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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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高速道路情報通信工團)은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시스템 등 고속도로 정보통신시설을 통합관리하기 위하여 1996년 대한민국 건설교통부 산하 한국도로공사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공공기관이었다.[1][2][3] 2002년 대보그룹이 인수하여 민영화되었다.[4]

연혁[편집]

  • 1996년 6월 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 설립 (한국도로공사 100% 출자)
  • 1997년 1월 고속도로 정보통신시설 통합유지관리 사업 수행 개시
  • 1997년 11월 자본금 27억원 증자 (총자본금60억원)
  • 1999년 7월 기업부설연구소 인가
  • 2002년 1월 공기업 선진화방안에 따른 민영화 완료 (최대주주: 대보그룹)[5]
  • 2005년 10월 DB정보통신으로 명칭 변경[6]
  • 2013년 3월 대보정보통신으로 명칭 변경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고속道 정통공단 노조 정상근무 Archived 2016년 3월 11일 - 웨이백 머신《경기일보》2002년 2월 10일
  2. '검찰 수사' 대보정보통신, 도로공사 물량 8년간 독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더벨》2014년 9월 18일 고설봉 기자
  3. 대보그룹 검찰수사, 도로공사로 불똥 튀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비즈니스포스트》2014년 9월 17일 오대석 기자
  4.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의 ‘무너진 꿈’ Archived 2015년 5월 6일 - 웨이백 머신《뉴스웨이》2014년 12월 16일 김지성 기자
  5. 고속도관리공단 매각 급물살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한국건설신문》2002년 7월 15일
  6. DB정보통신, 대보정보통신으로 사명 변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디지털데일리》2013년 3월 15일 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