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마(Boma)는 콩고 민주 공화국 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행정 구역상으로는 중앙콩고 주에 속하며 인구는 527,725명(2009년 기준)이다. 1886년 5월 1일부터 1926년 레오폴드빌(현재의 킨샤사)로 수도를 이전하기까지 벨기에령 콩고의 수도였던 곳이며 목재와 바나나, 카카오, 대추야자를 수출하는 항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