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 X-33
| X-33 | |
|---|---|
| 일반 정보 | |
 X-33 | |
| 용도 | 페이로드 발사 |
| 제작자 | NASA, 록히드마틴 |
| 사용국 | 미국 |
| 제원 | |
| 전장 | 20.7m |
| 중량 | 130,000kg |
| 단수 | 1단 |
| 발사 역사 | |
| 상태 | 취소됨 |
| 총 발사 수 | 0번 |
| 1단 로켓 | |
| 엔진 | 2 XRS-2200 |
| 추력 | 1.82 메가뉴턴 |
| 추진제 | LOX와 LH2 |
X-33은 록히드마틴과 NASA가 1990년대 SLI 계획에 편입해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하다가 2001년 2월 취소한 단발 궤도선이다. 벤처스타 이전에 발의되었던 단발 궤도선으로, X-33의 개발이 지연되며 X-33의 문제를 알게 되어 벤처스타 개발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하려고 했다.
역사와 제작 배경[편집]
1994년, NASA는 SLI 계획에 편입해 개발할 로켓을 정했다. 이 계획의 목표는 저가 발사체 개발과 새로운 로켓 개발이었다.[1] 이 계획의 목표에 따라 최종 후보작으로 이 로켓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뒤 개발사는 록히드마틴, NASA, 로크웰이었다.[2] 그리고 NASA가 922만 달러, 록히드마틴이 357만 달러를 부담하고, 1999년 첫 비행, 2005년 페이로드 발사가 계획되었다.[3] 그리고 3개의 설계도와 디자인을 각 개발사가 제출하여 록히드마틴의 설계도와 디자인이 선출되었다.[4] 하지만 에어로스파이크 엔진과 연료 탱크 문제로 인해서 계속 발목이 잡히고[5][6] 결국 이 로켓의 계획은 2001년 2월 취소된다. 이후 이 로켓의 개발 자료는 X-34와 벤처스타에 중요하게 사용되었다.[7] 나중에 록히드마틴은 2009년 2m 모델을 만들어 실험하지만 실패한다.
지원, 개발, 투자[편집]
각주[편집]
- ↑ “Space Access and Technology”. 2020년 8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6일에 확인함.
- ↑ “X-33 Contractor Design Proposals”. 2009년 9월 23일. 2018년 7월 26일에 확인함.
- ↑ “Space Access and Technology”. 2020년 8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6일에 확인함.
- ↑ “X-33 Contractor Design Proposals”. 2009년 9월 23일. 2018년 7월 26일에 확인함.
- ↑ “X-33 Proposal by McDonnell Douglas - Computer Graphic”. 2009년 9월 23일. 2018년 7월 26일에 확인함.
- ↑ 벤처스타도 이 엔진 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취소된다.
- ↑ “Space Access and Technology”. 2020년 8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