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국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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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국제군(INTERFET)은 1999년 동티모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다국적 유엔 평화유지군이다. 한국은 1999년 상록수부대가 파병되었다.

유엔 안보리[편집]

1999년 9월 15일, 유엔 안보리유엔 안보리 결의 1264호를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결의에서 유엔 동티모르 미션(UNAMET)을 보호하기 위한 동티모르 국제군(INTERFET)을 창설할 것을 허가하였다.

대한민국[편집]

1999년 9월 통과된〈국군부대의 동티모르 다국적군 파병동의안〉에 따라 최초로 전투부대로서 창설되었다. 부대는 특수전사령부, 제반 지원부대 및 해병대 1사단 예하 해안개척대대, 경찰청, 해양경찰청에서 차출된 총 419명(보병 201명, 지원대 172명, 지휘부 4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999년 10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동티모르 국제군의 일원으로서 활약하였다. 동티모르 독립 정부의 수립을 지원하고 선거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했다.[1][2] 상록수 부대는 치안유지 및 인도적 구호활동 등 부여된 임무뿌만 아니라 태권도새마을운동을 전파하였고, 4년의 기간 동안 총 148회에 걸쳐 대민지원과 구호활동을 전개하여 의류 4만여 점, 학용품 4만 5천여 점, 체육기구 2,300여 점, 생필품 6만여 점을 주민들에게 제공하였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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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편집]

  1. 성신여대 산학협력단 (2006년 12월 1일). 동티모르에 평화유지군 파견. 국가기록원. 2011년 1월 20일에 확인.
  2. (2010년 1월 20일 작성). 〈국군부대의동티모르 다국적군 파견동의안(1999)〉. 외교통상부. (PDF). 2012년 1월 20일에 읽어봄.
  3. 위승호, 〈한국군의 동티모르 평화유지활동에 관한 연구〉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석사학위논문(2005) 77쪽.
  4. 장교 66명, 준사관 1명, 부사관 189명, 병사 163명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