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부족
메모리 부족(Out of memory, OOM) 현상은 대량의 애플리케이션 구동으로 인해 시스템 메모리가 부족할 때 OS에 의해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된다. (우선순위에 의해 백그라운드 애플리케이션이 먼저 닫힌다)
메모리 부족 관리[편집]
리눅스 등의 운영 체제 커널은 OOM 킬러라는 이름의 매커니즘을 이용하여 하나 이상의 프로세스를 종료함으로써 이러한 유형의 메모리 부족 상황을 복구하려고 시도한다.[1] 리눅스 4.6(2016년 5월 출시)은 OOM 상황 변경, 감지 및 신뢰성 개선을 도입하였으며[2][3], OOM 킬러의 cgroup 인식은 2018년 10월 리눅스 커널 4.19에 구현되었고 하나의 단위로서 cgroup을 죽이는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How to Configure the Linux Out-of-Memory Killer”. 2015년 2월 19일에 확인함.
- ↑ “Toward more predictable and reliable out-of-memory handling [LWN.net]”. 《lwn.net》.
- ↑ “Linux_4.6 - Linux Kernel Newbies”. 《kernelnewbies.org》.
- ↑ “Linux_4.19 - Linux Kernel Newbies”. 《kernelnewbies.org》.
|
이 글은 컴퓨터 과학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