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취기(金就起: 생몰년 미상)는 고려의 무신이다. 본관은 토산으로 김부윤의 아들이다.[1] 장인은 내수(內竪)다.[2]
- 1306년(충렬왕 32년): 호군(護軍)을 지냄.[3]
- 1328년(충숙왕 15년): 군부판서 응양군상호군(軍簿判事 鷹揚軍上護軍)로 임명받음.[2]
- 1329년(충숙왕 16년): 김완(金玩)에게 지시해 군부사(軍簿司)를 새로 짓도록 함.[4]
- ↑ 《고려사》 권107, 〈열전〉20, 김부윤
- ↑ 가 나 《고려사》 권35, 〈세가〉35, 충숙왕 15년(1328년) 8월 24일(갑인)
- ↑ 《고려사》 권32, 〈세가〉32, 충렬왕 32년(1306년) 윤1월 18일(기축)
- ↑ 최해, 《졸고천백》 권1, 軍簿司重新廳事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