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쌀도적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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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3년 7월 21일 (일) 06:46 (KST)[답변]

삼국지와 관련된 역사왜곡(특히 관우를 미화하기 위한 사실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목숨을 걸겠습니다.쌀도적 관우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13:51 (KST)[답변]

관우의 불편한 진실[편집]

  • 관우가 무예로 죽인건 안량이 전부이고 그나마도 서황의 도움이 있어서야 간신히 이룩한 것이다. 관우보다 훨씬 무예가 뛰어난 전위도 화살밥이 되었는데 반장보다도 무예가 낮은 관우따위가 혼자서 이룩했다면 말이 안된다. 그정도 무예로, 더군다나 관평이 도와주는데도 불구하고 마충에게 잡힌게 말도 안되기도 하고.
  • 관우가 늙어서 힘못쓴건 말도 안된다. 관우는 60살을 못채우고 죽었으며 황충은 74살때 위나라의 명장 하후연을 쓰러뜨려 용맹을 과시하였다. 관우의 나이를 핑계댄다면 관우는 황충보다도 무예가 떨어지는 장수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다. 황충이 하후연을 쓰러뜨렸을 때의 나이가 관우가 사망했을 때의 나이보다 17살이나 많다.
  • 관우는 방덕과의 싸움 자체에서는 기록적인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뜬금없는 수몰로 인하여 운좋게 방덕을 잡았을 뿐이다.
  • 관우는 방덕과 우금을 잡고 나서 식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한다는 짓이라는 게 동맹국인 손권의 식량을 털어먹었다. 손권의 뒷치기? 손권이 그 정도로 머리가 안돌아가는 위인이였을까?
  • 관우는 유수구 전투에서 감녕이 무서워서 울면서 공포에 떨었다. 그래서 만든게 관우뢰(關羽瀨)다.
  • 관우가 진짜 조조를 떠난 이유는 유비와의 의리때문이 아니라 서황에게 뼛속까지 열등감을 느껴서인 것이다.

쌀도적 관우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13:55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란이나 토론:관우에서 제가 반박한 것들에 대해서 답변하지는 않고 똑같은 주장을 그저 반복하는 것도 모자라 독자연구에 독자연구를 더하십니다. 이번에 관우가 서황에게 열등감을 느꼈다는 말은 신뢰할 만한 출처가 있습니까?--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7월 26일 (금) 15:26 (KST)[답변]
님의 황충의 생몰년은 알려진 바가 없는데 황충이 관우에게 무시당했기 때문에 노익장의 이미지가 추가되었다는 독자연구는 뭔가요? 자신에게 불리한 사료는 숨기고 자신에게 유리한 사료만 내세우면서 뜻이 동일함에도 토시 하나 틀렸다고 독자연구라고 박박 우기는 건 뭔 태도인가요? 제 아이디의 의미가 아니꼽고 더럽게 느껴지기만 할 뿐 토론의 진정한 의미나 토론에 임해야 할 자세따윈 모르나 봅니다. 제대로 된 토론을 위해서는 아무리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사실적인 의견을 제시해도 독자연구로 몰아붙이면 안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훌륭한 토론을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사료가 있다 할지라도 받아들이는 정신자세가 필요한데 당신은 그런 정신자세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정사 오서 감녕전에서 감녕이 "관우는 내 기침소리를 듣고 함부로 못건너 올 것이다."라는 내용을 논지에서 제외시켜가면서 관우가 감녕에게 공포에 질렸다는 말을 계속 독자연구라 박박 우기고 있습니다.
어떠한 근거가 있을 때 자신에게 불리한 근거를 숨기지 마십시오. 모든 근거를 전부 공평한 입장에서 평가해야 합니다. 자기에게 유리한 근거만 내세우고 자신에게 불리한 근거를 은폐하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독자연구입니다. 독자연구라는 단어를 남발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지금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이 독자연구입니다. 바로 자신에게 불리한 사료 숨기기!쌀도적 관우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3:39 (KST)[답변]
황충이 실제로 70대에 하후연을 죽인 게 아니라고 하려고 한 말인데 노익장 어쩌구 저쩌구는 설령 제가 틀렸다고 하더라도 황충의 생몰년이 미상이라는 건 변치 않습니다. 그리고, 관우가 감녕을 두려워했다는 말을 못 찾고(당연하죠 - 있지도 않으니) 엉뚱한 말을 인용하시니 받아들일 만한 반박이 아닙니다. 저는 불리한 사료를 숨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게는 쌀도적 관우님이 전혀 상관없는 사실을 가지고 와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견강부회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5:25 (KST)[답변]
감녕이 재채기를 하면 감히 넘어오지 못할것이라고 한 말. 이것을 계속 부정하는군요.쌀도적 관우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10:35 (KST)[답변]
대충 봐서 안량의 얘기를 여기서도 하신 것을 미처 보지 못했군요. 예를 들면, '아무개는 살 수 없다'와 '아무개는 홀로 살 수 없다'가 같은 말입니까? 실수로 토씨 하나 빼먹어도 뜻이 달라질까 조심해야 하는데 아예 낱말 하나가 빠져서 뜻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사료에 '獨' 자를 멋대로 넣었다 뺏다 하면서 해석을 바꾸시니 독자연구에 해당합니다. 사실적인 의견을 제시하질 않는 것 같이 보이니 독자연구 같이 보인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사실적인 근거를 대시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6:04 (KST)[답변]
님이야말로 억지를 부려가며 사실적인 근거를 계속 무시하고 있는데 정사 오서 감녕전에 감녕이 재채기를 하면 관우가 함부로 넘어오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은 끌까지 부정하고 언급을 계속 회피하는군요.쌀도적 관우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10:35 (KST)[답변]
토론:관우에서도 말했지만, 그 말에서는 관우의 생각을 도저히 엿볼 수가 없습니다. 저걸 보고 관우가 감녕이 무서워서 떨었다는 말은 도저히 나올 수가 없고, 최대한 온건하게 봐서 관우가 감녕을 무서워했다고도 확언할 수 없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11:08 (KST)[답변]
그리고, 다시 묻습니다. 관우가 서황한테 열등감을 느꼈다는 말의 출처는 무엇입니까?--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11: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