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 칸진이치로
기업가, 동다누키기획(주) 대표이사, (주)모리빌딩 마케터, (주)모리미술관 마케터, 인사혁신처 홍보기획자 섬네일| 모리 미술관의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 SNS 운영자
일본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미술관 SNS 계정을 운영. 모리미술관에서는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대미술 전시에서는 이례적으로 많은 관람객을 유치(여러 전시에서 50만 명 이상 기록)하고 있다.
2024년 현재 SNS 운영을 중심으로 한 프로모션 기획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 「줄서는 미술관의 SNS 마케팅 비법」( 쇼영사 )으로도 유명[2] .
그 외, 기업 SNS 운용의 어드바이저, 강연·세미나, 기고 다수.
각주[편집]
- ↑ “洞田貫 晋一朗”. 《NewsPicks》. 2022년 4월 26일에 확인함.
- ↑ “中の人が人気にならなくていい 森美術館のSNS担当者が見出したフォロワー数40万人への道筋”. 《MarkeZine》 (일본어). 2022년 4월 26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외부 링크[편집]
기사·인터뷰[편집]
- “国内NO.1の美術館「SNSアカウント」は、いかにして生まれたか?”. 《Forbes Japan》 (일본어). 2019년 10월 10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 “SNS時代の美術館マーケティングはどうあるべきか? 森美術館広報・洞田貫晋一朗に聞く”. 《美術手帖》 (일본어). 2019년 7월 21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 “実はSNSきっかけの来館が多い森美術館 「中の人」が明かす実態”. 《日経クロストレンド》 (일본어). 2020년 2월 28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 “森美術館、SNSで来場者増 担当者の“気働き”が奏功”. 《日経クロストレンド》 (일본어). 2020년 4월 20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 “「“中の人”は、人気者にならなくてもいい」。森美術館のSNS担当者によるアドバイスが優しくてタメになる”. 《ハフポスト日本版》 (일본어). 2019년 7월 25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 “SNSの作法:森美術館になぜ人が集まるのか”. 《日本マーケティング協会》 (일본어). 2020년 8월 24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