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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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Naturehead님) - 주제: 분류의 필요성

분류의 필요성[편집]

현재 본 분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소설가나 수필가의 이름으로 된 분류를 본 적이 없습니다. 공지영이나, 이문열같은 유명 작가도 자신의 이름으로 된 분류 문서를 갖고 있지 않고 가질 이유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혹 이외수 문서의 내용이 둘로 나뉘어 새로운 문서가 생성될 일이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러한 일도 없는 상황에서 분류를 굳이 두는 것은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삭제 요청 틀을 다는 데 의견을 모아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9:49 (KST)답변

작가별 소설 분류는 있으니, "이외수의 소설"로 옮겨가는 편이 낫다고 보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0:06 (KST)답변
맞아요, 이외수의 소설 분류로 옮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2:53 (KST)답변
그럼 분류 생성하신 분에게 '이외수의 소설'이나 '이외수의 작품' 정도로 이동을 부탁드리면 되겠군요.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3: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