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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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용(1979년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2005년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6년의 타짜 (영화)의 조감독을 맡았다. 2015년 영화 내 심장을 쏴라로 감독 데뷔했고 이 영화는 이민기여진구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참여 작품[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