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 (영화)
 Vulgar | |
|---|---|
| 감독 | 브라이언 존슨 |
| 각본 | 브라이언 존슨 |
| 제작 | 모니카 햄턴 |
| 출연 | 브라이언 오할로런, 브라이언 존슨 |
| 촬영 | 데이비드 클레인 |
| 편집 | 브라이언 존슨, 스콧 모지어 |
| 음악 | 라이언 쇼어 |
| 개봉일 |
|
| 시간 | 91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벌거(Vulgar)는 미국에서 제작된 브라이언 존슨 감독의 2000년 범죄, 드라마, 스릴러 영화이다. 브라이언 오할로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모니카 햄턴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2016년, 존슨 감독은 영화 벌거의 후속 작품을 만들 계획을 발표했다.[1]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 제리 류코위츠
- 에단 서플리
- 매튜 마허
- 데이빗 길버트
- 에릭 존슨
- 스콧 쉬아포
- 제이미 슐츠
- 데브라 카
- 파리 페트릭
- 마이클 드니그리스
- 로버트 혹
- 질 로버트슨
- 브라이언 퀸
- 케빈 스미스
- 팀 밀러
- 스콧 모지어
- 다이아나 데블린
- 데이비드 클레인
- 밥 파리
- 제이슨 미웨스
- 킴 채프먼
- 조 댈만 클란다
- 르니 웨스트
- 제프 앤더슨
- 크리스 컬렌
- 모니카 햄턴
- 랠프 람비아즈
- 크리스 패리
- 대런 로스
제작진[편집]
- 배역: 파리 페트릭
각주[편집]
- ↑ Shotwell, James (2016년 8월 23일). “Bryan Johnson announces 'Vulgar 2'”. 《Substreammagazine.com》. 2018년 6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