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단군(太租文聖檀君), 기원전 1063년 ~ 기원전 1000년)은 기자조선의 제4대 군주(재위: 기원전 1030년 ~ 기원전 1000년)이다. 경효왕의 아들이며 휘는 백(伯)이다. 그의 왕위는 문무왕(춘(椿))이 승계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