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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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시'''(金敦時, [[1120년]] ~ [[1170년]])은 [[고려]] 중기의 문신이며 [[김부식]](金富軾)의 아들이다. |
'''김돈시'''(金敦時, [[1120년]] ~ [[1170년]])은 [[고려]] 중기의 문신이며 [[김부식]](金富軾)의 아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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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7일 (토) 16:2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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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시(金敦時, 1120년 ~ 1170년)은 고려 중기의 문신이며 김부식(金富軾)의 아들이다.
의종 때 시랑(侍郞)이 되었으며 그 뒤 상서우승(尙書右丞)에 올랐다.
1170년 정중부, 이의방, 이고, 두경승, 채원 등이 무신정변을 일으켜 문신들을 살해하자 형인 김돈중과 함께 김악산으로 숨었으나 김돈중의 종자의 밀고로 형과 함께 붙잡혀 처형당했다. 형인 김돈중은 목과 사지가 절단된 채 저자거리에 매달렸으며 이미 죽은 아버지인 김부식은 부관참시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