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배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범수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 ‘낙진’을 비롯해 ‘피아’, ‘나비효과’, ‘무더위’ 외 30여 편의 단편에 출연하였고, 연극 ‘메멘토모리’, ‘Amor Party’ 등의 무대에도 섰다. 2019년 ‘킬 미 나우’ 삼연에서 라우디 에이커스 역을 맡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1]

출연 작품[편집]

영화[편집]

  • 《낙진》

연극[편집]

  • 《메멘토모리》

텔레비전[편집]

OTT 드라마[편집]

각주[편집]

  1. 조용철. 신예 김범수, ‘비밀의 숲2’ 출연 확정..조승우와 호흡. 파이낸셜뉴스. 2020년 8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