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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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식이는 현재 대한민국의 에버랜드 동물원에 있는 23살의 아시아 코끼리(Elephas indicus)로, ‘네’, ‘좋아’, ‘앉아’, ‘누워’를 포함한 다른 네 단어를 소리 내는 것을 사육사가 목격하면서 신문(2006년 9월)에 보도된 적이 있다. 코식이는 사람이 손가락을 이용해 휘파람을 부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입김을 내뿜는 동시에 코를 입에 넣고 흔들며 공기를 조절해 사람의 소리를 흉내 냈다. 에버랜드 권수완 동물원장은 ‘코식이가 단어를 소리 내어 발음할 때 그 뜻도 함께 이해하는지 알기 위해 사육사들, 수의사, 그리고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좀 더 구체적인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편집]