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랭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생물 분류 | ||||||||||||||||||
|---|---|---|---|---|---|---|---|---|---|---|---|---|---|---|---|---|---|---|
|
||||||||||||||||||
| 학명 | ||||||||||||||||||
| Digitaria ciliaris (Retz.) Koel. (1771) |
||||||||||||||||||
| 이명 | ||||||||||||||||||
| Digitaria sanguinalis (L.) Scop. |
바랭이는 벼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전 세계에 널리 퍼진 잡초이다. 밭, 밭둑, 길섶 등에서 흔히 자란다. 땅 위를 기면서 줄기 밑 부분의 마디에서 새 뿌리가 나와 아주 빠르게 퍼져 나간다. 줄기의 윗 부분은 곧게 서는데 키는 30~70cm 정도이다. 줄기 아래에 나는 잎은 길이 8~20cm, 너비 5~15mm 정도이며 털이 있다. 꽃차례의 길이는 4~8mm 정도로 아주 가늘고 곧은데 줄기에서 3~8개의 가지로 갈라진다. 꽃차례는 불그스레하거나 자줏빛을 띤다. 역시 가는 이삭이 열린다.
문학 속의 바랭이 [편집]
| “ | 내 마음이 나도 몰래 수시로 뛰쳐나가는구나 이 들판 저 들판 휘돌다 비칠대며 돌아오는구나 …이 모진 뿌리 매몰차게 끊어버릴 수는 없는지 다시 되돌아오지 않을 수는 없는지, 없는지,,, 바람의 팔뚝에 매달려 뿌리 뽑혀지도록 뒤흔들고 있는 가녀린 바랑이풀의 넋두리… |
” |
|
— 이나명.〈비 그치고, 사이〉,《그 나무는 새들을 품고 있다》(문학과지성사, 1999)
|
바깥 고리 [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
| 이 글은 벼목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