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야나 섬(세르비아어: Ада Бојана)은 몬테네그로 울치니 군에 있는 섬이다. 바다로 흘러드는 강 하구에 모래가 쌓여 생긴 섬이다. 몬테네그로의 극남에 해당하며, 바로 이웃한 알바니아와 떨어져 있다. 면적은 4.8평방킬로미터이고, 양 옆쪽에 보야나 강과 아드리해에 마주하고 있다. 인기있는 관광지로서 3km에 달하는 바닷가에는 모래사장과 더불어 전통 바다요리를 파는 식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