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데이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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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데이터 처리[1](Distributed data processing, DDP[2])는 IBM이 IBM 3790(1975년) 및 후속 제품인 IBM 8100(1979년)에 사용한 용어이다. 데이터메이션(Datamation)은 1979년 3월 3790을 "성공적이지 못하다"고 묘사했다.[3][4]

분산 데이터 처리는 IBM에서 두 가지 환경을 참조하는 데 사용되었다.

각 쌍에는 통신 모니터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 포함되었다.[5] 계층화에는 트랜잭션을 형성하기 위한 정보가 포함된 메시지가 포함되며, 이 정보는 응용 프로그램에 의해 처리된다.[6] IBM은 확장을 촉진하기 위해 프로그램 검증 서비스와 같은 개발 도구를 출시했다.[7]

"중앙 컴퓨터에 연결된 여러 대의 소형 컴퓨터"[1]를 사용하면 로컬[8] 및 중앙 처리가 가능해지며 각각은 최선을 다해 최적화된다. 지능형으로 설명된 터미널[9]을 포함한 터미널은 일반적으로 "위성 프로세서"에 로컬로 연결된다.[10] 때로는 다중 프로세서인 중앙 시스템이 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성장했다.[11] 필요에 따라 이러한 추가 용량 중 일부는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는 데 사용된다.[12] 개방형 시스템이 등장하기 몇 년 전, 일부 하드웨어 공급업체의 목표는 "큰 중앙 메인프레임 컴퓨터를 서로 연결된 작은 컴퓨터 배열로 교체하는 것"이었다.[13]

각주[편집]

  1. “Northern Telecom's Setback”. 《The New York Times》. 1981년 1월 21일. 
  2. Ernest E. Keet (October 1977). “Distributed data processing: the key is software”. 《Data Communications》. 
  3. Woods, Larry (March 1979). “IBM's 8100: First Impressions”. 《Datamation》. 
  4. "(which can simulate 3790 functions through the DPCX operating system)"
  5. Ronald G. Ross. “IBM's Distributed Processing Capabilities For Large-Scale Data Base Systems, Part 1”. 《Computerworld》. 
  6. Ronald G. Ross. “IBM's Distributed Processing Capabilities For Large-Scale Data Base Systems, Part 2”. 《Computerworld》. 
  7. Ronald A. Frank (1975년 7월 16일). “The 3790: A Glimpse Into IBM's Future Plans?”. 《Computerworld》. 9권 29호 (IDG Enterprise). 15쪽. ISSN 0010-4841. 
  8. “I.B.M. Displays New Processor”. 《The New York Times》. 1983년 6월 23일. 
  9. “Motorola to acquire computer maker”. 《The New York Times》. 1981년 12월 11일. 
  10. Peter J. Schuyten (1979년 2월 4일). 《To Clone a Computer》. 《The New York Times》. 
  11. “Honeywell's New Computer”. 《The New York Times》. 1982년 10월 15일. 
  12. Peter J. Schuyten (1979년 9월 27일). “Technology”. 《The New York Times》. 
  13. Steven Greenhouse (1987년 5월 19일). “Challenge for Honeywell Bull”. 《The New York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