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쇼크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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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독성충격증후군, toxic shock syndr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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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 | 감염내과  |
| 예후 | 사망 위험률: ~50% (streptococcal), ~5% (staphylococcal)[1] |
| 빈도 | 한 해에 100,000명 중 3명 (선진국 기준)[1] |
독성쇼크증후군(영어: toxic shock syndrome, TSS)은 외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1] 증상에는 발열, 발진, 피부 벗겨짐, 저혈압 등이 있다.[1] 또, 이러한 증상에는 유선염, 괴사성 근막염, 폐렴과 같은 특정한 기반 감염병과 관련이 될 수 있다.[1]
화농성연쇄상구균 또는 황색포도상구균 유형의 세균에 의해 발병하지만 다른 균에 의해서도 발병이 가능하다.[1][2]
정맥 주사, 항생물질 투여 등의 방법으로 치료가 진행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다 라 마 바 Low, DE (July 2013). “Toxic shock syndrome: major advances in pathogenesis, but not treatment.”. 《Critical Care Clinics》 29 (3): 651–75. doi:10.1016/j.ccc.2013.03.012. PMID 23830657.
- ↑ Gottlieb, Michael; Long, Brit; Koyfman, Alex (June 2018). “The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Toxic Shock Syndrome in the Emergency Department: A Review of the Literature”. 《The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 54 (6): 807–814. doi:10.1016/j.jemermed.2017.12.048. PMID 29366615. S2CID 181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