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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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연구센터(Forest Center for Climate Change)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및 각종 국내외 관련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 산림(및 녹지)의 탄소 흡수원 유지 및 증진, 해외 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하는 산림탄소에 관한 전반적인 연구를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소속기관으로 기후변화연구센터장은 고위공무원 나급(2~3급 상당)의 연구직, 일반직공무원 또는 계약직공무원으로 보한다.[1][2][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57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편집]

  • 2008년 9월 26일 기후변화연구센터 개소[4]

주요 업무[편집]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및 탄소흡수원 최적화 연구
  • 탄소계정시스템 개발 및 산림자원평가 연구
  • 산지이용 및 산림기능 평가 연구
  • 산림관련 국제논의 대응
  • 임산물 유통․수급정보의 분석 및 체계화
  • 임업 및 임산업 구조개선
  • 북한 및 해외 산림정보의 수집․분석
  • 다목적 산림자원조사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신서‘기후변화, 숲 그리고 인간’발간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시사동아》2012년 6월 4일 심재건 기자
  2. 산림과학원, 내년도 R&D 분야에 적극 투자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미래환경》2011년 10월 27일
  3. “기후변화연구센터장(개방형직위) 직무수행요건 명세서”. 2012년 12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9일에 확인함. 
  4. 산림청 '기후변화연구센터' 출범[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YTN사이언스》2008년 9월 26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