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탕스 (메이플스토리)
레지스탕스(Resistance)는 에델슈타인을 기점으로 하는 《메이플스토리》의 네 번째 직업군으로, 검은 마법사의 수하 집단인 블랙윙에 의해 통치되고 있는 에델슈타인의 해방을 위해 싸우는 조직이다.
역사[편집]
2010년 여름, 레지스탕스의 출시가 발표되었으며 2010년 7월 22일 와일드헌터와 배틀메이지가 신직업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이로부터 3주 뒤인 2010년 8월 12일에는 메카닉이 신직업으로 출시되었다.[1]
2011년 8월에는 데몬슬레이어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데몬슬레이어 공개로 메이플스토리는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당시 최고 기록이었던 동시접속자 수 62만 6500여명을 기록하기도 했다.[2]
2012년 12월에는 데몬 직업군의 또다른 형태인 데몬 어벤져를 공개했다.
2015년 12월, 레지스탕스 직업군의 전사 캐릭터인 블래스터가 출시되었다.
레지스탕스의 구성원[편집]
교관[편집]
- 지그문트
- 에델슈타인 병원 외과 의사이자, 레지스탕스의 총사령관.
- 일렉스
- 에델슈타인 병설 유치원의 교사. 전사 계열 직업인 블래스터의 전직을 담당한다.
- 헨리테
- 마법사 계열 직업인 배틀메이지의 전직을 담당한다.
- 벨
- 에델슈타인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궁수 계열 직업인 와일드헌터의 전직을 담당한다.
- 체키
- 해적 계열 직업인 메카닉의 전직을 담당한다.
제논[편집]
겔리메르에 의해 제네로이드로 개조당한 인간이다.
데몬[편집]
데몬은 과거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었으나, 가족을 잃은 후 검은 마법사 군단을 떠났으며, 현재는 레지스탕스에 편입되어 연합전선을 취하고 있다.
레지스탕스 직업의 종류[편집]
- 블래스터: 블래스터는 레지스탕스의 전사 직업군이다. 건틀렛 리볼버를 주 무기로 삼는다.
- 배틀메이지: 배틀메이지는 레지스탕스의 마법사 직업군이다. 마법사 직업군임에도 적을 직접 타격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 와일드헌터: 와일드헌터는 레지스탕스의 궁수 직업군이다. 재규어를 타고 다니며 석궁을 이용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 메카닉: 매카닉은 레지스탕스의 해적 직업군이다. 전용 기계머신을 타 그 기계머신을 가지고 공격을 하는 특징을 지닌다.
- 제논: 제논은 겔리메르에 의해 제네로이드로 개조당한 레지스탕스의 도적·해적 직업군이다. 하나의 스킬을 다양한 폼으로 구사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데몬[편집]
- 데몬슬레이어: 데몬슬레이어는 데몬의 한 직업군이다. 데몬 포스를 사용하여 스킬을 사용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 데몬어벤져: 데몬어벤져는 데몬의 한 직업군이다. 체력을 소모하여 스킬을 사용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게임 내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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