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일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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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일본일기(丙子日本日記)는 1636년 통신사의 정사였던 임광(任)이 일본을 다녀오면서 쓴 조선의 사행일기이다.[1] 1636년 10월부터 1637년 2월까지의 기록이 담겨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