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재해경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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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재해경감협회(企業災害輕減協會)는 기업의 재해경감활동에 관한 연구 및 정보교류의 활성화와 기업의 재해경감활동 능력 증진을 위하여 설립된 특수법인이다.[1]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185-5 402호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편집]

  •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2]

연혁[편집]

  • 2008년 1월 25일 특수법인 기업재해경감협회 창립총회
  • 2008년 3월 26일 초대 이영재 회장 선임 (소방방재청 설립 허가)
  • 2008년 4월 2일 비영리법인 설립
  • 2011년 3월 1일 제2대 이창수 회장 취임

주요 업무[편집]

  • 기업의 재해경감활동 전문교육과정의 운영 및 홍보
  • 기업의 재해경감활동 등에 관한 자료의 조사·분석 및 평가
  • 기업의 재해경감활동에 관한 각종 간행물의 발간
  • 기업의 재해경감활동에 관한 정부 위탁사업의 수행
  • 기업의 재해경감활동 기술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등 관련 산업의 육성·지원
  • 민간주도의 재해경감활동과 관련된 국내외 행사 유치
  • 기업의 재해경감활동과 관련된 국제교류협력사업
  • 그 밖에 기업의 재해경감활동과 관련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기업재해경감협회’ 공식 출범《재난포커스》2008년 1월 27일 안혜경 기자
  2. 제30조(기업 재해경감협회의 설립) ① 기업의 재해경감활동에 관한 연구 및 정보교류의 활성화와 기업의 재해경감활동 능력 증진을 위하여 기업 재해경감협회(이하 "협회"라 한다)를 설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