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매일신보 1943년 8월 5일.jpg
미리 보기 크기: 250 × 598 픽셀 다른 해상도: 100 × 240 픽셀 | 200 × 480 픽셀 | 877 × 2,097 픽셀
원본 파일 (877 × 2,097 픽셀, 파일 크기: 530 KB, MIME 종류: image/jpeg)
파일의 설명[편집]
| 설명 | 조선총독부 어용기관지 매일신보 8월 5일자 사설란에 게재된 인촌 김성수 명의로 실린 학병권유문. 그러나 이 글은 진위여부를 놓고 논란이 있다. |
|---|---|
| 출처 | 매일신보 |
| 날짜 | 1943년 8월 5일 |
| 저작자 | 매일신보 |
| 저작권 | 퍼블릭 도메인 |
| 기타 | 무 |
라이선스[편집]
 | 이 그림은 저작권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저작자가 저작권 제한이 없음을 명시한 경우이거나, 저작권의 보호기간이 지났거나, 기타 사유로 저작권 보호를 받지 않는 그림입니다. 주의: 이 그림이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충분한 근거가 없을 경우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파일 역사
날짜/시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시간의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 날짜/시간 | 섬네일 | 크기 | 사용자 | 설명 | |
|---|---|---|---|---|---|
| 현재 | 2010년 10월 24일 (일) 12:23 | | 877 × 2,097 (530 KB) | Sienic (토론 | 기여) | {{파일 정보 |설명=조선총독부 어용기관지 매일신보 8월 5일자 사설란에 게재된 인촌 김성수 명의로 실린 학병권유문. 그러나 이 글은 진위여부를 놓고 논란이 있다. |출처=[http://gonews.kinds. |
이 파일을 덮어쓸 수 없습니다.
이 파일을 사용하는 문서
다음 문서 1개가 이 파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