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의 특별한 일주일
 Un cuento chino Chinese Take-Away | |
|---|---|
| 감독 | 세바스찬 보렌스즈테인 |
| 각본 | 세바스찬 보렌스즈테인 |
| 제작 | 다니엘라 알바라도 |
| 출연 | 리카도 다린, 뮤리엘 산타 안나, 이그나시오 황 |
| 촬영 | Rolo Pulpeiro |
| 편집 | 파블로 바비에리 카레라, 페르난도 파르도 |
| 음악 | 루시오 고도이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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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93분 |
| 국가 | 스페인 |
| 언어 | 스페인어 |
로베르토의 특별한 일주일(Un cuento chino, Chinese Take-Away)은 스페인에서 제작된 세바스찬 보렌스즈테인 감독의 2011년 코미디 영화이다. 리카도 다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다니엘라 알바라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제작진[편집]
- 프로듀서: 파블로 보시
- 프로듀서: 후안 파블로 부스카리니
- 프로듀서: 제라르도 헤르레로
- 프로듀서: 엑셀 쿠쉐바츠키
- 프로듀서: 벤 오델
- 세트: 로라 무소
- 분장: 케니아르 패딜라
외부 링크[편집]
- (영어) 로베르토의 특별한 일주일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