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살이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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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살이문학상은 1990년대 이후 문학에서 사회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서사 전통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사회의 편중과 자유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리얼리즘 문학을 되살린다는 취지로 출범한 고루살이문학회가 제정한 문학상이다.[1]

역대 수상 작품[편집]

  • 2010년 1회 최용탁 <즐거운 읍내>
  • 2011년 2회 김성희 <하해여관>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