있는걸 벌써 보셨군요. 사실 위키백과 내 문제보다는 외부 요인이 더 문제입니다. 그 MBC(씨)......를 비롯 BongGon 2008년 5월 10일 (토) 19:23 (KST)

저 153점이라니깐요 :) ......... MBC는 MBC에서 교육을 좀 받으셔야.. 집에서 촛불 집회 가지말라고 난리셔서 반항삼아 인디고 서원이나 해볼까 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0일 (토) 19:27 (KST)

독서실 간다고 하시고서 가셔요. 저는 가기는 가야겠는데, 혼자가는것도 좀 그렇고(주위에 분위기가 의외로 별로 없네요... 그렇다고 제가 남에게 선동하는 타입은 아니라) 그리고 그것보다도 몸이 귀찮다는-_-; 그러니 키보드 워리어로 살아가는 인생이랄까요. BongGon 2008년 5월 10일 (토) 19:29 (KST)

그러기는 좀... 인강이 밀려서요(변명쟁이).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0일 (토) 19:30 (KST)

휴 저는 밥먹으러 들어가봐야겠어요. 결국은 오늘도 마음만 청계천에... BongGon 2008년 5월 10일 (토) 19:33 (KST)

토론답변

저도 아무래도 불참할 것 같아요. 조금 아쉽네요... 마음은 그 쪽에 있는데, 몸은 그리로 가지 않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2:16 (KST)

가수들도 많이 오고 신났었는데^^... 담번에 꼭들 들르세요~ 왠지 민주노동당하고 진보신당이나 다들 518기념한다고 광주간듯 많이 안보였어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26 (KST)

차단해제

자가차단이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이전부터 있어와서 결국 오늘에서야 해제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차단 해제 여부와 상관 없이 꼭 11월 13일 좋은 결과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BongGon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3:03 (KST)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갑자기 해제되어 있길래 놀랐습니다. 자동 로그아웃 프로그램을 설치해야겠네요. 그래도 당분간은 구경이나 해야겠습니다 ㅋ 봉곤님 오랜만에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8월 3일 (일) 04:51 (KST)

고3 정모에 대해 (ㅎㅎ)

저도 한번 생각 중에 있습니다. 근데 일단은 수능 끝나고 나서 논의가 되어야 겠지요. ㅎㅎ --RedmosQ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3:05 (KST)

포털/들머리 재투표

올해 3~5월에 있었던 포털/들머리 논쟁을 확실히 결정할 수 있는 이름 선정 투표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님께서 예전에 참여해 주신 바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포털이냐 들머리냐 총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명칭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5표 이상 차이가 나는 이름으로 확실히 결정될 것입니다.

이전 토론에 참여하신 만큼, 이번에도 꼭 참여하여 한표 행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특정 의견 지지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날에 투표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1:17 (KST)

로그인을 하지 못 하도록 wikibreak enforcer를 설치해놓은 상태이어서, 불가능합니다. 안 그래도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10.116.225.31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00:19 (KST)

오래간만입니다

저는 막스님이 위키백과를 완전히 접고 열공하시는줄로만 알았는데 눈팅족이 되어서 여전히 활동하시고 계셨군요. :) 이제 수능 20일 남았네요. 남은 20일동안 같이 대박쳐서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01:13 (KST)

수능 대박 기원

from.bart --초등 5학년인 발트 (냠냠) 2008년 11월 12일 (수) 22: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