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연도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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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Ykhwong님) - 주제: 인터위키 수정 제안

이름 수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편집]

해당 분류의 원래 이름이 ""Category:Introductions by year"입니다. "introduction"은 [1]에 따르면 "도입"이 좀 더 맞는 뜻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Finally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15:52 (KST)답변

연도별 출시 분류 이동은 봇 편집 요청을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하므로 그쪽으로 요청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똘이장군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19:56 (KST)답변
이동보다는, 일단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이동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2일 (화) 19:06 (KST)답변

의견을 적어주세요. --Finally (토론) 2013년 7월 7일 (일) 20:54 (KST)답변

찬성 그런데 번역기를 돌리니 “소개”가 나오더군요.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4년 1월 28일 (화) 20:52 (KST)답변

인터위키 수정 제안[편집]

영어에서는 ‘도입’과 ‘출시’를 모두 ‘introduction’이라고 합니다. 반면 한국어에서는 상품이나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는 일을 ‘출시’라고 구별해 말하지, ‘도입’이라고 말하면 어색합니다. 과거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연도별 출시’ 분류를 d:Q6415990(Category:Introductions by year)으로 연결했었는데, 2013년 7월에 ‘연도별 도입’ 분류가 d:Q6415990에 연결되도록 바뀌었고, ‘연도별 출시’ 분류는 아무런 인터위키가 없는 상태(d:Q18569404)가 되었습니다.

한국어에서 ‘출시’의 개념을 생각해 볼 때, 한국어 위키백과의 ‘연도별 출시’ 분류를 d:Q6386919(Category:Product introductions by year)로 연결하고, 상품이나 제품에 관해 이 분류로 분류하도록 하면 어떨까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분류 문서를 보면, 하위 분류로 카메라, 컴퓨터 관련 제품,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태블릿 컴퓨터, 교통수단 등이 있어서 한국어의 ‘출시’와 얼추 비슷함을 알 수 있습니다. en:Big Mac이나 en:Snickers처럼, 음식 상표도 이 분류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이 제안에 대해 여러 사용자께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吳某君 (·) 2020년 10월 25일 (일) 20:34 (KST)답변

저도 '연도별 출시' 분류를 d:Q6386919에 연결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한국어에서 '출시'와 '도입'이 가지는 의미의 차이, 하위 문서들의 공통점을 근거로 들었을 때 충분히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d:Q6415990에 연결되어 있는 '연도별 도입' 분류는 '7 nm 공정'과 같은 제품 제작 기술 관련 문서 또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법률 및 제도 문서로 채워나가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Jed⠀ Deb. 2020년 10월 25일 (일) 22:02 (KST)답변
저 역시 동의합니다. 이유는 사랑방에서 밝혔던 그다로입니다.(시간이 많이 없어서 추후 링크 걸겠습니다)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26일 (월) 07:48 (KST)답변
동의합니다.--위키 평론가 (말걸기, 기여) 2020년 10월 26일 (월) 08:32 (KST)답변
저 또한 동의합니다. 자세한 이유는 위키백과:질문방/2020년 제42주#'2020년 도입' vs '2020년 출시'에 있습니다.. --Haetsal (토론) 2020년 10월 26일 (월) 08:35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연도별 분류들을 보면 introduction은 상품의 출시(exact하게 출시로 해석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엄연히 도입의 의미도 존재합니다. 가장 과거의 분류부터 차근차근 보세요. 1:1 대응되지 않으면 인터위키 연결을 하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 시 introduce는 들여오다, 소개하다, 선보이다의 의미가 강하고 출시는 release를 줄곧 써오고 있는데 introduce는 제품이 실제 출시 외에 출시 전 소개에도 사용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출시를 introduction으로 그대로 연결하는 것이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0년 11월 23일 (월) 07:12 (KST)답변
과거에 해당하는, 특히 1700~1800년대에 해당하는 ‘Product introductions by YYYY’ 분류를 영어 위키백과에서 찾아 보니, 말씀하신 대로 ‘출시’와 일대일 대응한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을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제품이 실제 출시 외에 출시 전 소개에도 사용”된 것은 제가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 이해하기 어려워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예시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YYYY년 도입’ 분류가 영어 위키백과의 ‘Introductions by YYYY’ 분류와 인터위키가 일관되게 연결되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하시는지요?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어떤 해는 도입 분류가, 어떤 해는 출시 분류가 영어 위키백과의 Introductions 분류와 연결되어 있어 뒤죽박죽이기 때문입니다. --吳某君 (·) 2020년 11월 24일 (화) 01:06 (KST)답변
예시 요청에 답변을 드리면 en:East Lancs Myllennium Lowlander의 경우 2000년에 선보이고(introduced) 2001년에 출시(release)되었습니다. 게다가 en:Vadem Clio의 경우 1998년에 선보이고(introduced) 1999년 출시(release)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안해 주신 'introduction'→'도입'을 일치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0년 11월 24일 (화) 08:15 (KST)답변
추가 의견을 하나 더 말씀드리면 introduce에 출시의 의미가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보통 introduction과 release가 같은 해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introduce를 출시로 오역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분들과 제품에 관해 영어로 대화를 나눌 기회들이 많았는데 문맥상 출시로 해석한 적은 없었습니다. 제품을 들여오는(선보이는) 것과, 시장에 내놓는 것은 구별하기 때문입니다. --ted (토론) 2020년 11월 29일 (일) 09: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