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코스
브랜코스는 2015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브랜드 마케팅 전문회사다. 주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브랜드와 함께하며, 브랜드 메시지 설계, 가이드라인 제시, 미디어&콘텐츠 제작 관리, 빅데이터&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의미한 브랜드로의 성장을 돕는다.
소개[편집]
브랜코스는 콘텐츠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그들의 접근 방식은 마케팅의 기본 원칙과 이론에 충실하며, 복잡한 전략보다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방법론을 공유하고, 이들 기업이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랜코스는 삼쩜삼, 아모제푸드, 라이나생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간결함과 유연함을 중요시하는 마케팅 접근 방식을 통해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한다.[1]
서비스[편집]
브랜코스의 핵심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브랜드 컨설팅 및 전략 개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을 제공.
- 브랜드 미디어 구축, 운영 관리: 브랜드에 특화된 미디어 채널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운영 관리.
- 브랜드 콘텐츠 기획, 제작: 창의적이고 고유한 브랜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
- 빅데이터, 소셜데이터 분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마케팅 전략에 통합.[2]
인사이트[편집]
브랜코스의 '인사이트' 페이지는 그들이 체득한 마케팅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이 공간에서 브랜코스는 다양한 마케팅 주제에 대한 글과 이미지를 제작하고 편집하여, 브랜드의 올바른 자세와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마케터들이 마케팅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3]
소셜미디어[편집]
브랜코스는 정도의 브랜딩&마케팅 방법론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정도의 마케팅 방법론, 브랜드 스토리, 그리고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러한 플랫폼에서 브랜코스는 마케팅 전문 지식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마케팅 커뮤니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과 발전을 추구한다.[4][5]
대표 마케터[편집]
브랜코스를 설립한 박용성 대표는 자비스앤빌런즈, 라이나생명, 매드포갈릭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마케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4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후, 2015년 브랜코스를 설립하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맞춤형 브랜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그의 경력은 삼쩜삼, 아모제푸드, KOTRA, 서울푸드, 더셔츠스튜디오 등의 브랜드와 캠페인에 광범위하게 걸쳐 있다. 현재 브랜코스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관련기사
브랜키트[편집]
브랜코스의 '브랜키트' 서비스는 중소규모 브랜드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컴팩트한 브랜드 마케팅 키트다. 이 서비스에는 브랜드 메시지 개발, 브랜드 디자인, 브랜드 미디어 구축,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그리고 마케팅 이론 및 실무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다. 브랜키트는 특히 시간과 비용이 제한적인 브랜드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간결하면서도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